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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종 모정편지 ] 아름다움
2018년 01월 04일 (목) 11:42:48 김희종 선교사 tirzahtrust@hanmail.net

김희종 선교사 / 디르사어린이선교회 대표

   
▲ 김희종 선교사

사랑을 받는 사랑의 힘, 사랑을 주는 힘 – 아름다움.

사랑을 주기도 받기도 하는 신경계의 조직으로부터 사랑의 생명을 명령받아 온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날마다 십자가에 올라가는 여자,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순간순간 이어진 자극과 반응을 온몸에 접수하며 어둠이 조금도 없는 빛의 생명의 속성대로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해 믿음으로 믿음의 일을 하는 여자, 거룩한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빛과 어둠으로 하루하루를 엮는 삶 가운데 나타나는 사망의 운동을 말씀으로 잘라내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불평과 원망의 찌꺼기를 범사에 감사로 걸러내 피부가 투명한 여자, 영혼이 맑은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혈통에 흐르는 유전정보와 피부로 받아들인 세상 정보를 엮어 만든 이기심을 사랑으로 전환시키는 예수님의 축복의 피로 자신과 이웃의 허물을 삼켜내는 덕 있는 여자, 능력 있는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하나님 주신 삶 안에 최상의 효율을 만들며 새겨진 말씀의 되새김질로 만든 믿음의 눈을 열고 있어 아무 육체라도 차별 없이 누구나에게 천하보다 귀한 존재로 대접하는 여자, 존귀한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과 한 몸이라는 말씀이 살아있는 신경 운동과 공명으로 자극하고 반응하며 내밀하게 예수님을 선전하는 여자, 사랑의 신호등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 ⓒ제공 : 디르사선교회

예수님의 새 생명의 법이 자신의 몸의 법으로 와 있으나, 세상에 취해 십자가의 공로를 잊는 치매 기운으로 생수가 말라버리지 않기 위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들에 핀 백합화 같은 믿음의 여자, 공중에 나는 새 같은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아침마다 예수님의 피와 살로 빚은 생명의 떡을 주고받는 육체의 기능을 살려내 가만히 옆에 앉아 있기만 해도 남자의 온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예수님을 아는 여자, 향기로운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근신을 떡으로 삼아 언제나 보이지 않는 남자와 사랑을 주고받는 은밀한 생명 활동으로 보이는 남자를 말없이 설득하는 사랑의 비법을 아는 여자, 속이 단장된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거룩함의 개념판이 몸과 마음에 새겨져 있다는 진리로 다시 태어난 믿음의 진한 사랑의 감동으로 상대방을 말씀 앞에 굴복시키는 인생의 짐을 함께 들어주는 보혈의 효능을 체험한 여자, 거룩한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기도

주여, 아름다움의 내용과 의미를 찾게 하소서.
주여, 원망과 불평을 감사로 이기게 하소서.
주여, 온몸에 예수님을 아는 향기를 뿜어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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