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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종 모정편지 ] 신묘막측
2018년 02월 08일 (목) 11:17:05 김희종 선교사 tirzahtrust@hanmail.net

김희종 선교사 / 디르사어린이선교회 대표

   
▲ 김희종 선교사

하나님의 창조의 모든 것, 신묘막측.

눈으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더할 나위 없는 오묘한 조화로움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택한 신부들의 육체에 신묘막측하게 부으신 빛에 의해 색채를 발광하는 여자, 남자의 갈비뼈, 여인.

사랑으로 사랑의 생명을 설계하신 하나님의 순전하심 속에 간교한 피조물 뱀과 하와의 불법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신묘막측한 방법에 의해 단장 받은 여자, 선한 신의 기운이 살아있는 남자의 사랑스런 여인.

전능자의 신묘막측한 생명이 자신 안에 거하시어 땅을 기는 애벌레가 꽃 속에 꿀을 먹는 나비로 변하는 생명의 법칙을 믿어 꿀 향기 가득한 꽃이 되기 위해 날마다 말씀을 꿀처럼 먹는 여자, 꿀을 먹는 남자의 꽃이 된 여인.

색채와 향기가 다채로운 꽃과 바람이 춤을 추듯 아침 이슬에 젖은 순결한 감성을 신묘막측하게 온몸으로 뿜어내듯 남자를 예수님께 중매하는 참 빛을 담은 여자, 살리는 빛을 담은 남자의 생명력, 여인.

   
▲ ⓒ제공 : 디르사선교회

높이와 깊이, 넓이와 길이를 측량할 수 없는 신묘막측함으로 매일 만나도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행동으로 자신 안에서 오묘한 평안을 만드는 여자, 토기장이가 된 남자의 질그릇, 여인.

아침과 저녁의 감정을 측정할 수 없는 신묘막측한 변화의 삶을 다채롭게 이끌어가며 하나님의 영광인 남자를 위해 아무도 들을 수 없는 기이한 빛의 진동으로 사랑의 지혜를 명령받는 여자, 예수님의 지체가 된 남자의 몸, 여인.

창조주가 있어 피조물이 있듯 신묘막측한 질서에 의해 예수님을 머리로 세우고 누구라도 그 자리를 넘나들면 삶의 내외부에 작고 큰 문제를 온몸으로 신호 발생하는 참의 법으로 제자리를 지키는 여자, 마음의 눈이 밝은 남자의 참 지각이 열린 여인.

신묘막측한 감각기관을 통해 육체 안에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의 운동을 일으켜 인생 막대기를 사용하시어 십자가 없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멍청한 짓을 할 때마다 그의 긍휼을 구하기 위해 십자가 밑에 앉는 여자, 하나님의 영광인 남자의 고상한 여인.

보이지 않는 생명을 사람의 심령에 심으시고 싹을 틔워 자라나게 하시는 생명의 생기로부터 나오는 신묘막측한 빛에 의해 기적 같은 소망을 품은 여자, 새 언약을 받은 남자의 운동력, 여인.

얼굴 맞대고 부탁드리거나 이메일을 보내지 않아도 세상 끝에서 하늘 저 끝까지 전달되는 신묘막측한 마음속 주인을 만나려 수시로 하늘 보좌를 오르내리는 여자, 하늘에 결재창구를 둔 남자의 비서, 여인.

언제나 사랑스런 여인으로 봐주는 신묘막측한 빛의 생명력으로 겸손과 온유를 빚어내주는 예수님의 피의 능력 앞에 날마다 감사를 올리는 여자, 신령한 눈을 가진 남자의 은혜의 그릇, 여인.


기도

주여, 신묘막측한 신랑의 눈빛을 보내주소서.
주여, 신묘막측한 사랑의 싹을 틔워주소서.
주여, 신묘막측한 감각으로 지각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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