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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이대위, 김성로 이인규 김풍일 등 연구
연구대상자에게 서면 또는 직접면담 등 소명 기회부여
2018년 01월 09일 (화) 10:58:58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양봉식 기자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한장총 이대위, 위원장 서영국 목사)가 1월 8일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에 위치한 빛과소금교회에서 신년 첫 모임을 갖고 △ 김성로, 이인규, 김풍일 등 교계 이단시비가 있는 인사들에 대한 연구 및 보고 △이단연구 자료 책자 발간 등을 결의했다.

위원장 서영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최근 한국교회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김성로 목사, 이인규 권사, 김풍일 목사, 전태식 목사, 정원 목사, 신현옥 목사를 연구, 7월까지 보고하기로 했다. 또한 이들에 대한 연구는 이단위원회 전체가 연구, 보고서를 제출하여 의견을 추렴하여 연구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 회의에 참석한 한장총 이대위원들 / 왼쪽부터 이덕술 목사(합동, 예수님사랑교회), 진용식 목사(합동, 상록교회), 최삼경 목사(통합, 빛과소금교회), 강경호 목사(통합), 유영권 목사(합신, 빛과소금의교회), 서영국 목사(고신, 생명샘교회). 김정만(대신) ⓒ<교회와신앙>

이날 회의에서 진용식 목사는 “연구대상이 되는 이들에 대한 소명의 기회 없이 이단으로 규정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하고 “적절한 소명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장총 이대위는 연구대상자에게 문제되는 부분을 서면으로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직접 면담을 통해 상대방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단연구 관련 출판은 기존 교단들에게서 규정된 이단 자료들과 함께 그동안 문제된 이단에 대한 자료를 5월까지 총 정리하고 7월에 제작 완료하여 한국교회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교단의 위원들이 자료를 모아 보안 수정하여 책 출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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