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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세습 지지자, 이정환은 누구인가? ②
김삼환-김하나 부자 목사의 명성교회 세습을 보면서
2018년 03월 05일 (월) 19:07:15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담임, <교회와신앙> 편집인

이정환 목사가 누구인지 밝히는 두 번째 글을 쓰며

   
▲ 최삼경 목사

세습 문제도 한국교회 하나의 문제라고 볼 때, 필자는 다른 문제를 취급할 때처럼 가슴이 아프다. 바로 그 한국교회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필자에게 황규학 씨나 이정환 목사 같은 분들에 대하여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불쾌한 일 중에 더욱 불쾌한 일이다. 그들이 한국교회를 어지럽히고, 이단을 돕고, 필자를 포함한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또 세습을 지지하고 옹호하지 않았다면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았을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들이 누구인지 바로 알면, 세습 옹호가 얼마나 주변인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김삼환-김하나 목사는 이정환 목사의 세습 옹호를 거부할까 기뻐할까?

김삼환-김하나 목사는 황규학-이정환 이 두 사람의 세습 지지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일까? 세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첫째는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니 무관심으로 가장하고 속으로는 고마워할 가능성이다. 둘째는 그들의 옹호를 기뻐하여 감사하고 격려할 가능성이다. 셋째는 저들의 지지나 옹호를 불쾌하게 여겨 강력하게 중단을 요구하였을 가능성이다.

과연 위 세 가지 중에 어느 쪽일까? 만의 하나 김삼환 목사 측에서 저들의 지지를 불쾌하게 생각하고 중단을 요구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계속해서 세습을 옹호할 수 있을까? 필자는 아무리 급해도 먹지 말아야 할 밥을 먹거나 도움 받지 말아야 할 사람의 도움은 받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의 윤리라고 믿는다.


황규학-이정환은 자신들의 잘못이 드러나도 결코 사과하거나 회개하지 않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필자가 본 그들(황규학-이정환)은 진리를 좇는 사람이기보다, 나름의 어떤 이익을 위하여 필자에게 대항하고 필자를 공격하려고 태어난 사람들처럼 보인다. 필자가 “검다”고 하면 황규학-이정환은 “희다”고 하고, 필자가 “희다”고 하면 저들은 “검다”고 하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필자가 한 이단 연구는 무조건 부정하고 대신 이단들을 옹호하더니, 우연인지 모르나 필자는 이렇게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세습을 반대하는 글을 쓰고 있는데 저들은 이 점에서도 역시 필자 반대편에 섰다.


이정환 목사의 경우이다.

이정환 목사에게는 다른 거짓도 많다. 그러나 앞 글(14회)에서 밝힌 것처럼 이단자 박윤식을 돕고 해지해 주기 위하여 의도적이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거짓말을 두 번씩이나 하였다. 이는 도의적 문제는 물론 법률적 문제요, 신앙 양심을 저버린 범죄였다. 세상 사람도 이런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아니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그 자신의 거짓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면 그것을 시인하고 머리를 숙이는 법인데 그들은 그러지 않았다.

이정환 목사는 자신이 한 거짓말에 대하여 ‘나는 잘못이 없다’고 변명을 할 수 없다면 마땅히 ‘잘못했다’, ‘회개한다’고 고백해야 할 것인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필자가 보기에 앞으로도 못할 것이다. 정직하게 사과할 용기도 회개할 용기도 없다는 말이다. 한국교회와 함께 두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볼 일이다.

필자가 앞의 글에서 공청회나 지상공개토론을 요구하였다. 교계의 한 언론인인 L 목사가 단체 카톡방에서 공청회를 주선한다고 하여 필자가 기꺼이 하겠다고 답하였는데, 처음에는 누구하고도 자기가 하겠다고 하다가 필자가 하겠다고 하자, 이정환 목사가 아무 답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왜 그럴까 독자들이 판단해 주기 바란다.

사실 황규학 씨는 이정환 목사보다 더하다. 황 씨가 한 거짓은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열거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는 ‘성추행’과 ‘절도 미수’라는 목회자로서 도저히 있을 수 없고, 있어도 안 되는 죄를 제외하고도 허위 사실, 명예훼손 등의 전과 기록이 너무나 많아서 그도 한 때 목사였다는 점에서 수치스럽게 느껴진다. 다음 황규학 편에서 이것들을 최소한 밝혀 이런 자가 지지하는 세습이 옳을 수 있는지 물을 것이다.


이정환 목사처럼 법을 강조하는 사람도 없지만 이정환 목사처럼 법을 어기는 사람도 없다.

이정환 목사는 총회 때마다 자신이 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처럼 ‘법! 법!’ 하며 발언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하도 발언을 많이 하여, 총대들이 웅성거리는 것을 많이 보았고, 어떤 때는 한 회기에 수십 회에서 백여 회 가깝게 하지 않았나 추산될 정도이다.

그리고 2011년에는 그가 총회 정치부장도 했고, 같은 해에 황규학 씨가 주도하여 이루어진 ‘교회법연수원’이란 것이 창립되었는데(3월 28일) 그가 초대 연수원장이기도 했다. 그리고 오래 전, 필자와 친분이 깊은 C 목사의 소개로 필자가 그를 총회 이대위에서 활동하도록 하였는데, 그 후에 이단대책위원회 서기는 물론 상담소장도 했고(2015년), 2013년에는 ‘한국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회장 김홍도 목사)란 단체의 상임이사까지 했다. 그러던 2016년에 비록 불발로 끝나 총회의 위상과 그 자신의 명예가 모두 바닥에 추락하고 말았지만, 4개 이단을 해지(특별사면)하려다 불발할 당시 ‘특별사면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자로서 그의 경력은 정말 화려하기 그지없다.

누가 보아도 이정환 목사는 교회법 전문가요, 행정가요, 이단연구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는 이단을 연구하고 대처하는 이단 연구가가 아니라 이단을 옹호하는 연구가요, 법을 잘 지키는 법 연구가가 아니라 법을 어기는 법 전문가가 되고 말았다. 이런 법률가도 있고, 이런 이단연구가도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이제 한국교회의 정서와도 다르고, 총회의 결의와도 다른 세습옹호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회장 김홍도 목사)가 2013년에 창립된 후 지금까지 4-5년이 지났는데 그 동안 무슨 이단연구를 했으며,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상임이사라는 그가 무슨 이단 연구를 어디에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그는 자기가 속한 교단(예장통합) 총회 결의를 어기고, 황규학 씨가 운영하는 언론(로앤처치, 기독공보)과 강춘오 씨가 운영하는 언론(교회연합신문)을 중심으로 이단옹호 활동 내지 ‘최삼경 죽이기’를 계속하였다.

놀라운 점은 이정환은 오래 동안 자신이 참여하여 교단에서 이단을 규정하였던 장본인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단옹호자로 돌변하여 교단의 이단 규정을 비판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바로 자신이 앞장서서 박윤식을 이단으로 규정해 놓고, 후에 그를 옹호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은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지고 자기가 친 올무에 자기가 걸린 꼴이 되고 말았다.

그가 정직한 사람이라면 먼저 자신이 한 이단규정부터 잘못되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해야 한다. 이정환 목사가 하는 이단연구는 이단을 규정할 때도 옳고, 이단을 옹호할 때도 옳다는 말이라면 그는 천주교의 교황이나 하나님 같은 존재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묻고 싶다.

교계에는 예장통합 교단과 다른 유수 교단으로부터 ‘이단옹호자’ 내지 ‘이단옹호언론을 운영하는 자’로 규정된 특별한 두 사람이 있다. 하나는 황규학 씨요, 하나는 강춘오 씨다. 그런데 이정환 목사는 자신이 속한 예장통합 교단의 결의를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그들과 깊은 교류를 하고 그들이 운영하는 언론에 이단옹호 글을 수시로 게재하였다.

황규학(에클레시안, 로앤처치, 법과교회, 현 기독공보) 씨는 2013년(98회)에 예장통합으로부터 ‘상습적이단옹호자, 상습적이단옹호언론 운영자’자로, 2016년(101회)에 예장합동으로부터 ‘이단옹호자’로 규정되어 ‘구독, 광고, 후원, 게재, 인용 금지’가 결의되었다. 강춘오(교회연합신문) 씨는 예장통합(1995년(80회)으로부터 ‘이단옹호언론’으로, 2001년(86회) 이단옹호언론에서 해지 받았다가, 2009년(94회)에 다시 ‘상습적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되었고, 2016년(101회)에 해지요청을 하였는데 ‘해제불가’로 3년간 재론금지가 결의되었고, 2010년(95회)에 예장합신으로부터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된 자이다.

그가 쓴 글들 하나하나를 다 분석하며 비판하고 싶지만 본 글의 핵심은 이정환 목사가 아니라 세습 문제라는 점에서 간결하게 이정환 목사가 총회 결의를 어기고 이단 옹호 언론에 글을 게재하고, 상습적 이단옹호자들과 함께 하며 이단을 옹호한 점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바로 이런 자들이 김삼환-김하나의 세습을 옹호한다는 점을 한국 교회에 알리려 한다.


황규학이 운영하는 언론(로앤처치, 기독공보)을 중심으로 이정환 목사가 한 이단옹호 행각과 게재한 글들은 무려 22회이나 된다.

로앤처치(http://www.lawnchurch.com/)를 중심으로 이정환 목사는 이단 옹호들을 주로 게재하였지만, 최근에는 기독공보(http://www.kidogkongbo.com/)에도 이중으로 그의 글이 나오고 오히려 기독공보를 더 많이 이용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로앤처치는 교단으로부터 상습적 이단옹호 언론으로 규정되었기 때문에 부담스럽고, 기독공보는 그렇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정환 목사가 선명하게 이단을 옹호한 글들은 무려 20여회가 넘지만 <로앤처치>의 검색란에 “이정환”이름을 치면 무려 134건이 나온다.


강춘오 씨가 운영하는 언론을 중심으로 이정환 목사가 한 이단옹호 행각을 하는 것도 불법이다.

강춘오 씨는 황규학 씨 못지않게 이단을 옹호하고, 필자를 공격하여 반대급부를 누리며 살고 있는 자이다. 예장통합 교단에서 ‘상습적 이단옹호자’로 규정된 강춘오 씨가 운영하는 언론은 <교회연합신문>으로 그곳에 “이정환”의 이름을 치면 무려 76건이나 뜬다.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main/index.html)

황규학 씨나 강춘오 씨는 주로 이정환 목사로 글을 쓰게 하는 핵심 인물들로서, 글 자체를 게재하게도 하지만 이단을 옹호해줄 때마다 이정환의 말을 인용하여 글을 쓰기도 한다. 서로서로 긴밀하게 돕는 사이임을 한국교회는 다 알고 있다.

만일 필자가 이정환 목사처럼 교단의 결정을 무시하고 그런 언론에 글을 한 번이라도 게재하였다고 가정해 보자. 저들(황규학-강춘오-이정환)이 그 형식적 약점을 그대로 가만히 두고 있지 않았을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 정직한 사람이라면 마땅히 너를 재는 잣대와 나를 재는 잣대가 같고, 너를 다는 저울과 나를 다는 저울이 같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부정직한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이정환 목사는 2012년(97회 총회)에 예장합신 교단으로부터 이단시 결의된 사람이다.

예장합신은 한국교회 이단연구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4개 교단(통합, 합동, 합신, 고신) 중에 하나이다. 그 교단은(2012년 97회 총회) 이정환의 사상은 이단 사상이라고 규정했다. 이정환 목사가 ‘마리아는 예수님의 피를 받지 않아서 무죄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피를 받았으나 성령으로 잉태하였기에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하는 필자를 잡으려고 그가 주장한, ‘예수님은 마리아의 피를 받지 않고 태어나셨다’고 하는 사상에 대해 이단적인 사상이라고 규정한 것이다.

2013년에 김삼환 목사가 주도하여 WCC 총회가 부산에서 열렸고, 예장통합 교단은 공적으로 지지 결의하였는데, 이정환 목사는 교단의 결의를 어기고 WCC총회를 반대하여 교단과 교회는 물론 김삼환 목사에게도 어려움을 주었던 자이다.

필자가 이 말을 하는 것은 WCC를 옹호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그가 총회의 결의에 반하는 활동을 일삼는 자란 말이다. 교단이 WCC총회 지지를 공적으로 결의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오히려 교단 결의에 순응한 교회들에 어려움을 주었던 장본인이 바로 이정환 목사다.

WCC총회는 김삼환 목사가 주도하여 유치하였고 또 이루어진 일이란 점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이정환 목사는 WCC를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로 비판하였던 자이다. 그런데 이제는 무엇이 김삼환과 이정환 목사를 하나 되게 하는지 모르겠다. 혹 사상이 다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함께 예수님을 거스른 것과 같은 이유는 아닌지 모르겠다. 이정환 목사가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WCC를 비판했던 점과 2013년에 교단이 무려 870:81표로 결의하여 만든 법을 어기고 세습 지지하는 점도 일치한다.

이정환 목사는 오래 전부터 이단 옹호 활동을 하였지만, 2010년과 2011년에 한기총 이대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장통합 교단에서 이단시 한 자들을 옹호하고 필자를 이단으로 할 때 참여하여 예장통합 교단 결의에 반하는 활동을 하였던 자이다.

이정환 목사는 2010년에 한기총 이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장통합 교단이 이단 내지 이단시 결의된 변승우(구 큰믿음교회, 사랑하는교회)와 장재형(크리스찬투데이 설립자) 편에 서서 ‘이단이 아니라’고 결의할 때 참여하여 예장통합 교단의 결의에 반하는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2011년은 예장통합 교단이 한기총을 정식으로 탈퇴하였던 때인데도 불구하고, 총회 정치부장이었던 그가 총회에서는 ‘한기총을 탈퇴하자’고 발언하고도 정작 자신은 그 한기총에 들어가 불법 기구였던 ‘질서확립대책위원회’에서 일하며 필자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일에 참여하였다. 필자 편에서 보면, 그가 교단 결의를 무시하고 한기총에서 들어가 활동하는 이유도 필자를 이단으로 하기 위함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환 목사의 이단옹호 활동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 역사 이래 가장 많은 교단들로부터 이단시 결의된 다락방(류광수)을 이단이 아니라고, 2013년 4월 8일 ‘한국교회 이단 연구의 문제점과 이단 검증에 대한 평가와 제언’이란 포럼에서 옹호하였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2016년에 총회 ‘특별사면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에는 변승우, 인터콥, 김풍일 까지도 이단에서 해지하려고 하다가, 무엇이 여의치 않았던지 결국 4개의 이단(박윤식, 이명범, 김기동, 변승우)만 해지하려고 하였다가 총회에 사과까지 하는 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정작 2016년 9월 총회에서 ‘이단 해지 문제는 3년 이내 다시 거론하지 못한다’고 3회에 걸쳐 결의하고 확인하여(총회 초두, 특별사면위원회 보고 시, 이대위 보고 시) 이정환 목사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당시 총회를 이렇게 어지럽힌 이정환 목사를 치리하려는 움직임이 총회에 일자, 그는 총회 석상에서 공개적으로 사과까지 하여 그 위기를 모면하였다. 그러나 그는 사과를 하고도 총회 후에 총회의 결의를 비판하는 글을 썼고, 자신이 해지하려고 했던 이단들을 옹호하는 글을 써서 계속해서 이단 옹호 활동을 하였다. 이정환 목사는 스스로 천주교의 교황으로 자처하고 있지 않는지 묻고 싶다.

이정환 목사는 형식적으로는 법을 강조하지만 정작 자신은 법을 어기고 초월적으로 활동하는 점과, 교단결의를 어기고 2013년에 압도적 표수로 만들어진 세습금지법을 무시하고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세습을 지지하는 점도 같다.

필자는 이정환 목사의 세습 옹호 논리를 하나씩 분석하고 비판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후에 묶어서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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