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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가>
하나님과 친밀하게 사귀는 법
2003년 10월 22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우정은 그분을 만나서 그분을 하나의 인격체로 알게 됨으로써 시작됩니다. 우리가 유명 인사들의 얼굴이나 이름을 안다는 것과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 대부분은 자신이 정치인이나, 음악가, 영화배우, 스포츠 선수, 탤런트 같은 유명 인사들과 꽤나 가까운 사이라고 느끼며 삽니다. 그런 사람들을 멀리서 보기만 했는데도 마치 친구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은 우릴 모릅니다. 실제로 우리가 그들 중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가 과연 우리 이름을 알까요? 그런 유명인의 인생에 있어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 우리가 과연 얼마만큼 중요한 존재일지는 결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만남은 기껏해야 아는 사이일 뿐 친구 관계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에서 아는 사이 그 이상을 원합니다. 다시 말해 그분과 최고의 친구가 되고 싶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과 단지 표피적인 만남이 아니라 더 깊은 관계 속으로 들어가 친구처럼 사귐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현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정작 하나님과 동떨어져 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구약시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친구라 칭함을 받았듯이 왜 크리스천들은 친구라 칭함을 받지 못하는가 문제제기를 한다.

저자는 평소 친숙하게 접하던 성경 본문을 향해 독특한 시선으로 접근해 성경의 역사적인 세부사항까지 확인하고, 나아가 교의적 진리 속에 빠져 들어 급기야 개인적 적용의 단계에 이르게까지 독자들을 인도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면서 성경에 부합하는 하나님과의 정확한 관계,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귀하고 깊은 관계를 올바르게 깨닫게 된다.

저자는 하나님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균형 있게 살피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크리스천들이 성경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혜롭게 관찰함으로써 하나님과 깊은 우정을 맺는 기쁨과 특권을 누릴 수 있음을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목회자로서 경험하고 깨달았던 이야기들과 하나님과 사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레잇 앤더슨은 덴버신학교와 풀러신학교를 졸업한 작가이면서 설교자요, 교육자이다. 현재 미네소타 주 이든 프레어리에 있는 우드데일교회의 수석목사로 섬기고 있다.

레잇 앤더슨 지음/ 김대웅 옮김/  브니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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