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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하나님에게서만 소망 찾는 것
2003년 06월 11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성령 충만의 길> 중에서/  엔드류 머레이 지음/ 빌라델비아 펴냄

어시스트 최은실/  가나안교회 장경덕 목사 사모

 

내가 믿기로 당신은 헌신의 인간적인 면이 당신을 돕지 못하리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백 번도 더 내 존재의 힘을 다해 헌신할 수 있지만 그러한 인간적인 헌신은 나를 돕지 못합니다. 많은 것들이 여전히 어둡고 희미하며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며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십시오.

하나님만이 변화시키실 수 있으십니다. 당신은 기꺼이 당신 자신을 성령께 바치겠습니까? 당신은 즉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에게만 우리의 소망을 찾는 것이 바로 믿음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안식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믿음의 기저에는 무능의 느낌이 있습니다. 바울은 결코 잊은 적이 없는 교훈을 배웠는데, 그것은 자신의 약함 가운데서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약해질 때 주 그리스도안에서 더 강건해 질 수 있는 이유에서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말하는 ‘더 높은 삶’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한 단계 더 낮은 데로 내려가십시오. 우리가 완전히 무기력한 상태에 이르게 되는 그때 우리의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능력 가운데 그 분 자신을 계시하시고 우리 마음은 하나님만 신뢰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만일 당신이 은혜 가운데 성장하고 싶다면, 당신의 모든 판단과 명상과 생각과 행동과 질문과 학업과 기도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보호받는 것을 배우는 데부터 시작하십시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넘치게 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은 날마다 순간마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매일 아침 당신이 깨어날 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나실 것입니다.

사람이 성질과 성급함과 분노와 미움과 자만과 죄의 유혹으로 가득한 삶의 매순간을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에 안식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자백하고 자신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오, 얼마나 많은 일들이 육체의 영과 자아의 능력 안에서 행해져왔는지! 얼마나 많은 일들 속에서 날마다 사역에 대한 우리의 뜻과 생각 등의 인간의 에너지가 끊임없이 표현되고 하나님과 성령의 능력을 기다리는 것은 얼마나 적었는지 진정으로 인정하며 고백합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모든 사역의 책임을 그리스도 위에 두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충만한 축복을 얻기 위한 조건은 그분께 절대적으로 순복하는 것입니다.

사역자들이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순복의 면에서 건강하다면 비록 발전이 다소 더디다 할지라도 그들은 기꺼이 배우고 도움 받으려 하며 항상 진보하는 반면, 그 점에서 건강치 않은 사람은 자주 뒤로 물러가 그 사역을 떠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시요 존재와 능력과 경건의 유일한 근원으로서 온 우주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 외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해와 달과 꽃과 풀이 모두 그분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기뻐하시는 것을 자신들 안으로 역사하시도록 허락해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무언가(something)’라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everything)’이 되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아무것도 아닐 때 영원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되실 수 있으며 그리스도안에서 그분 자신을 온전하게 계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한층 더 고귀한 삶입니다. 그분께서는 신성한 사랑을 당신 마음 안에 주셔서 당신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와 더 가까이 접촉하면 할수록 그분의 열정과 사랑의 영이 당신에게서 더욱 생겨날 것입니다. 전적으로 의지하는 가운데 깊은 안식을 더함으로 사역을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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