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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 겸비된 나로 성장되길"
<교회와신앙> 사이트를 보고
2020년 03월 09일 (월) 13:26:52 이윤미 사모 webmaster@amennews.com

이윤미 사모 / 웨스트민스터성경적상담사

최근에 신재철 목사님을 통해서 인터넷 신문인 <교회와신앙>을 알게 되었고 접하게 되었다. 최근에 접한 신문이지만 이 신문은 1993년에 창간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신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특별히 1993년 10월에 월간잡지로 출발을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이단들의 고소 등 숱한 난관을 겪으면서도 수많은 이단 문제를 취재하고 분석하여 보도한 귀한 사명을 담당한 신문이었음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2002년에는 주간신문으로 전환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이단 문제에 관한 심도 있는 기사들을 내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갈수록 이단, 사이비 종교가 다각화되고 지능화됨에 따라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의 신앙과 목회현장을 좀더 발 빠르고 심도 있게 다루고자 2005년 7월에 인터넷신문으로 전환하였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주간신문의 시간개념을 뛰어넘고 지면의 제한을 극복하여 생생한 기사들을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신문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홈페이지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메인화면의 상단에 빨간색바가 있고 여기에 이단&이슈, 교계와 선교, 목회와 신학, 오피니언, 교육과 세미나, 문화로 나누어 카테고리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이렇게 눈에 보기에 쉽게 편집되고 나누어져 있어서 궁금하거나 관심이 있는 기사를 검색하여 보기에 편리했다.

   
 

먼저 이단&이슈 카테고리를 클릭하니 왼쪽에 제일 먼저 주황색 박스로 ‘이단&이슈 주요연재 목록’이 보였고, 그 아래는 파란색 박스로 ‘이단&이슈 진단’ 그리고 오른쪽에는 ‘이단&이슈 기사 모음’이 쭉 나열되어 있었다. 색깔별로 구별해놓아서 한눈에 보기에 쉬웠다. 무엇보다 이단의 목록들이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음을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이단의 목록뿐만 아니라 특별히 각각의 이단에 관해서 클릭을 했을 때 이에 관하여 연도별로 잘 정리해놓은 기사들의 양은 참으로 방대하였고 내용도 알찼다. 그러하기에 이단이 누구인가와 또한 이단에 대해서 알고 공부하기를 원하는 분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분별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큰 도움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계와 선교 카테고리를 클릭하니 발 빠른 신문답게 좀 전에는 없던 2건의 기사가 오늘 날짜로 업데이트가 되어있었다. 이러한 점이 과연 <교회와신앙>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빠르게 필요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할 수 있는 탁월한 정보력을 가졌다는 뜻이다. 교계와 선교에는 말 그대로 지금 한국교회 안의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들과 소식들을 알 수가 있었다. 특별히 주일예배의 중단, 신천지와 코로나 등의 기사들이 눈에 띄였고 또한 사순절이 시작되었기에 이에 관한 기사도 볼 수가 있었다.

그 다음은 목회와 신학 카테고리이다. 설교와 논문, 강의, 칼럼 등의 내용과 함께 내겐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관심을 가진 분들은 유익한 카테고리로 학문적으로 매우 유익한 장이라고 여겨졌다.

오피니언 카테고리에서는 오피니언이라는 타이틀답게 목사님, 교수님, 사모님, 선교사님 간호사님 등등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과 함께 사명을 감당하시는 분들이 그분들만의 전문성과 식견을 가지고 다채로운 주제들을 색깔 있게 펼쳐나가신 글들을 볼 수 있었다.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전문적인 글을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나 같은 문외한이라도 전문적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항이라고 여겨졌다.

교육과 세미나 카테고리에서는 여러 세미나 및 특강에 관한 안내와 그리고 컨퍼런스, 수련회, 토론회 등의 잘 정리된 기사들을 보며 유익했다. 이렇게 주님의 나라를 위해 교육과 나눔, 때로는 토론의 장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 참 풍성함을 주었고,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세미나는 참석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문화 카테고리에서는 첫 기사를 클릭을 하니 ‘금년에도 아름다운 봄이...’라는 제목의 포토슬라이드로 아름다운 봄꽃들이 사진으로 펼쳐져 있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세계인 파릇파릇하고 싱그러운 꽃들과 봄의 정취가 나의 눈을 사로잡고 입술엔 미소를 띠게 하며 마음을 설레게 해주었다.

그리고 문화 코너인만큼 기독교단편영화제,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영화, 소셜미디어채널을 소개하는 기사 등등이 굉장히 다양하여 좋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었다. 세상 문화가 아닌 하나님을 만나고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좋은 기독문화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 또한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메인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에서 책을 소개하는 코너를 보았다. 책을 특별히 좋아하는 나로서는 관심이 많이 갔다. 책 또한 음식처럼 알고도 또는 몰라서 편식하기 쉬운데 내가 바라보지 못했던 시각으로 신앙의 관점들을 조명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여 주셔서 지적 갈급함을 채우고 배우는 데 매우 유익했다. 또한 저자를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하여 책에 관해 좀더 심도 있게 말씀해주시고 저자의 생각을 나눠주시는 부분들도 좋았다.

그리고 책 소개의 바로 아래에는 ‘2019 교단총회 주요기사’가 나와 있는데, 각 교단의 총회 관련 소식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또한 따로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매우 편리하며 각 교단의 상황들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와신앙>을 조금 살펴보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유익을 얻었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이 내게는 ‘하나님의 세계는 넓고 사명은 많다’라는 말로 전환이 되었다. 그렇다. <교회와신앙>을 읽으며 느낀 것은 하나님의 세계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고 크며 이를 위한 사명들은 너무나 다양하고 역동적이며 많았다.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나의 마음과 시야가 여러 방면에서 넓어지며, 말 그대로 <교회와신앙>에 관하여 여러 가지를 살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또한 이렇게 좋은 기사들을 위해 취재하시고 정리, 편집하시며 발행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분들 또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이렇게 애쓰시고 수고하시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그 유익을 얻고 있음에 참으로 은혜가 되기를 바라고 바랬다.

양질의 기사 한 편을 위해 치열하게 발로 뛰신 여러분들의 애쓰심과 수고를 통해 우리는 이렇게 좋은 기사라는 열매를 취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게 되었듯이, 희생과 헌신이 없이는 누군가를 세울 수가 없음을 묵상하며 이분들의 수고와 노고로 인하여 기사를 읽는 나와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가 좀더 아름다운 신앙으로 세워지는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숙연한 마음으로 기사 하나하나를 대하게 된다. 앞으로도 자주 <교회와신앙>의 풍성한 기사들을 읽고 또한 기도하며 신앙 성장에 도움을 얻고 더 하나님 앞에 겸비된 나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영적인 배움과 도전을 주신 <교회와신앙>과 그리고 은혜 가득한 신문을 만나게 해주신 신재철 목사님과 무엇보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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