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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천로역정> 시즌4 무대 올라
7월14일부터 북촌아트홀에서, 가족단위 관객 대상
2018년 06월 25일 (월) 14:53:14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뮤지컬 <천로역정>이 여름방학과 수련회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들을 대상으로 시즌4 공연을 7월14일 북촌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9월 29일까지 매주 화수목토 진행되는 뮤지컬 <천로역정>은 세계적인 고전소설로 2013년 처음으로 만들어진 이후 장기간 공연되어지는 대표적인 크리스천공연이다.

깊은 감동과 깨알 같은 즐거움을 주는 이 작품은 상상과 우화를 통해 천국을 향해가는 한 순례자의 고난과 극복을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한 여행소설의 백미라고 알려진 작품으로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어온 공연이다.

뮤지컬 <천로역정>은 가족 뮤지컬이다. 어린이는 물론 조부모 세대까지 공감을 가지고 볼 수 있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드라마가 더해져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여정을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믿음, 소망, 절망, 주눅 등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믿음과 소망의 길에 서다’는 부제를 달고 있는 뮤지컬 <천로역정>은 필그림,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악마 아볼루온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장하고 있으며 영적성장과 진보가 분투와 고난의 과정을 통하여 성취된다는 성경적 진리가 가득하다.
 

   

▲ 십자가와 필그림 ⓒ<교회와신앙>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연출가 서은영 씨는 “천로역정은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에게는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는 고백서와 같은 감동을 주지만 믿지 않은 분들에게는 천국문을 향해가는 소망을 갖게 하는 놀라운 영향력을 주는 작품”이라고 말한다.

서 연출가는 특히 “2018년에는 4월13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과 5월12일 당진문화예술회관 공연투어를 잘 마무리하여 지방에도 천로역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며 “새로운 준비를 통해서 크리스천들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 영성이 무뎌진 크리스천에게 날카로운 두려움을 주며, 좁은 길을 걷는 크리스천에게 동행이 되는 뮤지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방학 기간에 많은 청소년들이 천로역정의 살아있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3백여 년 동안 크리스천들이 찾는 스테디 작품이었는데 이번 뮤지컬도 더욱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작품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한다”고 밝혔다.

<천로역정>을 공연하는 북촌아트홀은 창덕궁 옆 골목 안에 소박하게 위치해 ‘뮤지컬 사랑을 말해’,’뮤지컬 날개잃은 천사’ 등을 공연해온 북촌지역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문의 02-988-2258).

 

   

▲ 십자가과 허영의 시장 ⓒ<교회와신앙>

<시놉시스>
멸망의 도시에 살고 있던 필그림(순례자)은 어느 날 도시가 신으로부터 멸망 당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는다.
필그림은 가족과 이웃들에게 그 멸망의 경고문을 전달하지만 모두 그가 미쳤다고 무시하며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에 절망한 필그림은 멸망의 도시를 떠나 생명이 있는 하늘 성을 향해 홀로 먼 여행길에 오른다. 길을 떠나자마자 그는 '낙담의 수렁'에 빠지고, 멸망의 도시 지배자 아볼로온과 결투를 벌이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하게 되다. 허영의 도시에서 친한 벗 ‘믿음’을 잃어버리고 계속해서 ‘하늘 성’을 향해서 고난의 길을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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