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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우한과 교류
청와대 국민청원 '신천지 강제 해체' 청원 올라
2020년 02월 21일 (금) 16:42:52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신천지(교주 이만희) 측이 이번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과 깊이 연관이 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일보는 신천지 측이 자신들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지난 해(2019) 중국 우한에 ‘교회’(신천지 단체)를 설립했다”고 홍보해오다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신천지 측은 중국 우한에 그들의 단체를 설립한 것은 물론 10만 여 명의 수료생도 배출했다고 홍보를 했다.

   
▲ 신천지는 2019년 중국 우한에 자신들의 단체를 세우고 활동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국민일보 제공

계속해서 국민일보는 신천지 측은 중국 우한에서 신천지증거장막 설립 이력이 부정적으로 이슈화되자 잠시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신천지 연혁에서 ‘중국 무한(우한·武汉) 교회’ 문구를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글 사이트 캐쉬 서버 등에는 이전에 올린 중국 우한교회의 기록이 남아있기에 확인이 가능하다며 증거 사진을 게재했다. 중앙일보, 서울경제, 뉴시스, 뉴스1, 머니S 등의 언론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신천지 측과 중국 우한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은경 질변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가 중국과 다른 나라에도 지회가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하며 “감염원 발생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이나 이런 데와 어떤 교류가 있었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합니다’는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FhU0R 참고). 청원 시작 하루만에 약 3만 명이 동의하기도 했다. 청원 기간은 2월 20일에서 3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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