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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IT-AI 칼럼 ] 트렌드를 통해 본 미래 10년
2018년 03월 16일 (금) 12:31:34 이동현 원장 pastor@leedonghyun.com

이동현 원장 /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 이동현 원장
ⓒ<교회와신앙>

‘트통미’가 뭐지? 트통미는 트렌드를 통해 본 미래의 줄임말이다. 과연 지금 현재 트렌드가 가까운 미래와 10년 후의 세상을 예측할 수 있을까?

필자의 경우 10여 년간 구글에 홀딕하여 살아오면서 구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일했다. 구글은 검색엔진 회사이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와 크롬북 픽셀 느트북, 자율주행자동자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구글의 비밀연구그룹 구글X를 통해 개발되고 있다. 구글X는 모든 사람에게 세상을 더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줄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하여 미래의 트렌드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1. 무인자동차 프로그램

구글의 로봇카 프로그램은 시작한 지 수년이나 지났다. 무인자동차 프로그램(Driverless Car Program)은 곧 우리를 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 시대로 이끌어 줄 것이다.

2. 구글 글래스

글래스 프로젝트(Project Glass)는 웨어러블 컴퓨터로서 이를 착용한 사용자는 스마트폰 없이도 SNS는 물론 일기예보 등을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의 오른쪽 눈 위에 있는 스크린은 정보를 얻는 창구가 된다. 수천 명의 개발자와 기자들은 이미 이 제품을 경험했다.

3. 안드로이드 앳홈

구글은 안드로이드 앳홈(Android@Home)을 통해 말 그대로 일반 가정을 완전히 자동화하고 싶어한다. 구글의 홈오토메이션시스템(HA)라 할 안드로이드 앳홈의 목적은 공상과학(SF) 영화에서처럼 한 가정의 모든 것을 인터넷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4. 우주엘리베이터

구글은 1895년 러시아의 우주과학자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가 처음으로 언급한 우주엘리베이터를 만드는 연구에도 매달리고 있다. 이는 미항공우주국(NASA)가 힘을 쏟고 있기도 한 거대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 불가능할 것 같은 개발이 이뤄지면 우주여행의 양상을 완전히 바꿔놓을 전망이다.

   
▲ ⓒgoogler.pe.kr

우주엘리베이터는 그 단어의 의미 그대로 인간을 지구에서 우주까지 데려다 주는 엘리베이터 개념이다. 물론 재료로 나노와이어 등이 사용될 것이란 게 과학자들의 생각이지만 아주 이른 시일 내에 이 발명품을 보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구글의 연구리스트에는 여전히 우주엘리베이터가 들어있다.

5. 스마트워치

구글은 이미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다. 애플의 아이워치와 정면 대결하기 위해서다.

6. 삼킬 수 있는 진단용 알약

구글은 삼키는 알약형태의 센서를 개발하는 회사들에 투자하고 있다. 삼킬 수 있는 알약 같은 형태의 센서로 병을 진단하고 고치려 하고 있다. 또 병의 원인을 공격하는 새로운 알약을 만들기 위해 셀룰러리프로그래밍이란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7. 무선인터넷 프로젝트

구글은 무선인터넷이 안되는 전 세계 오지를 인터넷으로 통하도록 하기 위해 드론 같은 소형비행선으로 하늘을 덮으려고 한다. 만일 이 노력이 성공한다면 구글은 또 다른 10억명의 사람을 온라인으로 연결 시킬수 있게 될 것이다.

8. 안드로이드기반 비디오게임기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자체 안드로이드 기반 비디오 게임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게 임 콘솔은 소문으로 나돌고 있는 애플의 TV와 경쟁하게 될 것이다.

9. 차세대 구글 스마트폰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작업은 모토로라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구글 레퍼런스폰으로 생산판매 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 구글의 삼각 구도. 삼성과 구글은 동맹 관계다. 둘이 애플이란 공동의 경쟁 상대와 맞서고 있는 형국이자만 100% 우호적 동맹관계라고 볼 수만은 없다. 삼성은 구글 플랫폼에 의존하는 상황이 부담스럽다. 반대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단말기 시장에서 삼성의 비중이 지나치게 비대해지는 것을 우려한다. 반대로 삼성이 플랫폼 쪽에 눈 돌리는 것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여전히 자체 구글 스마트폰 생산하고자 한다.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폰에는 인공지능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에 있다. 구글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과 연결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10. 재생에너지 사업

구글은 신생 재생에너지 업체를 인수했다. 이는 하늘을 향해 솟은 풍력 터빈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구글은 풍력터빈 회사 마카니파워를 인수했다. 구글은 이전까지 이 회사에 투자하다가 아예 인수해 버렸다. 이 회사는 특히 풍력과 태양력 재생에너지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 칼럼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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