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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가수 비와이 "칸예 웨스트((Kanye West) 만나고 싶다"
팍스 방송, 2월에 그의 '희망' 밝혀
2020년 03월 06일 (금) 15:42:13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편집부 】  "솔직히, 믿음과 기독교는 무거운 토픽이지만, 이런 심각한 주제를 좀 더 가벼운 미디어를 써서 함께 나누고 싶어요."

   
▲ 신앙가수 비와이(BewhY) 

한국의 크리스천 인기 힙합 가수, 비와이(BewhY)가 미국의 신앙가수 칸예 웨스트(Kanye West)를 만나고 싶은 희망을 표출했다고 미국 팍스 방송이 2월중 보도했다.

비와이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커밍아웃'(공개발표)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초인기 힙합가수인 웨스트와 닮았다. 한국 경선프로그램 '쇼미더마니(Show Me the Money)'를 통해 샛별처럼 떠오른 그는 과거 돈과 성, 욕 등의 소재가 지배적인 장르에서 성경과 예수를 노골적으로 래핑하는 가수로 신선한 이미지를 뿌리고 있다.

칸예 웨스트는 가장 최근 세속음악과 단절하고 복음가수로 전향한 바 있다. 그는 특히 최근 본격적인 복음송, '예수는 왕'을 발표한 뒤 이 노래를 중심으로 주일 음악모임인 '선데이 서비스'를 통해서도 교계 안팎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독교 랩을 한다고 해서 '지저스왜거(Jesuswagger)'라고도 불리는 비와이는 가사뿐 아니라 음악적 처리 능력도 탁월해서 심지어 '개독'을 입에 달고 사는 안티들도 절로 감탄하며 빨려들기도 한다. 그래서 좀체 반발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그의 크리스천 주제에 반감을 갖는 '무신론적' 청중도 없지 않다.

그래서 성삼위일체 교리를 다룬 '인 트리니티'(In Trinity) 같은 곡은 의도적으로 1절에서 개념을 몽롱하게 추상적인 느낌을 주는 클라우드랩으로 처리하고, 가사의 언어보다 사운드로 접근하려고 가장 좋은 음악을 만들려고 애썼다고 그는 밝힌다. 그러나 무신론자 다수의 반응은 "교회 가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지인들을 포함한 다수가 그나 그의 친구 씨잼을 통해 교인이 되고 신자가 됐다.

팍스는 '올케이팝' 블로그에 쓴 비와이의 말을 보면, 그는 불과 1,2년전만 해도 칸예 웨스트를 딱히 좋아하지 않았고 자신의 음악과 좀 다른 방향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신앙이 있다곤 느꼈지만 일부 면모는 자신을 혼동시켰다고 했다. 그러다 '예주스(Yeezus)'란 노래 때부터 본격적으로 좋아하여 진지하게 듣기 시작했다고 그는 밝혔다.

특히 비와이는 최근 발표된 웨스트의 '예수는 왕' 이후 "그의 맘과 영이 얼마나 변화됐는지 찬탄하고 놀라게 됐다"면서 그것에 대해 웨스트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비와이는 특히 자기 여친의 도움으로 랩세계의 본유적인 돈 및 명성 몰이로부터 헤어날 수 있었다고 빌보드에게 밝히기도 했다.

팍스는, 또 비와이가 최근에 낸 싱글 뮤비 '가라사대'(Gottasadae)가,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는 한 사람이 성경 고린도전서4:20을 나누는 내용이라며 직접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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