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 선교사의 선교 이야기
       
“하늘 경배하며 손모음하고 있습니다”
네팔에서 온 우봉성 교사의 편지
2020년 04월 06일 (월) 16:33:30 우봉성 교사 webmaster@amennews.com

우봉성 / 네팔 한국어 교사

   
▲ 현지인들과 함께

언제나 열려 있다고 믿었던 하늘길과 육로가 코로나19로 닫혀 고요한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네팔은 3월 22일부터 관공서가 문을 닫고 24일부터 봉쇄이지만 저녁에 식품 가게 문을 여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실사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는데 봉쇄가 봉재와 실사 준비를 할 기회여서 힘든 시간 속에서 만나는 감사의 시간입니다.

방과 후 교실은 코로나19로 문을 닫고 장소를 옮겨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방과 후 교실을 마친 학생이 친구 집에 가서 저녁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함께 아이를 찾아다니면서 저희가 아이들을 어떻게 했다는 오해를 풀었지만, 네팔 사람들의 이면의 성품을 경험하게 되어 하늘 일을 할 때에 참조해야 할 부분을 알게 되어 감사였습니다.

형편상 부득불 방과 후 교실 장소를 옮기면서 건물주인이나 토지 주인이 하늘 경배를 드리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목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방과 후 교실 학생 두 명이 토요일(네팔은 토요일에 주일 하늘 경배를 드림) 참석하였는데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에 대해 거룩한 영의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자를 위해 손모음을 할 때 2020년에는 학생 비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주셔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봉재 사업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1월부터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 서류가 분실되어 사업체가 거의 폐쇄 직전에 있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 서류를 만들어 체납된 세금과 벌금을 내고 명의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네팔에서 신규 사업 비자를 위한 투자액이 50만 달러여서 사업비자를 위해 사업체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봉재 산업은 현재 이곳 정부에서 사업 허가를 해 주지 않는 품목이어서 앞으로 있을 산업국의 실사와 비자를 받기까지 하늘의 강한 간섭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선생님들이 비자를 위해 사업체를 열어놓고 형식적인 운영을 해 왔기에 실사할 때 실제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서 은행 거래 내역을 통해서 재정의 흐름을 확인하기에 여러모로 엄격한 상황입니다. 봉재에 대해 무지한 상황에서 봉재 공장을 운영해야 하기에 위로부터 주시는 지혜를 구합니다.

하트랜드 학생들과 교사들이 제가 살고 있는 건물 3층의 퍼스쿠 망대에서 하늘 경배 드리면서 영들의 전쟁을 하였습니다. 퍼스쿠 망대에서 소나무 숲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카트만두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산 위에 티벳 불교 사당과 승려학교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티벳 불교 동네가 있었습니다.

지방 정탐을 할 때 지역의 가장 높고 전망이 좋은 곳에 티벳 불교를 상징하는 하얀 탑이 자리잡고 있었고, 네팔 집의 구조도 가장 높은 곳에 신상을 두는 장소가 있습니다. 네팔의 곳곳에서 지형을 이용한 어둠의 전략을 보면서 네팔이 어둠의 심장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에페소 6:12)

손모아 주세요

* 함께 순모음과 물질, 사랑의 메시지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 재봉틀 구입에 함께 해 주신 하트랜드와 누리글 중보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손 모아 주세요.
*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속히 멈추어서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 복된 소식의 문을 닫고 있는 네팔에 코로나19 대유행 이후에 복된 소식에 대한 네팔의 태도가 바뀌 도록
* 진행 중인 사업 비자의 명의 변경과 실사, 사업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변호사가 게으르지 않고 진실되게 일하게 하시고 담당 정부 직원이 억지 주장을 하지 않도록 그들을 하늘이 친히 주관하시도록
* 봉제 사업체가 서로 다른 종족과 종교, 카스트의 사람들을 복된 소식으로 하나되게 하는 사업장이 되도록
* 하늘 모임에 나온 어비샤, 아유스마 어린이와 그들을 계속 인도할 지혜를 위해
* 단기로 오셔서 재봉이나 홈패션, 양재를 가르쳐 주실 선생님들을 위해

우봉성 교사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수진 사직서’를 둘러싼 계속된
“찬양으로 복음을 드러내고 싶어요
“신천지 문제, 65개 그림만 알
미국, 빌리 그래함 목사의 ‘명암
전광훈 씨는 왜 이단인가? (4)
"차별금지법은 기존 사회 도덕 질
성락교회 2차 재정장부열람가처분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