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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인규 씨의 이단연구 믿어도 되는가?(2)
이인규 씨의 글에 대한 답변: <미주 세이연>의 삼위일체관은 잘못된 것이다.
2018년 10월 15일 (월) 11:46:0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진용식 목사(세계한인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회장)
 

   
▲ 진용식 목사

이인규 씨가 필자의 계시록 구원론을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제안에 대하여

이인규 씨는 필자의 사상을 공동 조사하자고 제안하였다. 두 가지로 대답한다. 먼저는 이미 필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이제 공동조사를 하자는 말은 순서에 맞지 않다. 그가 누구든 먼저 조사를 하고 그를 감옥에 보내거나 사형을 내려야지, 사형 언도부터 내리고 사형집행을 한 후에 조사를 하자는 말은 잘못이다. 만일 <미주 세이연>이 이미 자신들이 발표한 조사 보고서를 담대하게 취소한다면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그 제안을 받아드릴 수 있음을 밝혀준다. 조사란 결론을 내리고 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고 그 후에 결론을 내리는 것이 순서임을 알기 바란다.

다음은 이렇게 지상논쟁을 하는 것이 어떤 조사보다 진실을 밝히는 최선의 길 중에 하나다. 제한된 시간에 말로 하는 공개토론보다 지상논쟁으로 하는 것이 진실을 밝히는데 더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지상논쟁처럼 정확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인규 씨의 주장처럼 예수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다라고 하면 과연 양태론 이단인가?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 씨는 필자가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라고 한 진술에 대하여 양태론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저들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아니시다.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아니시다”(첫번째 보고서, 9.20)라고 분명히 말하였고, 이어서 후에는 그러나 여호와가 예수님이시다라는 것은 틀린다. 구약에서 여호와라는 명칭은 이스라엘과 언약적인 관계에서 나타난 성부하나님의 인격적인 명칭이기 때문이다.”(반박문 10,1)라고 하였다.

   
▲ 예레미야이단연구소 인터넷 사이트

<미주 세이연>과 이인규는 여호와라는 명칭은 성부 하나님의 인격적 명칭이기 때문에 예수님께 사용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그것을 양태론이라고 정죄하였다. ‘여호와’의 명칭은 성부 하나님께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도 성령도 여호와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이인규 씨의 이번 반박문에 보면 이제 더 발전하여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여도 문제이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리스도라고 하여도 문제이다라고 하였다.

이 모두 필자를 양태론 이단으로 잡으려는 무지한 집념에서 나온 실수요 거짓이다. 필자를 이단으로 잡으려는 의도 자체도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그것도 이렇게 중요한 삼위일체 문제를 평신도가 왈가왈부하고 잘못된 삼위일체관을 가지고 남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도 문제 중에 문제이다. 그보다 그런 평신도 이인규 씨를 의지하는 미주 세이연은 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들은 필자에 대한 연구보고서에서는 필자가 ‘그리스도가 여호와다’라고 하였다고 하여 양태론 이단자로 규정하더니, 뒤에 나온 성명서에서는 필자가 ‘여호와가 예수님이다’라고 하였다고 말을 바꾸는 거짓말을 하더니(앞의 글 참조), 그러면서도 필자와 똑 같은 주장을 한 박윤선 박사나 원세호 목사는 그래도 양태론이 아니라고 옹호까지 해 주더는 덕을(?) 보였고, 이제 이인규 씨의 반론에서는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여도 문제이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리스도’라고 하여도 문제이다”라고 하여 점점 말을 바꾸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누구를 이단으로 잡으려고 마음을 먹으면 변하지 않는 악한 집념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세이연과 이인규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아니다’라는 말은 잘못된 삼위일체관을 가지지 않았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주장이다. <미주 세이연>이 정직한 양심을 가졌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사상 위에서 칼빈과, 박형룡 박사와, 박윤선 박사와, 원세호 목사까지 다 양태론 이단자로 규정해야 정직한 사람들일 것이다.

다시 좀 더 살펴보자. 칼빈의 주장이다. 여호와라는 명칭은 어디서나 그리스도께 적용되어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존재는 신격에 관한 자존하시는 분이되기 때문이다. 그가 여호와라면 이사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분이 바로 그와 동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정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44:6)”(생명의 말씀사, 기독교강요 상권, p219-220)라고 하고, 이어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른다. 그러므로 결국 그리스도께서 바로 여호와이신 것이다.” (생명의 말씀사, 기독교강요 상권, p224)라고 하였다. 칼빈은 예수님만 여호와가 아니라 ‘성령도 여호와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성령이야 말로 참되신 여호와라고 말하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생명의 말씀사, 기독교강요 상권, p224)라고 하였다. 즉 성령도 삼위 하나님으로서 여호와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미주 세이연>이 주장한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아니시다”(첫번째 보고서, 9.20)라고 하였는데 오히려 저들의 삼위일체관이 잘못된 것이다.

삼위일체의 인격적인 구별에 대하여

이인규 씨와 <미주 세이연>은 필자에게 ‘그리스도를 여호와다’라고 하는 것이 잘못이며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여호와가 예수와 동일한 인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주장이다.”(이인규 반박문)라고 하였다. 필자는 성부 하나님과 예수님이 동일 인격이라고 단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억지로 필자가 마치 삼위 하나님은 한 인격이라고 주장한 것처럼 만들서 이단으로 규정한 것이다. 필자가 하지 않은 말을 첨가하여 이단으로 규정하는 그 부정직함이 이인규 씨와 <미주 세이연>이 가장 추잡하고 악한 일로 규탄을 받아야 할 일이라고 본다. 필자는 그런 이단연구와 그런 이단연구가는 이단처럼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필자가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한 것이 예수님을 ‘성부 하나님과 동일 인격’으로 본다고 몰아가는 것이 저들의 주관적 진실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한 칼빈도 박형룡 박사도 같도 같은 양태론으로 규정해야 한다. 만일 저들에게 칼빈이나 박형룡 박사도 성부와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구별하지 못하였다고 정죄할 진실과 용기가 있다면, 필자는 그들의 진실과 용기에 찬사를 보내겠다. 그런데도 이인규 씨는 칼빈이 예수님을 ‘여호와’라고 한 것은 “성자의 신성에서 볼 때에 그리스도가 여호와라는 내용이다.”(이인규 반박문)고 친절하게 변명까지 해 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를 일이다. 필자도 예수님을 ‘여호와’라고 한 것은 칼빈과 똑 같이 성자의 신성에서 볼 때 여호와라고 한 것이다. 같은 주장, 같은 사상, 같은 말에 칼빈과 원세호 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옹호해주고 필자는 이단으로 규정하려는 이 더럽고 추잡한 이단연구를 한국교회가 이대로 용납해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비록 이인규 씨나 <미주 세이연>이 “예수님과 성령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시다”라고 주장하였다고 해도 즉시 저들을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정상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그 말만으로 그것을 이단이라고 단정하기에 삼위일체는 생각보다 복잡한 요소가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인격적 구별을 강조다가 나온 말인지 몰라서 한 말인지는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저들은 필자의 주장을 잘 살피지도 않고, 주장하지도 않은 말을 넣어 가면서까지 필자를 삼위 하나님의 인격을 하나로 보는 양태론 이단자라고 정죄한 것이다. 그렇게 저들은 악한 이단연구를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예수님과 성령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시다”라고 그 기준으로 ‘그리스도는 여화와시다’라고 한 필자를 양태론 이단으로 규정한 점을 볼 때, 저들은 잘못된 삼위일체관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해졌다. <미주 세이연>은 그동안 그 잘못된 삼위일체관을 가지고 이단 연구를 해 왔고 하려고 한다는 말이 되고 말았다. 이단연구에 이보다 미련하고 이보다 악한 행위가 더 있을지 모르겠다.

요한계시록 1장 8절의 ‘주 하나님’은 예수님이 아닌가?

이인규 씨와 <미주 세이연>은 ‘필자가 본문의 ’주 하나님‘을 성자 예수님이시다’라고 하였다고 하여, 성자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의 인격을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필자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그래서 필자가 본문의 ‘주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한 많은 학자들의 주석들까지 제시하며 ‘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입증하였다(핸드릭슨, 박윤선, 매튜핸리, 웨인 그루뎀 등). 이인규 씨와 <미주 세이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위의 학자들은 다 성부와 성자의 인격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단적인 사람이란 말이 되고 말았다.

그러자 이인규 씨는 대신 이필찬 교수와 권성수 교수와 김광수 교수와 WBC 주석과 옥스퍼드주석을 들어 요한계시록 1:8의 ‘주 하나님’은 ‘예수님 하나님’이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것을 입증하려고 하였다. 과연 그러한가? 살펴보자. 필자는 아래와 같이 대답하겠다.

첫째는 학자에 따라 견해가 다르다고 이단이라고 할 수 없다.

필자가 요한계시록 1:8의 ‘주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한 것은 학자들 핸드릭슨, 박윤선, 매튜핸리, 웨인 그루뎀의 근거에 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인규 씨는 위의 학자들도 잘못된 양태론 이단자라고 하지는 못하였다.

거기에 대하여 이인규 씨는 필자에 대항하여 ‘주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을 열거하였는데, 그분들이 이필찬 교수와 권성수 교수와 김광수 교수와 WBC 주석과 옥스퍼드주석이다. 여기 이필찬 교수와 권성수 교수와 김광수 교수와, WBC 주석과 옥스퍼드주석이 이인규 씨의 주장처럼 ‘주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이다’라고 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인규 씨의 주장을 따르면 이런 논리가 된다. 핸드릭슨, 박윤선, 매튜핸리, 웨인 그루뎀의 주장이 맞다면 이필찬 교수와 권성수 교수와 김광수 교수와 WBC 주석과 옥스퍼드주석이 이단이 되고, 이필찬 교수와 권성수 교수와 김광수 교수와 WBC 주석과 옥스퍼드주석이 맞다면 핸드릭슨, 박윤선, 매튜핸리, 웨인 그루뎀은 이단이 되고 만다.

아니다. 두 이론이 다 존재할 수 있다. 비록 둘 중에 하나가 옳고 하나는 틀린다고 하여도 그것으로 서로를 이단으로 규정할 수 없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인규 씨나 <미주 세이연>의 규정을 따르면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이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이단연구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 필자의 입장이다. 필자를 잡으려고 결국 핸드릭슨, 박윤선, 매튜핸리, 웨인 그루뎀이 이단이 되든지 아니면 반대로 이필찬 교수와 권성수 교수와 김광수 교수와 옥스퍼드주석이 이단이 되어야 할 판이다.

이인규 씨가 요한계시록 1:8의 하나님을 성부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학자들과 주석(이필찬, 권성수, 김광수, WBC 주석, 옥스퍼드주석)이 주장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을 배제한 아버지 하나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인규 씨가 요한계시록 1:8의 ‘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내세운 학자들이 바로 이필찬 교수와 권성수 교수와 김광수 교수와 WBC 주석과 옥스퍼드주석이다. 그런데 과연 이들은 ‘주 하나님’을 ‘아들 하나님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하였을까? 그렇지 않다.

이필찬 교수가 ‘주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칭한 것이고,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고 있다”고 하고, “왕이신 메시아로 등극하여 오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7절),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구속역사가 성취. 완성하게 될 것이다(8절)”라고 소개하며, 이인규 씨는 ‘주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이다라고 하였다.

과연 그런가? 아니다. 여기 나오는 “하나님” “하나님 자신”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이다”라는 주장이 아니다. 예수님을 포함한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권성수 교수는 “하나님은 시작부터 끝까지 인류역사 전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되, 영원한 초월자뿐 아니라 전능하신 전권자이시다”라고 하였다고 하며, 권성수 교수는 ‘주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으로 본다’고 하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가? 아니다. 권성수 교수도 마찬가지다. 권 교수가가 주장하는 “영원한 초월자뿐 아니라 전능하신 전권자”라고 할 때, ‘그 초월자 하나님, 전능하신 전권자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만을 의미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아들 하나님을 포함한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분명하다.

김광수 교수는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말씀의 선포와 회중의 화답에 의하여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 추가된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라는 표현은 이곳과 요한계시록 21:5-6에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에 사용되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명백하게 화자로 등장하는 첫부분이다”라고 하였다고 하며, 그래서 요한계시록 1:8의 ‘주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이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처럼 이인규 씨는 주장하였다.

과연 그러한가? 아니다. 김광수 교수의 주장도 마찬가지다. 김 교수가 주장하는 그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만을 의미한다는 것이 아니다. 아들 하나님을 포함한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다.

이인규 씨는 WBC 주석(393-403쪽)과 호크마 주석을 소개하며 “하나님 자신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호크마주석도 하나님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외에도 너무나 많은 주석과 요한계시록 강해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과연 그러한가? 아니다. 위의 두 주석에서 말하는 ‘하나님 자신’도 아들 예수님은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만을 의미한다고 볼 아무런 근거가 없다. 아들 하나님을 포함한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1:8에서 ‘장차 올 자’는 누구를 말하는가를 답해야 한다. 누가 보아도 ‘장차 올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을 다시 보자.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 1:8)고 되어 있다. ‘주 하나님’을 이인규와 <미주 세이연>처럼 아버지 하나님으로 보아야 하고, 예수님으로 보면 양태론이라고 한다면, 여기 “장차 올 자”가 아버지 하나님인가라는 질문을 할 때 답을 할 수 없게 된다. 본문의 주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보는 학자들은 ‘장차 올 자’라는 이 칭호가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보는 것이다. ‘장차 올 자’는 재림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박윤선 박사는 “‘장차 오실 자’라고 의역하여 옮긴 것은 여호와란 성호가 포함한 재림의 뜻을 의식적으로 적발함이다. 전능한자. 헬라원어로 [판토크라토-르]이니 재림하실 자가 가지지 않으면 안 될 속성을 보여주는 말씀이다. 우주의 최종적 귀정을 하실 주님이 무소불능 하시지 않을 리는 만무하다”(영음사, 박윤선, 요한계시록, p51-52)라고 한 것이다.

이 본문이 주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은 아니고 성부 하나님이라고 하려고 한다면 ‘장차 오실 자’가 무슨 뜻이며 누구를 가리키는지 이인규 씨와 <미주 세이연>은 대답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신학을 하지 못한 평신도 이인규 씨의 한계이다. 미주 세이연은 알아야 한다. 이런 평신도를 의지하여 이단을 연구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적인 실수를 하게 된 것임을.

이인규 씨 자신이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회개하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하고 있는데 왜 자신은 회개하려고 하지 않고 변명만 하는지 모르겠다.

언젠가 이인규 씨가 회의하는 중에 ‘자신은 한 번도 자기 아내에게도 잘못했다는 말을 한 일이 없다’라고 한 말을 필자는 기억한다. 잘못을 한 번도 한 일이 없으니 잘못했다고 하지 않았을 것으로 믿고 싶다. 그렇다고 하여도 이번의 잘못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회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필자는 이렇게 묻고 싶다. “회개는 이단자만 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이단연구가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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