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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독교인, 코로나19 이후 영적 성장에 큰 관심
심리학자 “코로나19의 불안, 신앙이 주는 위로로”
2020년 08월 18일 (화) 14:27:52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적 성장에 관심이 많아진 미국 기독교인들이 온라인 성경 공부 등에 더욱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미국 목회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기독교인들의 영적 성장 관심도가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심리학자 캐스린 켈러 박사 (사진 출처: 달라스 테라피 콜렉티브Dallas Therapy Collective 웹사이트)

미국의 뱁티스트 뉴스 글로벌(Baptist News Global)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미국을 강타한 이후 미국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 대해 심리학자 캐스린 켈러(Kathryn Keller)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이와 관련해 발생한 미국 사회의 혼란이 미국인들 사이에 큰 불안감을 조성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성장과 신앙이 주는 위로로 시선을 돌리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 제인 데이비스 목사 (사진 출처: 퍼스트 침례 교회 웹사이트)

성도들의 영적 성장 갈망에 대해 미국의 목회자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성도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주일 예배나 온라인 성경 공부 등 영적 성장을 위한 방편을 활발하게 찾는 모습과 관련해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주 퍼스트 침례 교회(First Baptist Church)의 제인 데이비스(Jayne Davis) 목사는 “영적으로 굶주려 있던” 미국 성도들이 “자신의 인생과 믿음, 삶의 속도와 목적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게 된 결과”라고 밝혔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 프로비던스 침례교회(Providence Baptist Church)를 시무하는 블레이크 켄드릭(Blake Kendrick) 목사 또한 코로나19 상황은 “미국 성도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영적 영양실조에 걸려 있었다는 현실을 깨닫도록”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기독교인에게 그리스도를 닮기 원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계기라고 강조했다.

   
▲ 블레이크 켄드릭 목사 (사진 출처: 프로비던스 침례 교회 웹사이트)
 

켄드릭 목사가 뱁티스트 뉴스 글로벌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켄드릭 목사가 시무하는 프로비던스 침례 교회의 성도들은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온라인 성경 공부와 수요 모임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독교인들의 영적 성장 관심도 증가 추세에 따라 미국 현지 교회들은 성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데이비스 목사는 “목회자들은 성도들이 영적 성장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최대한 성도들을 도우려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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