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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세이연>, ‘24장로’ 문제도 조작하였다
필자가 ‘24장로’를 ‘복음 사역자’라고 한 것도 거짓이요 조작이다.
2018년 12월 14일 (금) 17:01:44 진용식 목사 jin-bible@hanmail.net

진용식 목사(세계한인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회장)

   
▲ 진용식 목사

서론 : <미주 세이연>의 양심을 묻는다.

<미주 세이연>이 필자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미가엘 문제’와 ‘백마탄자 문제’를 조작하였던 점을 밝히자, 적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적지 않은 피드백이 있었다. 많은 이단연구가들과 목회자들은 물론 교계의 인사들과 필자가 속한 교단의 증경 총회장들까지도 <미주 세이연>의 양심이 없는 이단 규정을 이구동성으로 규탄하였다.

필자가 앞에서 삼위일체 문제는 물론, 특히 ‘미가엘 문제’와 ‘백마탄 자’에 대한 <미주 세이연>의 거짓과 조작을 밝혔다. 그런데 <미주 세이연>은 처음에는 즉시 대꾸를 하더니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만일 조작이 아니라고 믿는다면 아니라고 답을 해야 하고, 그 증거를 다시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조작이 사실이라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그 글들을 내려야 양심 있는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무라고 본다. 저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가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고 지켜보겠다.

<미주 세이연>은 그 조작된 글들을 지금도 버젓이 <미주 세이연> 홈피와(http://ikccah.org/), 이인규 씨가 운영하는 <예레미야 이단연구소>에도(http://researchheresy.com/), 그를 지지하는 한 C언론에도(엄무환) 그대로 게재되어 있다.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 11분(김순관, 서인실, 이종명, 이태경, 조남민, 한선희, 박형택, 백남선, 김성한, 현문근 이인규)에게 일말의 양심조차 없다는 말인지, 아니면 아직도 필자의 글을 보지 못하였단 말인지, 아니면 어떤 문제에 대하여 아직도 자신들의 연구가 옳다고 여겨 그것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인지 모르겠다.

혹 다른 주제에 대하여는 싸울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필자가 앞서 밝힌 ‘삼위일체 문제’와 거짓과 조작들에 대하여 반증을 하든지, 아니면 사과나 공개적 회개를 하든지 해야, 이 땅 위에서 살아 숨을 쉬는 분들이요, 양심도 살아 있는 분임이 분명할 것이다.

저들은 필자가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 11명의 이름을 하나씩 거론한다고 기분 나빠하고 필자를 더욱 미워하는 분이 있다고 들었다. 저들은 자신들이 거짓과 조작에 의하여 필자를 이단으로 공격한 그 악한 행위를 반성할 줄 모르고, 필자가 자신들의 이름을 밝혔다고 필자를 미워한다고 한다면 그 미움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고, 그 자세가 균형 있는 신학과 진실을 가진 사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본 글에서는 ‘24장로 문제’를 통하여 <미주 세이연>의 또 다른 엉터리 이단연구를 밝히려고 한다. 물론 필자는 저들이 필자에게 제기한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씩 대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필자가 이단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연히 <미주 세이연>의 거짓과 악함을밝히는 것이 될 것이다.

본론 : <미주 세이연>‘24장로 문제에서도 조작과 거짓에 의하여 필자를 이단으로 만들었다.

1. <미주 세이연>은 24장로 문제에서도 두 가지를 조작하였다.

첫째, 필자가 24장로를 ‘복음사역자’라고 하였다고 하였으나 그것도 조작이다. <미주 세이연>의 필자에 대한 연구를 보면, “112쪽에서는 네 생물과 24장로가 복음사역자라고 주장하며”(10월1일, 세이연 반박문)라고 하였다. 즉 필자가 24장로를 ‘복음사역자’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저들은 ‘백마탄자’ 문제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필자의 이메일 아이디가 ‘복음사역자’라는 점을 가지고 24장로를 ‘복음사역자’라고 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보고서를 보라. “진용식의 아이디가 복음사역자라는 사실을 상기하여야만 할 것이다.”(10월 1일, <미주 세이연> 보고서)

그러나 필자는 24장로를 ‘복음사역자’라고 하지 않았다. 필자는 저들이 인용한 필자의 <계시록 강의안> 112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1. 이십사 장로는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사도들을 말하고 2. 네 생물은 복음의 사역자들을 말한다.” 필자는 24장로를 ‘하나님의 사도들을 말한다’고 선명하게 밝혔다. <미주 세이연>은 이것을 조작하여 필자가 ‘24장로’를 ‘복음사역자’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저들은 필자가 모르는 같은 이름의 다른 필자의 강의안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필자의 강의안을 이해할 능력 자체도 없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저들만이 알 것이고, 저들만이 대답해야 할 문제다.

둘째, <미주 세이연>이 필자의 해석을 안식교 해석이라고 한 점도 조작이다. 필자는 24장로를 필자와 동일하게 해석한 학자들을 소개하였는데, <미주 세이연>은 필자가 소개한 학자 중 한 사람이 안식교인이라고 하며, 필자의 해석이 안식교적 해석이라고 주장하였다. 직접 보자, “진용식은 24장로를 교회목사로 비유한 사람이 헨리 모리스와 왈 부르드라고 하면서 인용하는데, 헨리 모리스는 안식교이고, 왈 부르드는 세대주의이다.”(10월 1일, <미주 세이연>의 박반문)

저들은 헨리 모리스가 안식교라는 것이다. 그러나 알아야 한다. 헨리 모리스는 결코 안식교인이 아니다. 창조과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헨리 모리스 박사는 안식교가 아니고 미국 남침례교 교인이다. 다음은 위키 백과에 나오는 헨리모리스 박사에 대한 소개이다.
 

“(헨리 모리스는) 텍사스에서 출생했다. 남 침례 교인이다. 아버지는 부동산 중개업을 했다. 대공황 때 가정 형편이 나빠져서 등록금이 무료인 라이스 대학에 입학했다. 1939년 토목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학업성적은 뛰어났고 우등생 친목 단체(Phi Beta Kappa)에도 가입했다. 졸업 후 국경선과 물 위원회(International Boundary and Water Commission)에서 일했다. 직장 때문에 엘 파소로 간 모리스는 틈틈이 성경공부를 했다. 젊은 시절의 그는 종교에 관심이 없었고 진화론을 신봉했다.[2] 성경공부를 하면서 창조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문자적 6일 창조를 지지하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진 뒤 라이스 대학으로 돌아와 3년 간 토목공학을 가르쳤다. 종교 활동도 열심히 했다.[3] 미네소타 대학원에서 유체공학을 공부했고 1950년 박사학위[4]를 받았다. 지질학과 수학을 부전공했다. 이후 케이준 지역의 사우스웨스턴 루이지애나 연구소 토목공학과 과장으로 부임했다.[5] 1960년대에 그는 주로 침례교 교회, 몇몇 보수적인 장로교회, 루터교회, 개혁교회, 성공회 교회, 감리교회, 메노파 교회, 오순절 교회에 연설을 하러 다녔다.[6]”
 

헨리모리스 박사가 안식교 인이라고 하는 <미주 세이연>의 주장은 조작이며 거짓말이다.

그렇다고 헨리모리스 박사의 ‘24장로를 교회 목자’라고 한 해석은 안식교의 해석도 아니다. 다르다. 안식교는 24장로를 예수님의 부활시에 부활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안식교의 요한계시록 해석을 보면 “이십사 장로의 정확한 신원에 대하여 아무도 자세한 것을 단언 할 수 없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구속의 첫 열매로 예수님 부활시 하늘에 함께 올라간 인간의 대표자라고 보는 견해가 제일 합리적이라고 본다”(시조사, 요한계시록연구1권, p108)라고 하였다.

그런데 왜 <미주 세이연>은 이렇게 거짓과 조작 위에서 남을 이단으로 규정하지 못하여 병이 났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안식교에서 나와서 안식교인들을 가장 많이 회심 시켰고, 모든 각종 이단들에 대하여 상담을 해도 가장 많이 한 필자를 이단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2. 필자의 24장로에 대한 해석이 이단적 해석인가?

<미주 세이연>은 필자의 24장로에 대한 해석에 대하여 ‘비유풀이’라고 하여 이단성이 있다고 하였다. “네 생물과 24장로는 신약교회의 제사장과 지 교회 목자로 비유풀이하고 있다.(26쪽) 112쪽에서는 네 생물과 24장로가 복음사역자라고 주장하며”(10월1일, <미주 세이연>의 반박문)라고 하였다. 그러나 다음 학자들의 견해를 보면 오히려 <미주 세이연>의 사상에 이단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1) 호크마는 24장로에 대하여 다양한 해석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의 주장처럼 필자의 24장로 해석은 이단성이 있는 것인가? 계시록을 주해하는 학자들은 24장로에 대하여 여러 가지의 견해가 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에 대하여 호크마는 말하기를 “'이십 사 장로'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다. (1)혹자는 구약의 열 두 족장과 신약의 열 두 사도가 합쳐진 것을 상징한다고 주장한다(21:12-14, Vincent, Plummer, Alford, Weiss). (2)혹자는 종말 때에 일어날 교회의 휴거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Walvoord). (3)혹자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대표하는 모든 교회를 상징한다고 해석한다(Hendriksen, S- wete, Wette). (4)혹자는 구약의 이십 사 제사장 반열을 나타낸다고 본다(대상21:1-19, Hilgenfeld). (5)혹자는 천상의 천사들을 가리키거나 혹은 천사 장들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Spitta, Reuss). (6)혹자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이나(Clarke, Rist) 유대인 교회를 의미한다고 본다(Wordsworth). (7)혹자는 바벨론 신전의 이십 사 성좌에 해당하는 유대 인물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Moffatt, Beasley-Murray). 이러한 다양한 견해 중 어느 하나가 정확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호크마, 계 4:4 주석)라고 하였다. 위의 여러 가지의 내용 중에 어느 하나를 주장한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 호크마의 견해이다. 필자의 해석을 이단성이 있다고 규정한 <미주 세이연>은 무엇을 근거로 하여 필자의 사상을 이단적이라고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2) 24장로를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사도들’ 또는 ‘목자’라고 하는 필자의 해석은 박윤선 박사의 해석과 같다.

<미주 세이연>은 필자가 24장로를 ‘교회의 목자들’이라고 해석했다고 하여 이단성이 있다고 비판하였는데, 그 해석은 곧 박윤선 박사의 해석이다. 박윤선 박사는 말하기를 “이십사 장로 이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천사들이 아니므로 천사들과는 따로 분별 되었다.(7:11) 그들의 직명은 물론이어니와, 그들의 옷과 그들의 행동 성격이 구속받은 자의 그것과 같음으로(7:14, 5:8) 그들이 교회의 대표자들임에 틀림없다.”(박윤선, 요한계시록 p117)라고 하였다. 필자가 ‘교회의 목자들’이라고 한 것이나 박윤선 박사가 ‘교회의 대표자들’이라고 해석한 것은 일치하는 내용이다.

박윤선 박사도 24장로를 교회대표라고 비유풀이를 했으니 <미주 세이연>은 박윤선 박사도 이단성이 있다고 정죄할 수 있다면 주관적으로는 정직한 사람들은 될 것이다. 특히 합신 소속의 박형택 목사와 김성한 목사는 이에 대하여 반드시 답을 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합신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이를 묻을 것이다.

3) 네 생물을 ‘복음사역자’라고 해석 한 것은 필자나 매튜 핸리나 같다.

필자가 네 생물을 ‘복음사역자’라고 해석하였다고 하여, 그것을 비유풀이라고 하고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비판하였다. “112쪽에서는 네 생물과 24장로가 복음사역자라고 주장하며”(10월1일, <미주 세이연> 보고서)라고 하였다.

그런데 ‘네 생물’을 복음사역자라고 해석하는 필자의 해석은 신학자 매튜 헨리의 해석인 것이다. 매튜헨리는 그의 계시록 주석에서 “그는 네 생물이 보좌와 장로들의 원 사이에,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복음사역자들을 뜻한다.”(매튜헨리, 신약주석 p1426)라고 하였다. 복음사역자는 진용식 목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매튜 헨리가 진용식 목사를 알고 해석한 것도 아닐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사역자인 것이다. 매튜 헨리가 네 생물을 복음사역자라고 비유풀이를 했으니 <미주 세이연>의 입장에서 보면 매튜 헨리도 이단 규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박윤선 박사나 매튜 헨리가 이단이 아니라면 필자도 이단이 아닐 것이고, 필자가 이단이라면 박윤선 박사도 매튜 헨리도 이단일 것이다. 아니면 <미주 세이연>이 이단이라는 말이 될 것이다.
 

결론 : <미주 세이연>의 11명의 상임위원들은 회개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을 것이다.

필자를 이단으로 규정한 이인규 씨를 포함한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 11명은 회개해야 한다. 내용을 조작하여 거짓말로 이단을 규정하는 것은 이단보다 더 악한 일이다. 특히 자신들이 이단 규정한 것이 잘못되었으며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면 회개하고 사과해야 할 것이며 그 글을 빨리 내려야 할 것이다. 삼위일체 문제에서 필자가 양태론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주 세이연>이 양태론적이다(후에 더 밝히겠다). 그리고 미가엘, 백마 탄자 등이 거짓과 조작에 의한 것임일 선명하게 밝혀졌다. <미주 세이연> 상임위원들이 일말의 양심을 사탄에게 팔아먹지 않았다면 속히 회개하고 사과하리라 믿고 기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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