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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빛나는 신앙’ 그것을 향해
2019 일과 영성(Faith&Work) 컨퍼런스 기자 간담회
2019년 05월 08일 (수) 16:49:58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며 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을 격려하기 위한 ‘2019 일과 영성(Faith&Work) 컨퍼런스’가 ‘2020서울페스티벌’ 주최로 오는 5월 31일(금)-6월 1일(토)까지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에서 개최된다.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컨퍼런스는 5월 31일 저녁 7시에 비즈니스 리더나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컨퍼런스는 6월 1일 저녁 7시에 각각 광림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목회자를 위한 조찬 모임은 6월 1일 오전 7시에 광림교회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를 위한 기자 간담회가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 지난 5월 8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일과 영성 컨퍼런스'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오른쪽부터 마크 로버츠, 김윤희 박사, 한기채 목사, 박성민 목사 그리고 김철영 목사

마크 로버츠(2020서울페스티벌 디렉터)는 기자 간담회에서 “1973년 빌리그래함 목사가 인도한 한국 집회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일과 영성 위원회’는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며 “일과 영성 컨퍼런스는 ‘2020서울페스티벌’의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역시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다시금 한국교회에서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고 환영 인사를 했다.

한기채 목사(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는 “빌리그래함 목사가 인도한 1973년의 전도집회 당시의 주역들이 한국교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빌리그래함 목사가 생전에 한국에서 집회를 한 번 더 하기를 원했습니다”며 “그분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이제 한국의 목회자들이 그 분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초청하여 2020년 9월 1일부터 3일간 한국에서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전도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한다고 언급했다.

박성민 목사(2020성루페스티벌 청년대학위원회 위원장)는 “일과 영성 컨퍼런스에 청년 대학생을 위한 집회를 따로 가지려고 합니다. 그 이유 한 설문조사의 결과 때문입니다. 청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어떤 도움을 받았으며 기대하는 바가 있는가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100%에 가까운 대답이 ‘없다’였습니다”라며 “청년 대학생들에게 교회가 꿈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희망이 된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에 오시는 강사는 특별히 현직 사업가들입니다. 매주 주일에 문을 닫으면서도 사업이 확장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주실 것입니다”며 청년 대학생들에게 일터에서 빛나는 신앙을 맛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윤희 박사(2020서울페스티벌 일과영성위원회 위원장)는 “우리는 일에 대해서 돈 버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라는 것을 거부합니다. 오직 성경적 가치관을 실현하는 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두고자 합니다. 또한 동성애를 거부합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잘 할 수 있고, 사업이 번창할 수 있는 예를 제시하려고 합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물론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컨퍼런스 주강사로는 미국에서 성경적인 기업 경영과 탁월함으로 2,300개 치킨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칙필레(Chick-fil-A)’의 경영진 그렉 탐슨(Greg Thompson)과 130개 ‘파네라브래드’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만나그룹’ 창립자 폴 세이버(Paul Asber)를 초청했다.

미국에서 스타벅스와 맥도널드와 같은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인 칙필레는 신실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사명을 가진 기업 경영으로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8만여 명 직원과 함께 여매출 12조 회사로 성장하며 고객과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칙필레의 ‘세컨드 마일 서비스’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5리를 가게 되면 10리를 더 가라고 하신 말씀처럼 고객들의 기대를 넘어선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뜻이다. 이러한 서비스 정신으로 미소비자만족지표(ACSI)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고객이 아닌 특별한 손님으로 대접한다.

만나그룹 CEO 폴 세이버는 38년간 레스토랑 사업을 하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에 따라 고객을 최고의 서비스로 섬겼다. 만나는 먼저 직원들을 존경하며 섬기면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똑같이 최고의 서비스로 섬겼다. 만나는 먼저 직원들을 존경하며 섬기면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똑같이 대접하며 손님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가족처럼 대한다. 이익보다 더 중요한 옳은 길을 택하는 믿음으로 기업을 경영한다.

컨퍼런스의 모든 집회를 ‘2020서울컨퍼런스’ 홈페이지(www.2020seoulfestival.or.kr)를 통해 무쵸 등록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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