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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의 최선은 예방”
현문근 목사, 실제현장체험 도서 펴내
2019년 12월 30일 (월) 15:17:04 김정언 기자 skm01_@daum.net

<교회와신앙> 김정언 기자】   이단전문 사역자인 현문근 목사(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 상담소장)가 <이단 대처는 예방이 최선입니다-이단 백신 칼럼 100>을 갓 펴냈다. 바울선교회 간. 이단 대처를 위한 실질적 참고서가 많지 않은 교계와 성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교단과 교계연합회 차원에서 다년간 이단대처에 힘써오던 중 지난 2017-2019년의 3년간 인천 교계 신문인 '크리스천 연합뉴스'에 칼럼을 써오면서 100회째를 맞아,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책으로 엮게 됐다고 밝혔다. 책 앞 부분엔 최근 이단대처 현장에서 직접 뛴, 저자의 흑백 사진들도 7쪽 분량 곁들였고, 부록으로 '이단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래픽과 이단관련 용어 정리 및 규정 지침도 실었다.

현 목사는 "칼럼을 매주 쓴다는 부담도 있었지만, 이단 사이비들의 고조돼 가는 포교열을 두고 볼 수 없어 작은 사명감에 충실하고자 지난 3년을 지냈다"고 밝혔다. 책은 매주 발생하는 이단 관련 사건/사고와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의 시위 현장에 함께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 그밖에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JMS, 동방번개, 파룬궁 등 이단 사이비들을 찾아다니며 찾은 소재를 다루었다.

이덕술 목사(에제르이단문제연구소장)는 이 책의 특징을, 3년간 이슈화된 사건들의 역사적 순서를 담고 있고, 단순히 책상에 앉아 손으로 쓴 것이기보다 이단 관련 현장 한복판에서 발로 쓴 글이며, 광범위하게 산재한 독버섯 같은 여러 이단들의 생태와 폐해를 기술하면서 개인과 가정, 교회와 교계,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대안을 제시했다고 간추려 가늠했다.

전양철 감독(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이사장)은 서평에서,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로, 정의가 아닌 것을 정의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둔갑시켜 남용하는 집단"이 곧 이단들이라며, 오랜 연구의 열매인 본서가 이 분야의 물음에 대한 "확실하고 충분한 해답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평했다.

정동섭 교수(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는 이단을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기생하는 암세포"로 비유하고, 거기 "미혹되면 함께 암에 걸려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며 이 책은 "그 암의 정체를 해부하고 예방할 길을 쉽게 설명해 준다"고 평가했다.

강경호 목사(한국이단상담목회연구소)는 "험난한...길에도 마다 않고 현장에 달려가 피해 가족들의 아픔에 동참하면서 이단 사이비 대처에 앞장서온 저자가 있음에 마음 든든하다"고 고백했다.

유영권 목사(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는 이단연구 사역의 조건으로, 이단 피해에 대한 영적 아픔, 바른 신학적 바탕과 진리를 파수하려는 열정과 희생, 그런 수고가 열매맺도록 모두가 공감할 만한 신앙인격 등을 꼽고, 저자가 바로 그런 적격자로서 교계의 존중을 받아왔다고 드높이 평가했다.

저자는 이단/사이비 연구와 이단 피해자 및 관련 상담, 강의 등에 늘 힘써오고 있으며, 한교연(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바수위) 이단대책 전문위원, 인천보수교단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인천기독교회관 이단대책상담실장, 기독교생활총정보센터 회장, (사)나눔회 고문, 소리교회 전 담임목사 등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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