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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복음담긴 어린이뮤지컬 볼 수 있다!
다음세대위한 ‘오병이어’,5월1일부터 8일간 극장광야
2018년 05월 01일 (화) 17:11:43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 뮤지컬 <더북>, <요한계시록> 창작진이 만드는 다음 세대 문화전도 프로젝트 첫 번째 어린이 뮤지컬!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종신 문화예술 선교사들의 극단인 ‘문화행동아트리’가 어린이를 위한 복음 뮤지컬 <오병이어>를 공연한다. 그동안 기독교 극단에서 올린 뮤지컬의 대부분은 성인 중심의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오병이어>이 어린이 뮤지컬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어서 화제다.

   

▲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된 어린이뮤지컬 '오병이어>은
복음을 담고 있다. ⓒ
<교회와신앙>

5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 동안에만 공연되는 <오병이어>는 한국교회 주일학교 아이들과 다음 세대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있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문화행동아트리는 지난 2006년~2015년까지 매해 11월1일-11일을, '한 사람이 한 영혼을 하나님께로’라는 소망을 품고, 창작 뮤지컬을 통해 십자가 복음을 증거하는 문화전도축제인 1.1.1 프로젝트를 은혜로 감당해왔다. 그러나 성인 중심의 창작 뮤지컬에 어린들이 전좌석을 차지해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경험한 공연 주최측은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에 고민을 하게되는 동기가 되었다.
 

그래서 나온 첫 작품으로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성경 이야기 <오병이어>를 뮤지컬이다. 문화행동아트리는 <오병이어>를 시작으로 한국교회 주일학교 아이들과 다음 세대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있는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어린이 뮤지컬을 해마다 5월 1일부터 8일까지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에서 올릴 계획이다.
 

⃟  <오병이어> 줄거리

   

▲ 보리떡 다섯개가 주는 것은 단순히 떡이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는 '오병이어' 어린이뮤지컬
<교회와신앙>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는 요한복은 6장 9절의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라는 오병이어 기적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문화행동아트리가 뮤지컬 <요한복음> 공연 때 등장했던 ‘루기오’라는 요한복음 6장 9절의 어린아이가 <오병이어>에서 등장한다.

<오병이어>는 요한복음 6장의 오병이어 사건과 함께 두렙 돈의 전 재산을 바친 과부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시켜 구성되어 있다.

아무 것도 없는 빈손, 루기오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가난한 삶을 살아간다. 그런 가운데 가난에 대한 이해가 없어 힘들어 한다. 어머니는 루기오에게 "빈손이어야 하나님 손을 꼭 잡을 수 있지 않겠니? 그래야 하나님이 더 많이 도와주시지“ 라는 말을 통해 위로를 한다.|
 

가난하다는 이유 때문에 부자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하는 루기오는 우연히 예수님을 만나서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그분이 산에 올라가 말씀을 전한다는 것을 듣게 되고 그 장소에 엄마에게 받은 물고기와 보리떡의 도시락을 가지고 참석한다. 성경대로 그 아이의 자그마한 손에 들려진 보리빵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는 남자만 5천명이 되는 사람들에게 너무 적은 저녁 식사거리였다. 당시 현장에 있던 제자 안드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님께는 그것이면 충분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목격했지만 루기오는 여전히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루기오는 어머니와 함께 가족의 전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두렙돈을 성전에서 헌금을 하고 만다. 배고파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있었던 루기오는 어머니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뮤지컬은 산 떡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십자가의 사랑을 이야기 한다.
 

   

▲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면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되는
복음을 전하는 '오병이어' 어린이 뮤지컬.
<교회와신앙>

“인생의 모든 부족함은 하나님의 자리를 알게 하시는 은혜이다.”

한 증인의 고백이 뮤지컬 오병이어의 주제이다.
 

⃟  오병이어 주요 관람 포인트

‘루기오’라는 열 두 살 먹은 유대인 남자 아이. 그 아이는 엄마랑만 산다. 여덟 살 때, 아빠는 하늘나라로 가셨다. 아빠의 병을 고쳐보려고 엄마는 빚을 많이 지셨다.

그 빚을 갚지 못하면 살고 있는 집에서도 쫓겨나야 한다. 가난하고 부족한데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엄마 말씀을 따르고 싶지 않다. ‘부족할 때 하나님이 채워 주신 단다’라는 아빠의 유언도 잘 모르겠다. 빵 하나가 부족해서 친구들과 고민하던 루기오 앞에 예수님이 나타나 놀라운 말씀의 능력으로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신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 집다오”

공연의 시작은 이 노래가 시작되면서 문을 연다. 헌집에서 새집으로 이어지는 것은 영생을 암시한다. 그리고 몇 가지 장치들을 통해 어린이 뮤지컬의 흥을 돋군다. 보통 연극과 뮤지컬은 암전이 있지만 <오병이어>에는 없다.

밝은 분위기 가운데 암전이 전혀 없이 60분의 공연은 정신없이 지나간다. 온 가족이 함께 공연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왔다! 36개월이상 누구라도 상관없이 모두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다음세대를 위한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
 

   

▲ 김관관영 대표는 "손에 있는 것들을 이웃들에게 주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빈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회와신앙>

기존의 아트리 공연예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아동극다운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가 기대된다! 보는 것을 넘어 함께 참여하는 공연예배! 혹시, 내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를 기대를 갖게 한다. <오병이어>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눈앞에 전개하여 기적의 순간을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경험하게 한다.

<오병이어> 대본 쓴 작가이자 연출 용광민 선교사는 “다음세대에게 복음 전해주어야 한다는 생각. 다음세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문화행동아트리의 뮤지컬과 차별된다”며 “헌집, 새집, 찐짜 빵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문화행동아트리의 대표인 김관영 목사는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손에 든 게 많기 때문에 손에 있는 것들을 이웃들에게 주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빈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오병이어>를 통해 구현된다.”면서 “복음의 본질과 십자가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공연 가운데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자리는 곧 하나님이 역사하실 자리라고 생각한다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짧은 시간에(2주일) 준비하느랴 공연을 보려온 아이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지만 내년에는 미리 교제가 나와 일차적 공부하고 공연에 참석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이제 출발이지만 주일학교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준비했기 때문에 교회에서 초청하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동극이 편수가 적고 복음적이지 않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 이 현실 앞에서 부족하지만 기독교 아동들 위한,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복음뮤지컬을 5년 동안 5개의 아동극을 만들겠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  공연 정보

기간 2018년 5월 1일(화) ~ 8일(화)

평일 오전 11시, 오후 5시 | 공휴일 및 대체휴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 5월 1일과 6일은 5시 공연 한번만 있음

장소 작은극장 광야 (대학로 쇳대박물관 B1F)

가격 11,000원(나이 관계 없음) ※ 52명 이상 1인당 10,000원

관람 연령 36개월 이상

   

▲ 관객과 소통하면서 즐겁게 뮤지컬을 볼 수 있도록 준비된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
<교회와신앙>

예약 010-2648-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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