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원)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 촉구”
‘신천지 해체’ 청와대 국민청원, 이틀만에 50만명 동의
2020년 02월 24일 (월) 14:57:23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16GWN 참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2월 23일(일) 날짜로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즉각적인 구속수사를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하루만에 3만7천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이 신천지 대구교회로 인해 크게 확산된 것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윤선디자인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신천지 출입금지’ 포스터 파일

이 청원은 “신천지는 종교의 탈을 쓴 ... 이만희는 종교사기꾼이(다)”며 “(신천지 측이) 공개한 명단을 .. 비교하여 확인한 결과 .. 정통교회의 명의를 도용한 위장교회는 거의 포함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이만희는 스스로 이 시대의 구원자임을 자처하며 오로지 신천지를 믿어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허무맹랑한 교리로 사기 포교활동을 통하여 교세를 확장하여”왔다고 밝혔다.

신천지의 특성에 대해 “신도들은 신천지라는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불법적인 포교활동을 함으로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고 말했다. 또한 “은밀하게 침투하여 상대를 유혹한 다음 영원히 죽지 않고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허황된 꿈을 심어주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만희를 구세주로 믿게 만드는 사기 포교 방법을 쓰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또 하나의 신천지 관련 청원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22일 청원이 시작된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합니다’라는 글은 이틀만에 50만 명이 넘는 국민의 동의가 진행되고 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5290 참고). 최근 국민청원 TOP5 중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윤선디자인(실장 정윤선, https://blog.naver.com/nemomangchi/221819464037 )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신천지 출입금지 인쇄 파일’을 무료로 나누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신천지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내용의 포스터 및 스티커 인쇄 파일이다. 누구나 파일을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윤선 실장은 “여러 지역의 신천지 폐쇄 조치에 따라 신천지 신도들이 기존 개신교회에 잠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급히 여러 형태의 인쇄물을 작업했(다)”며 각 교회에 신천지 신도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청와대 “(신천지) 상응하는 처벌 이루어질 것”
장운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찬양으로 복음을 드러내고 싶어요
“신천지 문제, 65개 그림만 알
“하늘 대행자를 찾아라” ‘천상지
"차별금지법은 기존 사회 도덕 질
다수 차별하는 차별금지법안 교계
‘명성 폭행’ 피해자 정태윤 집사
“교회 정례 예배 외에 기도회 등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