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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단말기 증후군
2003년 12월 03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박관 원장 / 독일내과병원·전인치유 침례교회 담임목사

손으로만 작업을 하던 수공업시대에서 산업혁명 이후 기계가 손을 대신하더니 이제는 사람의 지능을 디지털화한 컴퓨터가 대신 함으로 엄청난 양의 정보가 가정의 안방에까지 밀려들어 오고 있다.

‘아는 것이 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많은 지식을 어떻게 빠르고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에 살게 되었다.

고대인들은 먹을 것을 얻기 위하여 하루에도 30Km 이상을 이동해야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시장기가 돌면 집에서 앉아 번호만 누르면 된다. 모든 생활에 필요한 것이나 정보를 얻기 위해서나 필요한 것은 몸을 이동시키지 않고 영상 단말기 앞에 앉아 도깨비 방망이처럼 자판을 두드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어느 부분도 골고루 움직이지 않으면 퇴화되도록 창조되어 있다. 현대인의 성인병은 음식섭취는 많고 몸을 골고루 쓰지 않아 생기는 병이다.
VDT증후군도 바로 단말기를 조작하므로 생기는 증상의 모음을 말한다.

첫 번째 오는 증상은 근골격계 이상으로 단말기 앞에 오랫동안 앉은 자세로 목근육과 어깨와 팔과 허리와 좌골근육이 경직된 자세로 인해 근육과 인대가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나타나는 골격계 질환이다. 그러므로 1시간 이상 작업을 피하고 중간중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둘째는 안구에 지장을 주게 된다. 영상 시스템에서 나오는 누설방사선과 전자파로 인해 결막염과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과 시력 저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장기 작업을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모니터는 한 팔을 뻗은 것과 같은 거리인 80cm 정도로 떨어지게 하고 목의 긴장을 줄이기 위해 약 15도 각도로 내려볼 수 있는 위치에 모니터를 설치하면 눈의 피로를 줄이고 목 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경감할 수 있다.

셋째는 호흡기계통의 질환으로 컴퓨터 단말기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이 환풍구를 통해 배출되면서 미세한 중금속 분진과 인체에 해로운 컴퓨터 내부의 구조물이 열에 의해 해독물질을 뿜어낸다. 이로 인해 호흡기와 알레르기 질환과 순환기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위험성이 높아진다. 컴퓨터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도 VDT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잠시 작업을 중단할 때는 반드시 컴퓨터를 꺼놓았다가 다시 키는 것이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컴퓨터 1대는 선풍기 5대를 동시에 켜 놓은 것과 같은 전기를 소모하므로 전기 절약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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