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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한복판에 복음을 울린다
복음의전함, 2월 17일부터 한 달간 전개
2020년 01월 31일 (금) 16:58:36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광고로 전 세계의 대륙에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한복판에서 복음을 들고 선다.

   
▲ 복음의전함의 아프리카캠페인 포스터

‘복음의전함’은 1월 31일 종로5가 한국백주년기념관에서 교계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간 남아공의 최대 도시이자 하우템주의 수도인 요하네스버그, 그리고 프리토리아 한복판에 복음광고를 세우고 연합 거리전도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음의전함’은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북이 뉴욕을 시작으로 아시아 방콕, 오세아니아 시드니아 오클랜드, 유럽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남이 브라질의 상파울루까지 5대주를 순회하며, 각 중심지에 복음광고를 세우고 현지 교회들과 연합을 이루어 복음의 불씨를 펼쳤다. 이번 아프리카 남아공의 복음 캠페인은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6차 아프리카 전도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정민 이사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복음광고를 구심점으로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의 영적인 빈곤이 진정한 복음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동안 세계 6대주에 뿌린 복음의 열매가 더 이어지고 확장될 수 있도록 ‘복음의전함’의 항해는 열방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6차 아프리카 캠페인에서는 남아공의 치유와 복음화를 위해 현지 교회와 연합해 복음전파의 물결을 일으킬 예정이다. 요하네스버그에서 프리토리아로 이동하는 ‘NI고속도로’ 위에는 ‘It’s Okay! with only Jesus’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야립광고(가로 20m x 세로 5m)가 캠페인 기간동안 세워진다.

   
▲ 고정민 이사장이 아프리카 남아공 사역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포인트(랜드버그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요하네스버그 페른데일에는 ‘랜드버그빌보드광고’ 1기가 세워진다. 이곳 역시 우리나라 버스터미널과 같은 택시랭크가 있고 대형 쇼핑몰이 밀집돼 있어 하루 유동인구 22만 명(한 달간 6백60만 명) 지점이다.

남아공 복음화를 위해서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전 세계 복음지원군과 남아공 교회들의 연합기도회와 연합 거리 전도가 펼쳐지게 된다. 21일 오후 6기 30분 로즈뱅크유니온교회에서 진행되는 연합기도회는 독일, 브라질, 대한민국, 남아공 교회 성도들이 모여 캠페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합거리전도에 대한 중요성을 나누며, 참여를 독려하는 아프리카(남아공)의교회와 복음과, 연합거리전도를 위한 합심 기도회가 진행된다. 22일 오후 1시 랜드버그 센터포인트 광장에서는 연합거리전도가 펼쳐진다. 복음광고가 세워지는 장소 인근이라 복음의 메시지 노출과 함께 전도의 시너지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연합거리전도에는 복음광고티셔츠(It’s Okay! with only Jesus)를 입은 1천여 명의 전도자들이 참여해 함께 복음을 전한다. ‘복음의전함’은 복음광고 티셔츠 2천 장과 복음광고 전도지 10만 장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중남부 아프리카 지역 선교사 100여 명이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등 각자의 사역지에서 동시 거리전도를 실행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It’s Okay! with only Jesus’ 눈구가 담긴 차량용 복음광고 스티커 역시 제공돼 남아공 도심을 이동하는 차량은 곧 움직이는 전도지가 될 예정이다.

   
▲ 브라질 고속도로에 세워진 복음 광고 모습

남아공은 기독교인구 인구의 80%이지만 그러나 진짜 기독교인은 30% 정도이다.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무속종교가 급성장하고 상황이다. 전체 기독교의 41%를 차지하는 이단 존재하고 있어 복음이 제대로 서 있지 않은 곳이 남아공 교회이다. 성경적이지 않은 구원론으로 설교하는 현지인 교회가 다수이다. 또한 전도의 경험이 거의 없는 교회가 다수이다.

‘복음의전함’의 손보연 간사는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미지막 대륙으로, 아프리카 토속신앙에 물든 현지 기독교신앙을 깨우치고 올바른 복음의 길로 인도하는 복음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아프리카 남아공은 어느 대륙보다 재정적인 측면이나 현지 교회의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하지만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기 때문에 인간적인 걱정보다 오히려 주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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