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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및 조지아 주 부흥운동 일어나
헌팅턴 비치에 1천 명 모여 예배와 회개 등
2020년 07월 24일 (금) 11:10:31 이우정 기자 webmaster@amennews.com
   
캘리포니아 주 새추레이트 OC 부흥운동 (사진 출처 세추레이트 OC 페이스북 @Saturate OC)

<교회와신앙> 이우정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와 조지아(Georgia) 주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고백하는 부흥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Orange County, OC) 지역의 헌팅턴 비치(Huntington Beach)에서는 지난 7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세추레이트 OC(Saturate OC)라는 부흥운동 모임이 열린다.

   
캘리포니아 주 새추레이트 OC 부흥운동에 참가하고 있는 이들

파커 그린(Parker Green)과 제시 그린(Jessi Green) 부부가 2016년부터 준비해온 이 부흥운동에는 1천여 명의 인파가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회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있다.

그린 부인은 SNS를 통해 “우리는 이 복음 운동을 통해 교회가 살아나고, 오렌지 카운티 지역이 반드시 변화될 것을 믿는다”고 말하며 “이 자리에 2천 명이 모여 복음을 듣고 그 2천 명을 통해 5만 명이 구원의 길에 이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추레이트 OC 운동은 어린이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린 부인은 이 모임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되고 있으며 “지난 2주간 3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 60여 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지아 주에서도 부흥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몇 주 간 중부 조지아 각성운동(Central Georgia Awakening)에 참여하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이 조지아 주 중부에 위치한 로버타(Roberta)의 작은 마을로 모여들고 있다는 소식이다.

   
CBN 뉴스와 인터뷰 중인 D.R. 해리슨 보이스 오브 호프 전도사역협회 협회장 (사진 출처 CBN 뉴스 캡처)

중부 조지아 각성운동을 이끌고 있는 D.R. 해리슨(D.R. Harrison) 보이스 오브 호프 전도사역협회(Voice of Hope Evangelistic Ministries) 협회장은 미국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월 1일 중부 조지아 각성운동 첫 예배를 시작한 이래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일하고 계시며 이 각성운동을 통해 여러 깨어진 가정이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리슨 협회장이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중부 조지아 각성운동에는 미국 전역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온라인 실시간 예배 또한 미국 50개 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시청되고 있다.

7월 17일까지 26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고 회심자 중에는 마약 중독자, 알콜 중독자 등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CBN 뉴스에 의하면 해리슨 협회장은 “혼돈 속에서도, 온갖 일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살아계시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보좌에 앉아 다스리시고 오늘날에도 부흥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며 이어 “역사 속 모든 부흥운동은 언제나 각 시대가 가장 깊은 어둠에 잠겨 있을 때 일어났다. 우리 모두 현재 미국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 대각성을 일으키시기에 아주 좋은 때,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시고 영광을 받으시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돌이키실 때이다”라고 밝혔다.

중부 조지아 각성운동은 로버타 지역 호트만 밀 가 106번지(106 Hortman Mill Road)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예배는 보이스 오브 호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미국 동부 시간으로 월-금 오후 7시(한국 시간 화-토 오전 8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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