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원)
       
“신천지, 안상홍, JMS 등 교리 비교해 분석했습니다”
김주원 목사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으로 정면 돌파> 출간
2019년 12월 05일 (목) 16:07:50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이번에 출간한 책,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으로 정면 돌파>는 신천지, 안상홍, JMS, 구원파 등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이들이 성경 요한계시록을 해설한다며 만든 그들의 교리들을 비교, 분석한 것입니다. 이단들의 요한계시록 해설의 핵심은 ‘교주 중심’이라는 것인데 반해 정통 교회 요한계시록의 핵심은 ‘복음’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 김주원 목사 

김주원 목사(주원교회)는 지난 12월 5일(2019) 서울 종로5가에서 그의 4번째 책, <이단대처를 위한 요한계시록으로 정면 돌파>(기독교포털뉴스, 2019) 출간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목사는 이미 <이단대처를 위한 진검 승부>, <이단대처를 위한 바이블로 클리닉>, <이단대처를 위한 무한도전>(이상 대장간) 등을 출간한 바 있다. 또한 ‘바른신앙생활세미나’ 등의 제목으로 이단 예방 강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책을 집필하는 동안 한 신천지 성도와 상담을 한 바 있습니다. 결론은 그가 회심하여 정통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이 유일무이한 정통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예를 들어 ‘구름’에 대한 신천지의 교리와 안상홍측 교리 그리고 JMS의 교리들을 비교하여 설명하니 그가 깜짝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신천지의 실체를 파악하게 된 것이지요.”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설이 결코 독창적이거나 정통일 수 없다는 것을 다른 이단들의 교리와 비교하여 설명한 것이다. ‘어, 우리만 이런 교리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네’라는 생각을 들게하고, 또한 ‘그럼 진짜 정통 해석이 무엇이지’라는 의문을 갖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요한계시록이 자신들의 책입니까? 이단들은 마치 요한계시록이 자신들을 위해 주어진 책인 것처럼 활용하고 있더라고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요한계시록을 활용하여 자신들만의 교리를 만들어 퍼뜨리고 있는 이단들의 내용을 한 자리에 모아 보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동기입니다.”

   
 

김 목사는 신천지, 안상홍, JMS,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은혜로교회, 만민중앙교회, 구원파 등이 요한계시록을 활용해 만든 교리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바로 ‘특정인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점이다. 김 목사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바로 정통교회는 ‘복음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을 해석한다는 점이다.

“교주나 특정인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을 해석한다면, 그 교주나 특정인을 만나야 한다는 논리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가 속한 단체에 들어와야만 한다는 말도 설득력을 가지게 되죠. 그래야만 ‘구원’이 보장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첫 단추가 잘못 꿰지면 발생하는 결과죠.”

김 목사는 이단 대처를 위해 ‘예수님의 비유’와 ‘요한계시록’을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이단들이 ‘비유’와 ‘요한계시록’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여 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간된 책은 가능한 대로 전문 용어들을 자제하고 평신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종종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이단 신도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일반교회가 지키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유월절’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저는 그때 ‘구원은 믿음으로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관련 성경구절을 제시합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도 그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특히, 옆에 있는 그들의 ‘초신자’는 다소 충격을 받기도 합니다.”

‘복음으로 무장되어 있으면 이단이 두렵지 않다’는 게 김 목사가 강조하는 바다. 이번 책은 모두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십사만사천, 666, 이기는 자,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각 장마다 김 목사는 이러한 복음의 내용으로 결론을 맺었다. 복음은 우리가 전파해야 하는 것과 동시에 사수해야 한다는 게 그의 논리다.

장운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신천지 교주 이만희 동거녀 김남희
예장통합 여수노회 부노회장 자격시
김기동 씨가 1100억 교회 헌납
“JMS, 이재록, 북향민 등 신
목사의 정치적 발언, 사적·공적
전광훈 집회발언, 한국교회는 주의
주와 함께 그날까지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