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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체질’ 따라
2002년 11월 06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윤종만 원장 / 소망한의원

한방에서 감기는 찬 기운에 몸이 상하는 것으로 따뜻한 기운을 통해 치유할 수 있다. 고춧가루와 콩나물, 생강과 귤 등이 감기의 해결책으로 등장하는 것도 모두 따뜻한 기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인체의 면역력 저하로 감기가 들어온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몸의 기능은 물론 면역력도 기를 수 있다고 본다.

소음인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했고 엉덩이가 큰 편이지만 몸은 비교적 마른 편이며 다른 체질에 비해 약하다. 소음인은 체력이 약하고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감기에 노출되기 쉽고 몸이 차서 생기는 증상들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찬 음식은 되도록 멀리하고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음인에게 맞는 차로는 생강차, 인삼차, 유자차, 귤차 등이며, 육류로는 쇠고기나 닭고기, 각종 생선류도 몸에 잘 맞는다. 이밖에 찹쌀, 감자, 땅콩, 오렌지, 사과, 복숭아, 대추, 쑥, 마늘, 생강, 고추 등 주로 따뜻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권장된다.

소양인

가슴부위가 발달했으나 허리 아래 골반부위가 약하다. 머리는 앞뒤가 나오거나 둥근편이며 보통 걸음걸이가 빠르다. 소양인은 신장의 기능이 약해 신진대사에 이상이 오거나 면역기능도 떨어지기 쉽다. 또 다른 체질에 비해 편도가 잘 부어 열이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몸에 열기가 많으므로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는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소양인에게는 구기자차, 산수유, 녹차 등이 좋다. 육류로는 돼지고기가, 해산물로는 해삼, 멍게, 굴, 새우, 복어 등이 잘 맞고 수박, 참외, 딸기와 같은 과일도 좋다. 보리, 녹두, 팥과 일반적으로 찬 기운을 지닌 채소류 등도 소양인에게 도움이 된다.

태음인

골격이 건실하고 키가 크며 특히 손발이 큰 편이다. 땀이 많이 흐르는 체질인데 신진대사가 잘 되는 것으로 건강하다는 증거다. 태음인은 건장한 체구와 튼튼한 체력의 소유자지만 결정적으로 폐와 기관지가 약해 감기에 걸리면 기관지가 건조해져 기침이나 가래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태음인의 경우 폐기능 저하와 관련된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이들에게는 칡차, 율무차, 들깨차가 도움이 된다. 쇠고기나 오징어, 낙지, 고등어, 참치, 해조류 등이 잘 맞고, 살구나 매실, 배, 포도 등의 과일이나 콩, 율무, 땅콩, 현미 등의 곡류도 좋다.

태양인

주로 가슴 윗 부분이 발달되어 있어 엉덩이는 작은 편이다. 하체가 약해 오래 걷거나 서 있기를 불편해하고, 서 있는 자세도 불안정하다. 태양인의 경우 간 기능이 떨어져 혈(血)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혈의 순환을 방해하는 기름진 육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모과차과 오가피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육류는 가능하면 피하도록 하고 생굴, 해삼, 멍게, 새우, 조개류 등이 잘 맞는다. 포도나 키위, 머루와 같은 과일류나 오이, 상추와 같은 일반적인 채소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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