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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캠페인 “해운대를 전도하자”
(사)복음의전함 7월 21일 해운대 거리 전도
2018년 07월 16일 (월) 13:26:3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지난 7월 1일부터 국내 최초로 광고 선교 캠페인 ‘대한민국을 전도하다’(경상권)를 부산역과 해운대역에서 부산광역시 기독교단체들과 연합해 시작했다.

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 부산시성시화운동본부, 부산시복음화운동본부 등을 비롯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부산 극동방송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부산역과 해운대역 광고매체를 이용한 최초의 광고매체 캠페인이다. 이외에도 부산시내 교회들이 복음광고를 교회 외벽에 무상 설치하고 이와 동일한 내용의 전도지를 제작해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지역마다 거리 전도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가려는 것이다.

이번 전도 캠페인은 지난 7월 7일 부산역 앞에서 펼쳐진 거리 전도와 버스킹 찬양을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진행된다.

특히 지난 7월 10일 부산극동방송이 함께한 10시간 전도 생방송과 부산 전역 동시 거리전도를 통해 수백 명의 비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지교회로 연결 받은 일들이 있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이 부산지역의 복음화에 불씨를 지피는 한편 이를 통해 경상권역에서도 점차적으로 전도에 대한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김해시 기독교연합회는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8월 말 독자적인 복음광고매체를 세우고 김해시 200여 교회가 참여하는 광고선교 캠페인을 준비중에 있다.

오는 7월 21일 부산시 16개 구군의 모든 교회가 해운대제일교회에 모여 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를 찾는 많은 사람들을 비롯해 부산시민들에게 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며 거리전도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토요일(21일) 해운대 대규모 동시 거리전도는 예배를 시작으로 찬양과 전도활동 등이 마련되어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은혜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는 (사)복음의전함측은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리고 방학이 시작되는 7월 말 해운대에서 거리전도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7월에 시작된 경상권 광고선교 캠페인의 열기가 다른 지역으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상도 지역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 전라도 캠페인을 앞두고 7월 26일 광주 본향교회에서 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주최로 목회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도 지역 복음화율은 20%가 넘고 일부 지역은 30%에 육박하는 등 높은 복음화율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10년 간 복음화 성장률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 더욱 캠페인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복음의전함 인터넷 홈페이지(www.jeonham.org)를 통해 알 수 있다(문의 02-6673-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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