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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 대처, 이렇게 해보자”
조믿음 목사, <이단백서> 출간
2019년 04월 19일 (금) 11:21:19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 조믿음 목사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그동안 이단과 사이비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이단백서>의 특징은 교리중심보다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이단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제가 경험한 범위 내에서 이단을 대처할 때 실정법을 활용하는 예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안내해 보았습니다.”

조믿음 목사는 인터넷 언론 ‘바른미디어’(www.bami.kr)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 문제를 다루는 것은 물론 신학과 문화 등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기자이면서 목회자로 또한 출판사 발행인 등으로 분주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단백서>는 조 목사의 <이단인가 이설인가>와 <중독 A to Z>에 이은 3번째 저작이다. 조 목사는 이번 책에 대해 “이단 사이비를 교리가 잘못된 집단 정도로만 생각하거나, 사이비에 빠지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저렇게 똑똑한 사람인데 왜 이단에 빠질까’, ‘이단에서 나왔는데 정통교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대해 교리적 접근이 아닌, 사람 중심적인 접근을 해 보려고 했다는 이야기다.

   
 

조 목사는 지난 3년 여 동안 이단 단체와의 지루한 법정 싸움을 해 오고 있다. 이때 얻은 ‘노하우’를 <이단백서> 5장에서 공개했다. 이단들과 법정 공방이 벌어질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실정법을 중심으로 어떤 방향으로 접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누구든 이단 문제로 법정 송사에 휘말릴 수 있다. 이단들을 또 그렇게 하려는 추세다.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발견할 수 있다.

조 목사의 앞으로의 계획은 분명하다.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이단 지침서인 <다음 세대를 위한 이단백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해외선교사들을 위한 이단 자료 현지어 번역을 준비하고 있다. 각 교회 안에서 이단대처를 위한 상설 기구 설치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미 몇몇 교회가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터네 사이트 ‘바른 미디어’의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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