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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임 제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신규 확진자 2차 확산
2020년 10월 07일 (수) 15:30:37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유럽의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이 10월 5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영국, 프랑스, 스페인의 경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3~4월의 확진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다.

   
▲  스페인 주민들이 식당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KFC Restaurant, Jorge Franganillo / CC BY)

그중 스페인이 현재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일일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며 스페인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지난 10월 2일(현지시각) 스페인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14일간 10만명당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지역에 새로운 제한 조치를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10월 2일(현지시각)을 기준으로 수도 마드리드(Madrid)와 마드리드 근처 9개 지역에 내려졌으며 6일(현지시각)부터 북서부 레온(Leon)과 팔렌시아(Palencia)에도 제한 조치가 시행되었다.

살바도르 일라(Salvador Illa) 스페인 보건부 장관은 “현재 마드리드의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우려스럽다. 최근 마드리드의 일일 감염자 수는 스페인 전체 감염자 수의 43.7%에 달한다”고 밝혔다.

   
▲  마드리드 모습

새롭게 시행된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에 따르면 모임 인원은 6명으로 제한되며 가게, 술집, 식당 등은 수용 가능 인원의 50%까지만 손님을 받을 수 있고 저녁 10시 이후로는 영업을 할 수 없다. 이 조치가 적용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일과 교육 및 건강상의 이유 외에는 지역 밖으로 이동할 수 없으며 타지역 주민들도 해당 조치가 내려진 지역을 방문하는 데에 제한을 받는다.

교회 예배의 경우, 교회 좌석의 최대 3분의 1까지만 교인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성도 간 최소 1.5미터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데 교회에 적용되는 조치는 호텔, 식당, 도박장 등에 수용 가능 인원의 50%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 조치보다 엄격한 조치이다.

타지역 이동 제한 조치에 따라 타지역에 거주하는 봉사자나 목회자가 해당 조치가 내려진 지역의 교회에 사역을 위해 방문할 경우 일을 목적으로 출입한다는 출입 허가증을 소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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