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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근 목사 <미주 세이연> 공식 탈퇴
11명 상임위원 중 다수 이탈 움직임
2019년 02월 01일 (금) 12:13:06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현문근 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장)가 최근 <미주 세이연>을 공식 탈퇴했다.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 11명(김순관, 서인실, 이종명, 이태경, 조남민, 한선희, 박형택, 백남선, 김성한, 현문근, 이인규) 중 한 명인 현 목사는 지난 1월 21일 회장 김순관 목사와 사무총장 한선희 목사에게 탈퇴서를 제출, 활동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미주 세이연>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진용식 목사 관련 기사들

이번 사태의 시작은 지난 해(2018) 9월 <미주 세이연>이 ‘진용식 목사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하면서부터다. 진용식 목사(안산 상록교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에 대해 조사한다며 ‘이단’ 등의 용어를 사용해가며 얼토당토 않는 보고서를 <미주 세이연>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것이다.

이에 진용식 목사는 자신에게 제기되었던 ‘삼위일체’, ‘일곱 영’, ‘일곱 별’ 등의 문제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을 본 <교회와신앙> 등 인터넷 언론을 통해 올려왔다(참고www.amennews.com/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72).

현 목사를 비롯한 일부 <미주 세이연> 관계자들이 이를 보고, 진 목사에 대한 <미주 세이연>의 보고서에 문제점이 많다며 보고서와 관련 내용을 <미주 세이연> 인터넷 사이트에서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 목사도 ‘진 목사 보고서를 내려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현 목사는 “특히 삼위일체 부분에서는 <미주 세이연>의 생각에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현 목사는 삼위일체 등의 내용이 자신과 <미주 세이연>이 다르다며 탈퇴서를 제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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