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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살려야 교회도 산다
신간안내/ 정재영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2018년 07월 10일 (화) 11:27:5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교회가 마을에서 인정을 받고 있나? 해당 마을에서 교회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가? 오히려 그 의미를 잃고 외면 받고 몰락의 길로 걸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교회뿐 아니다. 전통적인 공동체가 해체되면서 고립감과 소외감에 몸부림치는 현대 한국사회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럴 때 교회가 위치한 마을 한복판에서 지역 사회에 복음을 담은 공동체성을 회복함으로써 개인들의 마음을 지키고 사회의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그래서 사회와 교회가 함께 살아날 수 있다. 이 책(정재영,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SFC, 2018)은 그러한 미래를 위한 이론과 사례를 충실히 담고 있다. 그리고 교회들에게 마을과 함께 살고, 성장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저자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는 “교회들이 지역 공동체 운동에 참여하면서 대개 하는 질문은 ‘이것이 교회 부흥에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며 “지역 공동체 운동을 교회의 양적 성장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고 강조했다. 지역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냥 ‘삶’이라고 표현하는 게 좋겠다고 표현했다.

이 책에 대해 박원호 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원하 원장(고려신학대학원),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지형은 목사(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등이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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