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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교회, 찬양으로 하나돼
찬양 인도자 캐리 조브와 코디 카네스, ‘블레싱’ 발표
2020년 08월 07일 (금) 12:03:56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올해 3월 초 유튜브에 올라온 한 찬양이 전 세계 기독교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 교회와 신자들을 하나로 묶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미국 전역을 강타하기 약 2주 전, 미국의 찬양 인도자 캐리 조브(Kari Jobe)와 코디 카네스(Cody Carnes)는 엘리베이션 워십(Elevation Worship) 찬양팀과 함께 민수기 6장 24-26절을 토대로 한 새 찬양곡 “블레싱”(The Blessing, 축복, https://www.youtube.com/watch?v=Zp6aygmvzM4)을 발표했다.

   
'블레싱' 찬양 모습(유튜브 영상 캡쳐)

두 찬양 인도자가 엘리베이션 워십 찬양팀과 블레싱을 부르는 12분짜리 동영상은 3월 6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2천3백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지난 4월부터 각국 신자들이 온라인 찬양팀으로 만나 블레싱을 부르는 찬양 동영상이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각국 성도들이 온라인 찬양팀으로 모여 함께 블레싱을 부르는 프로젝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주의 도시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첫 발걸음을 뗀 것으로 전해진다.

피츠버그에 위치한 앨러게니 센터 얼라이언스 교회(Allegheny Center Alliance Church)에서 시무하는 앨런 해나(Alan Hannah) 목사는 블레싱을 들은 직후 앰플리파이 교회(Amplify Church)의 제이슨 하워드(Jason Howard) 목사와 함께 온라인으로 만나는 찬양팀을 꾸렸다. 피츠버그 온라인 찬양팀의 블레싱 동영상에는 피츠버그 지역 30여 개 교회가 참여했고 해당 동영상은 지난 4월 11일에 공개되었다.

   
▲ 한국 찬양팀이 부른 블레싱 동영상 (출처 디브리즈 스튜디오 Youtube 캡처)

찬양곡 블레싱의 힘은 대서양을 넘어 영국에 닿았다. 피츠버그 성도들이 부른 블레싱 동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은 영국의 팀 휴즈(Tim Hughes) 목사와 레이첼 휴즈(Rachel Hughes) 목사가 온라인으로 만나 블레싱을 함께 부를 영국 기독교인들을 모집해 5월 3일 영국 온라인 찬양팀의 블레싱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이후, 전 세계 100개가 넘는 온라인 찬양팀이 해당 찬양을 부르고 인터넷을 통해 찬양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레바논, 루마니아, 마다가스카르,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얀마, 베트남, 스웨덴, 스페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인도, 짐바브웨, 칠레,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에서 찬양팀들이 블레싱을 부르고 찬양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으며 “아랍권 블레싱”(The Arab World Blessing)의 경우, 중동,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 등에 위치한 아랍어권 16개국의 연합 찬양팀이 함께 부른 것으로 전해진다.

각 나라와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온라인 찬양팀으로 모여 블레싱을 부르는 프로젝트는 해당 찬양에 담긴 불변의 진리를 통해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을 하나되게 하고 있다.

조브 찬양 인도자는 “세계 각국의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가족과 교회와 나라 위에 임할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며 블레싱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며 블레싱이라는 찬양으로 세계 교회가 하나 되는 모습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것이 불확실한 현재 상황 속에서 좌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평안을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각국 온라인 찬양팀과 한국 찬양팀이 부른 블레싱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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