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다섯 번 가출에서 돌아온 딸 위해 싸웠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 홍연호 장로
2018년 04월 12일 (목) 13:21:01 윤지숙 기자 joshuayoon72@amennews.com

신천지와 싸우는 사람들(2)

<교회와신앙> 윤지숙 기자 】 최근 신천지는 청평과 일산에 땅을 매입해 건축을 시도하며 지역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작년 12월 24일 성탄전야를 기점으로 신천지 신도들이 광화문 광장 인근에 모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CBS를 비난하는 집회를 열었다. 금년 1월 28일에는 “화순 A 펜션에서 질식사한 G 씨(27세, 여)를 추모한다.”는 명분으로 강제개종교육피해인권연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궐기대회도 가졌다. 그 후 서울, 광주, 대구, 대전, 목포, 부산, 순천, 전주 등 산발적인 시위와 함께 청와대에 ‘강제개종목사처벌’을 요구하는 게시물도 올려 문제가 되고 있다.

   

▲ 홍연호 장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 ⓒ<교회와신앙>

그때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홍연호 장로) 회원들은 “가정파괴범 신천지교주 이만희를 구속 · 수사하라!”, “행방불명(3년) 진이야, 집에 가자. 대통령님! 가정파괴범 이만희 구속처벌해 주세요!”, “가출하고 휴학하고, 취업 안하고, 학업 포기한 신천지 청년들아~ 그곳에서 나오라!”, “사이비종교 신천지는 가출한 자녀를 집으로 돌려보내라.”라고 외치며 맞불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교회와신앙>은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3가에서 G빌딩에서 유통 전문 업체를 운영하는 전피연 대표 홍연호 장로를 만나 사역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2016년 2월초, 대학교 1학년이었던 딸이 신천지에 빠진 것을 알게 되면서 부터다. 5번의 가출 끝에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가족들은 엄청난 고통의 시간들을 함께 보냈다. 신천지에 가족을 빼앗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마음을 알기에 십시일반 모인 사람들과 함께 상담 및 회복, 법적인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2017년 4월 발족식을 가졌다. 전피모는 신천지 피해 예방과 반대시위, 신천지의 반사회적 범죄행위 고발, 사회적 공리를 위한 특별법제정촉구 등의 제반활동을 하고 있다.

◇딸이 신천지에 빠졌다는 것은 알게 된 후

딸은 모태신앙으로 청년부와 찬양대원으로 교회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었다. 어렸을 때 인도와 태국으로 유학을 보냈고, 귀국 후 제주도 W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다녔다. 그러던 중 어느 날부턴가 계속 집에 늦게 들어왔다. “그룹과제 때문”이라고 했기에 그런 줄 알았다. 평상시에도 의심할 만한 여지가 없었다. 그런데 신천지라니!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딸이 제주 W국제학교를 다녔던 때, 학생 중에 하나가 신천지였다고 한다. 그 아이를 통해 딸의 정보가 넘어갔고, 딸은 길거리 설문지에 당하고 자연스럽게 신천지에 들어가게 됐다고 한다.

딸과 같은 센터에서 (신천지) 교육을 받았던 청년이 회심하면서 “J는 수료 후 (신천지에) 입교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고 알려왔다. 나는 교회 장로지만,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 외에는 자세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딸에게는 알리지 않고, 구리에서 상담을 받아 보았다. 그러곤 매일 회사에 남아서 동영상을 통해 신천지가 어떤 단체인지를 알아봤다.

출근해 있던 사이 아내가 “너, 신천지 다니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딸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딸은 “옛날에는 다녔는데 지금은 안다닌다.”고 했단다. 그러고는 2월 23일 주일날 아침, “교회를 간다.”고 나간 아이는 “친구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핑계로 카톡에 몇 번의 문자를 남기고는 연락이 두절됐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신천지 Y교회 섭외부에서 “사실이 밝혀졌으니 집을 나오라.”고 했다는 것이다.

◇첫 번째 가출 후 10일 만에 돌아오다

수소문 끝에 신천지 Y교회에서 전도사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Y교회를 찾아가 “딸을 돌려보내 달라!”고 했으나 “딸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자기네 성도가 아니다.”라며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계속 시위를 했으며 결국 3월1일 청년시절 함께 봉사했던 교회친구들 15명과 함께 항의방문을 하고 소동이 일어나자 지구대가 출동했고, 지구대에서 딸을만나 가출한지 10일 만에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온 딸은 눈에 띄게 달라져 있었다. 신천지에서 “엄마, 아빠에게 끌려가면 강금과 폭행당하고 강제개종교육을 받게 된다. 그래도 안 되면 정신병원으로 보내진다. 강제개종교육을 받으면 영이 죽는다.”고 가르쳐서 인지, 딸이 부모를 무서워했다. 딸은 신천지 포교를 위해 올인하는 삶은 매일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1시 반에서 12시에 들어왔다.

“음식에 수면제를 탈 수 있다.”고 가르쳐서 인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은 전혀 입에 대지 않았고, 끼니도 밖에서 해결하고 들어왔다. “밥 먹고 들어왔다.”고 하는 날에도 방문 열고 보면 자기 방에서 밖에서 사들고 들어온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두 번째 가출, 딸에게 고소를 당하다

방심하던 사이 아이는 2주후인 3월 15일 2차 가출 후 영등포와 홍대 일대에서 제 인생을 다 걸고 신천지 포교활동을 했다는 것이다. 딸의 인생이 매몰되어 사는 것 자체가 용납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 수요일과 일요일에 Y교회에 가서 2주 동안 난리를 쳤다. 그러자 섭외부 청년들이 몰려나와 6층에서 3층까지 강제로 끌려 내려오는 과정에서 폭행까지 당했다. 그 사이 119도 2번이나 출동했고, 문제가 발생하자 3월말 경 딸이 집으로 돌아왔다.

   

▲당시 딸과의 관계로 인해 아픔을 겪은 홍 장로는
이야기 하다가 울먹였다 ⓒ <
교회와신앙>

투명인간을 대하듯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한 달을 보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다. 우리 부부와 딸은 펜션의 방 한 칸을 얻어 4월 28일부터 같이 생활을 했다. 10일 정도 지나자 딸은 옛 모습으로 돌아오는 듯 했고, 15일 정도 지나자 완전히 우리 딸로 돌아왔다. 착각이었다.

5월 18일 날이 너무 더워 선풍기를 사러간 사이 엄마가 피곤이 누적되어 잠깐 잠든 틈을 타서 얇은 여름이불 두 개를 연결해 2층에서 탈출을 했다. 돌아와서 보니 엄마는 자고 있고, 창문은 열려 있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 뒤에 딸은 우리 부부를 고소했고 관할 경찰서에 출석해서 많은 시간을 조사받으며 시달려야 했다. <천지일보> 대담 프로와 Y교회서 간증까지 기사화돼 승리자로 영웅이 돼 있었다. 간증문을 보니 기가 막혔다. 공교롭게도 그날이 5월 18일 이었다. ‘인생이 한 순간에 이렇게 될 수 있구나!’, ‘내 인생에 이런 일도 생길 수 있구나!’ 그때 인생을 배웠다.

◇ 딸에게 포교당한 아이들에게 연락하다

딸을 신천지에서 건져내는데 실패했다는 자책감과 밀려오는 슬픔으로 아무 의욕도 없었다. 살고 싶지 않았다. 방을 정리하다 딸이 2주 동안 머물며 구역장으로서 포교했던 아이들의 명단과 설문지, 미술상담한 자료들을 발견했다. 그걸 본 순간 우리 부부는 정신이 반짝 났다. 그래서 “청년이 만난 우리 딸은 신천지인데, 현재 가출해 있다. 신천지 육체영생교리에 빠지면 우리 딸처럼 된다. 걸려온 전화도 받지 말고 착신 거부하라. 성경공부는 절대로 밖에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며 딸 같은 아이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했다. 그리곤 3분짜리 신천지 알리는 영상과 문자를 첨부해 보냈다(이 대목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딸에게 고소를 당하고 딸은 신천지에서 영웅이되다고
말하다가 끝내 눈물을 보이는 홍연호 대표 ⓒ
<교회와신앙>

딸이 집에 돌아와 있을 때, “아빠가 교회 장로인데, 우리 교회만큼은 포교하지 말라.”고 신신부탁을 했었다. 그렇게 약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교회 청년들의 명단도 들어 있었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담임목사님을 찾아가 사실을 알렸고, 장로부부 7가정이 모일 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예방차원에서 간증을 했다. 그날 그 자리는 삽시간에 울음바다가 됐다.

담임목사님이 “그런 내용을 신천지 예방차원에서 전 성도가 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 뒤에 본 교회 주일예배에서 전 교인을 상대로 신천지 예방강의 및 간증을 하였고 파송되었던 두 개의 교회에서도 동일하게 교회차원의 이단대책세미나가.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그해 9월, 교회에서 신현욱 목사님을 모시고 이단대책세미나를 갖게 됐다.

◇교회 성도들이 시위에 동참하다

 신천지 반대 시위를 하는 엄마들을 쫓아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시위에 동참했다. 신천지 피해자 부모들 연합시위에도 2주에 한 번씩 참석했고, 인천, 김포, 부천 등을 다니면서, 큰 메가폰을 들고 “신천지 해체하라”, “육체영생 이만희 물러가라”를 외쳤다. 그런 가운데 서대문, 숭실대, 당산, 홍대 등 4곳을 중심으로 하고 과천 요한지파 교회 이마트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딸이 있는 센터도 집중적으로 공략해 신천지의 폐해를 알리는데 힘썼다.

우리 교회의 한 자매가 회사에 월차를 내고 평일 하루,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천지 위장교육센타 시위에 동참하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교회의 목자목녀 카톡방에 올려 주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부터 교회 성도님들이 퇴근 후 등 네 곳의 신천지 교육센터를 돌아가며 십시일반 시위에 동참해주셨다. 당산센타에서는 교회 성도들이 동참하는 신천지피해자 부모의 계속된 시위에 건물주가 임대차 계약 연장을 다시 안 해 줘서 신천지 교육센터가 없어졌다.

그러자 신천지 총회 본부에서 “상담 받은 조건으로 딸을 보내 줄 테니 부모가 알아서 상담을 받든지 여행을 가든지 알아서하라“ 고 하여 딸은 그렇게 2016년 12월 28일, 집을 나간 지 6개월 만에 돌아왔고, 약속대로 안산에서 상담을 받았다.

우리 딸은 부모가 신천지앞에서 치열하게 시위하는 동안 구역장에서 강등돼서 강재개종피해자인권연대에서도 특별관리 대상이 되어, 과천 모 지역에서 숙식하며 집체훈련(정신교육과 극기훈련, 유형별 상황훈련)을 받았다고 했다.

◇상담을 받던 중에도 탈출을 시도

딸은 2017년 1월 말경 안산원룸에서 두 차례 상담을 받고는 사라져 버렸다. 네 번째 가출이었다. 안산과 마포지구대에 신고를 했고, 혹시나 집에 들러 소지품을 챙겨나가지 않을까 싶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1시간 정도 지나면서 대문이 삐거덕 열렸다. 딸은 택시를 타고 무의식적으로 김포공항으로 갔다가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다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설마 집에 와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문 앞에서 우리 부부를 보자 “신천지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하지만, “신천지 총회에서 상담을 받는 조건을 돌려보낸 것”이라고 확인을 시키고, 설득을 하여 다시 두 달간 상담이 이루어졌다.

◇구리상담소 창립기념일 예배 참석하던 날, 딸의 다섯 번째 가출

상담을 받은 딸은 90%이상 전향된 상태라는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구리상담소 창립기념일 예배에 전피연 대표로써 참석하던 날, 안산에서 청년부 모임에 갔던 딸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Y교회 청년부 섭외부 부장과 딸과 친한 사람들을 안산에 보냈다는 것이다.

2017년 3월 10일 오전 9시 신천지 과천본부로 바로 달려가 총회섭외부장을 만나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도 있었고 충격을 받아 시멘트 바닥에 쓰러졌다. 체온도 급격히 떨어지고, 맥박이 흐려져 119가 출동했고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자동으로 고소돼 경찰도 대치상태로 몇 시간 지속됐다. 정신이 돌아오면서 “신천지는 더 이상 못 믿겠으니, 경찰이 딸이 돌아오도록 책임져라.”고 소리쳤다.

신천지는 폭행사건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였는지 약속대로 다음날 딸을 안산으로 다시 돌려보냈다. 딸은 신천지로 돌아갔던 이튿날 아침 안산상담소에 들어와서 상담사들에게는 “왜 나를 회심을 못 시켰느냐?”고 난리를 쳤다고 한다. 다시 돌아온 뒤로는 완강하게 주일 예배도 거부 하였지만 설득하여 주일예배만은 반드시 드렸다. 그러나 상담소에서는 딸의 상태가 더 이상 계속해서 상담을 할 수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였다. 마침 아들도 제대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아내와 딸, 우리 네 식구가 다시 펜션에서 4개월 같이 살았다. 동영상을 찾아 성경본문을 같이 읽고 예배를 드렸고, 탄도항, 정복항, 인천항과 강원도 등 가족들과의 여행을 다녔다.

그 사이 딸은 그간에 신천지에서 활동했던 내용들을 하나씩 얘기를 했다. 그러던 중 <천지일보>에 ‘이만희 찬송가 금지령’과 ‘작사·작곡자 징계’ 관련 기사가 보도된 것을 보여줬다. 딸은 하루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더니 그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었는지 드디어 깨어졌다. 하지만 그런 딸의 모습에 여러 번 속은 일이 있어 동의는 해주면서도 믿어주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구리상담소에 요청하여 방문한 신현욱 목사님께서 우리 딸이 신천지에 의심을 품고 깨어졌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6년 12월 28일 회심상담을 위해 우리 가족이 집을 떠나온 이후 2017년 9월 말, 우리 가족은 참으로 오랜만에 집으로 귀환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그 후 2017년 12월까지 약3개월 동안 2기 후속교육을 받았고, 금년 1~3월까지 구리상담소 2018년 1기 회심 재교육을 받았다.

지금 현재는 전피연(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로 활동하고있는 것이 빌미가 되어 내가 섬기고 있는 본 교회에는 신천지에서 매주일 아침마다 교회앞에서 신천지신도 40~50명씩 몰려와 시위를 수개월간 계속하고 있다.

“이 교회에 아주 나쁜 강제개종 장로가 있다” 고 하며 강제개종피해자인권연대의 전단지를 돌리며 시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신천지센타 시위경험이 있는 교회인지라 차분하게 신천지에 대응하고 있으며 우리 딸도 흔들리지않고 본 교회 청년부 찬양팀에서 섬기며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향후 신천지 대처

신천지 피해자의 아픔을 공감하기 때문에 전피연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신천지에서 “강제개종”이라고 말하는데, 설문지, 문화센터 등 우연한 만남을 가정해 사기를 쳐서 육체영생 교리로 매몰되게 만들어서 영혼을 뺏고 있다. “곧 그 나라가 온다.”고 믿게 만들어서 청년들이 신발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다니면서 포교생활에 올인 하도록 만들고 있다.

아직도 수많은 가정이 신천지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 가정과 사회체제를 무참히 무너뜨리는 신천지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피해자들 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같이 기도하면서 도울 수 있었으면 한다.

◇신천지 교세와 대처 방안

한편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신천지 신도수는 그들이 목표로 했던 144,000을 훨씬 넘어선 약 186,175명. 지난해보다 13,4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파본부 12개소, 지교회 57개소, 선교센터 266개소, 기타 940개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지교회는 2개소, 기타 시설 139개소로 늘었다. 종교연합 사무실도 국내외 포함 107개소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천지 총회와 12지파 지난해 수입은 643억 8,100만원과 2,792억 9,006만원으로 합하면 3,436억 7,106원이 된다. 부동산은 2,171억 6,500만 원이고 해외 유럽 8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아프리카 5개국, 아시아 12개국, 북아메리카 2개국, 남아메리카 6개국 등 총 35개국에 33개의 교회와 및 개척지 113곳을 두고 있다. 해외 신도 수는 16,030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아시아 3개국, 남아메리카 1개국으로 총 4개국이 늘어났다.

이단연구가들 사이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신천지의 홍보성 기사와 이만희의 인터뷰 기사들을 대대적으로 싣고 반사회적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은 포교의 대상이 기성교회 교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포함될 수 있다.”고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길자연·지덕·이용규·전광훈·김승규
<미주 세이연>의 ‘백마탄 자’에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최대 위
<미주 세이연>, ‘24장로’ 문
‘가나안 성도’를 어떻게 도울 수
기독출판, 바닥까지 갔더니 지하가
법궤와 십계돌판 "아직 있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