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PD수첩 방송
MBC PD수첩 10월 9일 밤 11시 10분 예고
2018년 10월 04일 (목) 11:51:50 장운철 기자 kofkings@amennews.com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MBC ‘PD수첩’은 오는 10월 9일 밤 11시 10분에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부자 세습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할 예정이다. 김삼환 목사가 800억 원이라는 거액을 비자금으로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한 접근과 함께, 소속 교단 총회의 법을 교묘하게 해석하면서까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하려고 한 과정을 취재한 내용이다.

   
▲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제목의 MBC PD수첩 예고편(유튜브 캡처)

명성교회는 소속 교단, 예장통합의 일명 ‘세습방지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인 법 해석을 근거로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 세습을 단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 교단 내부는 물론 타 교단과 심지어 사회에서까지 각계 인사들이 그 부당성을 고발하는 성명서 등을 발표해왔다. 그렇지만 명성교회는 자신들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명성교회가 속한 통합 교단은 지난 9월 10일 부터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린 103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세습을 가능하게 한 헌법위원회 등 4개 부서의 보고를 모두 거부, 폐기했다. 다시 말해 통합 총회는 명성교회 세습을 ‘부당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통합 총회의 결과에 대해서 김삼환 목사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명성교회가 교단과 교계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세습을 강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키고 싶은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는 게 교계 안팎의 중론이다. MBC PD수첩은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 보도할 예정이다.

장운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상구 씨 “나는 안식일교회를 떠
“일본에서 장재형 씨를 재림 주로
“명성세습 무효결의는 한국교회 희
가수 박기영, 노래로 명성세습을
'명성교회 800억 비밀' 방송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격은
한국교회, 이인규 씨의 이단연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