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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천지, 공개토론 의사가 있나? 없나?
천기총, ‘이만희 나와라’ 신천지 본부에 요구할 수도
2019년 04월 24일 (수) 14:31:03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천안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 이하 천기총)가 천안 신천지측에게 공개토론과 관련해 최종적 요구사항을 알리는 ‘최후통첩’을 선언했다. 천기총은 천안 신천지측이 오는 4월 30일까지 공개토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그 방향을 신천지 본부로 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천안 신천지가 아닌, 신천지 본부측과 공개토론하자고 제안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만희 나와라’며 신천지 대표자인 이만희 씨가 공개토론에 직접 나오기를 요구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그러한 사실을 천안 지역 시민과 기독교 성도와 신천지측 신도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해 천안시내 곳곳에 게시하겠다고 했다.

   
▲ 이만희 씨. 그는 공공연하게 기독교를 향해 공개토론하자고 말했다.

천기총과 천안신천지측 간의 공개토론 문제는 지난 3월 21일 시작됐다. 천기총이 천안신천지측에 ‘공개토론하자’며 내용증명을 보냈다. 그동안 신천지 대표인 이만희 씨는 물론 신천지 관계자들이 ‘기독교와 공개토론하자’고 떠벌인 것에 대한 응답이었다. 이만희 씨는 공개적으로 “우리가 공개집회하자, 공개토론 하자, 한 사람도 오늘까지 응해 나온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공공연하게 언급하기도 했다. 즉 ‘공개토론’은 신천지측에서 기독교를 향해 먼저 ‘도전’해 온 것이었다.

천기총의 공개토론 제안에 천안신천지측이 응답을 해 왔다. ‘그래 공개토론하자’는 것이었다. 천기총은 반겼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천안신천지측이 천기총이 제안한 토론 주제 11가지가 아닌 새로운 주제 11가지를 들고 나왔다. 천기총이 제시한 11가지 주제는 신천지측이 그동안 기독교를 공격할 때 사용했던 주제들 중에 선별한 것이었다. 신천지측이 들고 나온 새로운 주제 11가지는 배경설명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었다. 주어진 짧은 시간에 설명하기가 부담스러운 것들이다. 새로운 11개 주제 제안의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천안신천지측이 자신들이 제시한 주제만으로 공개토론을 하자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양측이 반씩 양보해서 주제를 정하자고 하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일이었다.

   
▲  천기총이 보낸 마지막 내용증명

이에 기독교측 모 언론사가 천안신천지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방문을 했다. 이때 천안신천지측 섭외부장이라고 밝힌 이는 “양측 주제를 함께 다루자”고 말했다. 그것을 전해 들은 천기총은 상식적인 접근이라 받아들였다. 그리고 “양측 담당자 연락처를 주고 받자”며 공개토론의 개최가 속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두 번째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때 천기총 실무 담당자의 이름과 개인 연락처를 명기했다. 문서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게 불편했기 때문이다. 이때까지 공개토론 개최는 시간문제일 뿐이었다.

이에 대한 천안신천지측의 답장이 다시 도착했다. 천기총 입장에서는 적지 않게 실망스러운 내용이 담겨졌다. 요약하면 이렇다. 먼저는 ‘양측 주제 함께 다루자’고 말한 것은 천안신천지측 관계자의 개인의 일탈행동뿐 자신들의 입장이 아니라고 했다. 또한 공개토론 주제에 대해 자신들이 제시한 11개의 주제로만 공개토론을 하겠다는 것이다. 천기총이 제시한 토론 주제 11가지는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양측이 절반씩 나누어서 주제를 설정하자는 것도 싫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천기총과 공개토론에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 보인 셈이다.

사실, 천안신천지측이 ‘공개토론하자’며 응답을 했을 때, 교계 기자들 내부에서 의견이 분분했었다. ‘과연 신천지측이 공개토론에 나올까?’에 대한 반응이었다. ‘나올 수 있다’와 ‘진행 과정 꼬투리를 잡아서 결국엔 안 할 것이다’는 등의 의견으로 나뉘었다. 가능성 ‘Yes’의 입장에 있었던 이유는 공개토론을 거부할 경우 신천지 신도들로부터 눈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그동안 기독교를 향해 줄기차게 ‘공개토론 하자’며 떠벌려온 이가 바로 신천지측이었다. 또한 천기총에서 이를 활용해 천안 지역 곳곳에 공개토론하자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기도 했다. 천안신천지측에서 공개토론 거부할 입장이 못 되었다.

가능성 ‘No’ 입장의 이유는 공개토론을 할 경우 무조건 신천지측에 불리하다는 것 때문이다. 공개토론의 결과는 뻔하다. 천기총과 천안신천지 양측 모두가 승리했다고 자부할 것이다. 아무리 천안신천지측이 승리를 했다고 해도 이를 지켜본 기독교 성도들의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천안신천지측은 고달플 수 있다. 일부 신도들이 그들이 생명처럼 여겼던 자신들의 교리가 박살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신천지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

어쨌든 공개토론은 무산될 경우에 보다 가깝게 간 듯하다. 천안신천지측이 자신들의 허접한 교리의 본뜻이 드러날까 걱정스러웠던 것이다.

천기총은 천안신천지측이 공개토론에 임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판단했다. 계속되는 내용증명을 통한 문서 교환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제 마지막 내용증명을 보냈다(4월 22일자). 다시금 실무 관계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주었다. 공개토론에 의지가 있다면 이제 직접 전화로 연락을 취하면 된다. 정말 공개토론에 응할 의지가 있다면 실무자가 전화를 걸어 직접 협상에 들어가면 된다. 토론 주제도 직접 만나 조정할 수 있다. 천기총은 11가지 주제에 대해 최대한 양보하겠다는 의지다.

4월 30일까지 시간을 두었다. 그때까지 응답이 없을 경우 공개토론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 내용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천안 시내 곳곳에 알릴 계획이다. 천안 시민과 기독교인 그리고 신천지 신도들이 모두 이 사실, 공개토론이 무산된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공개토론은 이렇게 해서 끝나지 않는다. 천기총은 이제 신천지 본부측에 공개토론을 신청하겠다고 했다. ‘대표자 이만희 나와라’는 식이다.

다음은 천기총이 천안 신천지측에 보낸 마지막 내용증명 내용이다(관련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과 연락처는 000으로 표시했다).

신천지 측 두 번째 답변에 대한 재답변 

수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 대표 주소 000
발신: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주소 000

제목: 공개토론 요청의 건

1. 하나님의 은혜로 수신인의 모든 성도들이 바른 복음으로 인도되길 기도합니다.

2. 공개토론 제안에 대한 신천지 측 답변 내용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개토론 개최입니다. 신천지 측은 공개토론 제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말과 함께 “응할 것이며”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에 대하여’ ‘누가’ 하자고 하면 됩니다.

3. 천기총은 신천지 측에서 가르치는 11개 주제를 먼저 제안했습니다. 이에 신천지 측은 첫 번째 답변을 통해 천기총에서 제안한 주제와는 다른 11개의 새로운 주제를 내세웠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추측해 보건대, 신천지 측이 가지고 있는 모순이 드러날까 염려하여서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신천지 측은 모 기독교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통해서 ‘천기총이 제안한 주제를 무시한 채 새로운 주제 11개를 제시한 것이 아니라, 양쪽이 제안한 주제를 함께 다루자는 의도였다.’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천기총은 일말의 기대 속에 존중하는 맘으로 신천지 측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4. 그러나 신천지 측의 두 번째 답변에서는, 기자를 통해 내놓은 의견이 잘못된 것이라 하니 황당할 뿐입니다. 의견을 내었던 분이 신천지 천안교회 섭외부장이라 하여 나름 신천지 천안교회의 대표성이 있는 분이라 여겨 대응을 하였던 바, 대표께서 한 사람의 일탈행동으로 단정하니 황당할 뿐입니다.

5. 신천지 측은 천기총에서 제안한 11개 주제는 다룰 생각이 없고, 신천지 측에서 제안한 11개의 주제만을 다루겠다는 것입니까? 이는 공개토론을 요청한 측의 제안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신천지 측의 자세는 대단히 옹졸하다 할 것입니다. 진리를 외치고, 진리의 성읍이라 외치는 신천지라면 신천지가 바른지 틀린지 확인할 수 있는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도 당당히 응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쌍방이 제시한 주제를 모두 다루자는 의견으로 알고 귀 측의 제안을 기꺼이 받겠다고 한 천기총의 입장에서는 당당하지 못한 신천지 측의 태도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6. 또한 귀 측에서, 천기총이 보낸 답변의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않고 답변하였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습니다. 이 또한 예의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은 입장에서, 천기총은 귀 측 의견을 쾌히 받아들인다는 답변을 하였는데, 이에 신천지 측은 대표성이 없는 사람의 일탈 행위였다는 이유를 대며 중대 사실을 너무 쉽게 부정했습니다. 대표성이 없는 사람이 대표성을 갖고 있는 듯이 행동을 취하여 언론과 천기총을 기만한 것부터 사과하여야 할 일입니다.

7. 뿐만 아니라 천기총은 ‘천기총 측의 11개 주제와 신천지 측의 11개 주제를 함께 다루자’는 줄 알고 동의하여 신천지 측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답변하였는데, 이것을 숨긴 채 마치 신천지 측이 제안한 11개 주제만을 기꺼이 수용하겠다고 한 것으로 말을 바꾸어 통보한 것은 진실을 왜곡한 부도덕한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8. 천기총은, 신천지 천안교회 측이 천기총이 제안한 11개의 주제를 무시하고, 귀측의 11개 주제만을 다루자는 의견이라면, 공개토론에 응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공개토론을 주목하고 있는 사회에 알릴 것이며, 이 후에는 신천지 천안교회가 아닌 신천지 총회에 제안하는 방식을 취할 것입니다.

9. 천기총은 언론의 취재에 충실히 응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관심을 갖는 모든 국민, 성도들, 신천지 신자들이 모든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에서입니다. 그렇기에 신천지 측에도, 신천지 측이 원하는 모든 언론을 통해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그리고 천기총이 언론에 알리는 것을 문제 삼지 말기를 바랍니다.

10. 천기총은 언론의 취재에 충실히 응하였을 뿐입니다. 마치 천기총이 계획을 갖고 기자를 종용하여 보낸 것으로 모는 것은 천기총은 물론 해당 언론까지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모 기독교 방송국 기자분이 천기총을 취재하였으니 신천지 측의 의견도 듣는 것이 좋겠다기에 기자분의 의견이 옳다 여겨져 동의하였을 뿐입니다. 또한, 기자분이 신천지 측 취재 후, 귀 측의 답변서에 대한 천기총의 해석이 다르다 하여 신천지 천안교회 측의 의견이 무엇이었는지 물어 참고했을 뿐입니다.

11. 현수막 설치는 문제가 없습니다. 정통기독교가 신천지를 향해 공개토론을 요청하였다는 사실만을 알리는 것으로서, 천안의 모든 교회와 모든 신천지 신자들, 그리고 천안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기에 한 것입니다.

12. 다시 한 번 분명히 합니다.
가. 정통기독교의 입장은 신천지가 사이비 이단입니다.
나. 신천지 측의 입장은 정통기독교가 바벨론입니다.
다. 위의 쌍방의 생각은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서로가 충분히 알고 있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만 시시비비를 언급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라. 공개토론은 상대방의 주장이 성경적으로 맞는지, 맞지 않는지,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소모적인 의견대립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균형을 맞춰 공개토론을 하면 될 것입니다.

13. 신천지 측은 귀 측이 제시한 11개의 주제에 대해 천기총의 주장을 기록하여 보내달라는 요청과 함께, 답변서를 통해 천기총의 공개토론 실력을 검증하고 개최 의지가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처사는 겉으로는 공개토론을 하겠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공개토론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또한 이단이라는 지적을 받는 측에서 정통기독교의 실력을 검증하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공개토론에 임하여 토론장에서 신천지의 입장을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천기총은 양쪽의 의견을 공평하게 살펴 공개토론을 하자는 제안 외의 다른 조건은 내세우지 않습니다. 신천지 측도 이에 상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요청합니다. 공개토론을 통해 양측이 동일한 조건에서 정한 주제에 대해 각 측의 주장과 상대의 문제점을 청중들에게 알리면 됩니다. 결정은 참여한 청중들이 내릴 것입니다. 귀 측의 말대로 공개토론의 의지가 확실하다면, 더 이상 이런 저런 조건을 내세우지 말고 공개토론에 응하길 제안합니다.

14. 천기총의 공개토론 의지는 확실합니다. 언론 취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공개토론에 대한 천기총의 확실한 의지 표현입니다. 의지가 있고 없음은 소식을 접하고 있는 시민이, 성도들이, 신천지 신자들이 충분히 확인할 수 있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천기총의 의지를 다른 이유를 붙여 부정하려는 시도를 하거나, 되묻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15.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공개토론에 응할 의지가 있다고 하니 믿겠습니다. 참관인 수, 장소, 일시 등과 관련하여 공정성만 유지된다면 귀측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니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귀 측의 요청을 최대한 존중하는 차원에서, 귀측이 요청한 11개 주제에 대한 천기총 입장과 해석은 공개토론 일정이 확정되어 공포되면, 공개토론 전에 모든 참관인들이 사전에 살필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어 제시할 것입니다. 물론 신천지 천안교회 측도 천기총에서 제시한 주제에 대해 입장을 알려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협의 중에 충분히 협의할 수 있는 사항이라 여겨집니다.

17. 천기총이 원하는 것은 조속한 공개토론이지 서면토론이 아니므로, 귀측은 내용증명을 보내지 말아 주십시오. 천기총은, 더 이상의 소비적인 언쟁을 원치 않기에 신천지 측의 내용증명을 앞으로는 수령하지 않겠습니다. 이에 귀측에서는 2019.4.30.까지 공개토론 실무 담당자를 정하여 천기총의 담당자인 000 목사(전화 010-0000-000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8. 위 기간을 지키지 않고 담당자에게도 연락하지 않으며 다른 이유를 대어 내용증명 보내는 일 등을 계속한다면, 귀 측은 천기총이 제안한 공개토론에 응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앞에서 언급한대로 신천지 천안교회가 아닌 신천지 총회에 직접 공개토론을 다시 제안하는 등 천기총 나름의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금번 공개토론은 기독교나 신천지 양측 모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한 만큼 모든 과정을 가능한 방송매체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판단합니다. 천기총은 앞으로도 사실 그대로의 모든 과정을 매체를 통해 알릴 것입니다. 귀 측에서도 동일하게 신천지 측 매체를 통하여 사실을 알릴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합니다.

2019년 4월 22일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종원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 유영권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서기 이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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