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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름(혼음) 교리 이용도 아닌 김성도 시작”
기감 신학-이단대책위 ‘이용도 신학과 영성’ 포럼 열어
2017년 12월 13일 (수) 15:54:45 윤지숙 기자 joshuayoon72@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윤지숙 기자 】 이용도는(1901-1933) 1928-1933년까지 약 5년간 활동한 감리교 목사다. 하지만 이용도 목사만큼 한국 교회사에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인물을 찾아보기 드물다. 1933년 9월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현 대한예수교장로회)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된 후 그다음 달인 10월 2일 폐결핵이 악화돼 33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 이용도 목사

그러나 “1933년 이단규정부터 8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로교는 이용도의 이단적 사상과 신학에 대해 철저한 성경적 · 교리적 · 신학적 어떠한 뚜렷한 이단연구보고서가 나와 있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교회역사가들은 오히려 “그의 ‘광신적’ 혹은 ‘열광적 신비주의자’,1) ‘성애적 신비주의’,2) ‘피가음·혼음의 사상3)의 원리 제공자’”로 보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 목사)는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중앙교회(담임목사 유승훈)에서 ‘이용도 목사의 신학과 영성의 재조명’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감 제32회 총회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의 주관으로 한국교회 주요 8대 교단 이단대책위원장들도 초청돼 자리를 같이 했다.

발제는 김수천 박사(협성대 기독교영성학 교수), 임성모 박사(감신대 조직신학 강사), 정재헌 간사(<이용도 목사 평전> 편저자), 박정규 박사(서울교회사연구소 소장)가 맡았으며,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교회사 교수)가 논찬했다.

   
▲ 기감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원회가 ‘이용도 목사의 신학과 영성의 재조명’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교회와신앙>


김수천 박사 “이용도에게 씌워진 신비주의자 프레임 ”

김수천 박사는 ‘이용도에게 씌워진 신비주의자 프레임에 대한 영성학적 재조명’이라는 주제 발제에서 “이용도(호 시무언[是無言])는 33년의 짧은 생애 살아갔으나 이름 없는 삶을 추구 했고, 70평생을 산 여느 평범한 목회자들보다 훨씬 더 깊고 강렬한 신앙인의 길을 갔다.”면서, “그런데도 한국교회 일부는 부정적인 입장의 신비주의자로 이단으로 규정했지만 이후 많은 학자들(박봉배, 윤성범, 변선환, 차성환 등)은 오히려 그를 긍정적인 신비주의자로 재해석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 김수천 박사 ⓒ<교회와신앙>

특히 이용도의 신비주의에 부정적인 저서와 논문을 저술한 민경배 교수(전 연세대 한국교회사)와 박응규 교수(아신대 교회사)의 1차 자료 인용에 대해 집중적인 분석과 비평을 했다. 민경배 교수의 <이용도의 신비주의 연구>, <교회와 민족>(1981)을 통해 “민경배는 첫째, 이용도가 그리스도의 대속은 강조하지 않고 고난만 강조했다. 둘째, 이용도의 그리스도 신비주의는 성애(性愛)적 신비주의와 연결된다(291). 셋째, 이용도의 자기 방기(放棄)와 피안적 신비주의는 자기실현과 자기만족으로 끝난다(294-295).”고 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김 박사는 “이용도의 일기 속에 ‘우리가 죽을 일에 주가 피를 흘리셨다’는 구절은 대속을 암시한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 중심의 신비주의를 추구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부흥회 때의 아가서 강해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경험을 이 세상에서 인간적으로 경험하는 가장 달콤한 이성과의 경험으로 설명하기 위함이었다. 이용도는 목사의 삶과 영성의 열매라는 관점에서 자기 증오나 자기 방기 곧 자기만족과 자기실현에 끝난다는 말(295)”이라고 반박하며, “오히려 민경배 교수는 자신이 가진 신정통주의 칼 바르트의 관점을 가지고 이용도를 평가하며 기독론에의 해독(害毒)”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김 박사는, 박응규 교수의 <이용도의 신비주의 부흥운동, 그리고 종말사상에 관한 연구> 논문에 대해 “박응규는 이용도가 첫째, 금육주의란 이용도가 육을 경시하고 영적인 삶만 강조했다. 둘째, 윤리적인 사랑이 없이 신비주의적 영교나 영합을 지향하는 열광적 신비주의를 지향한다.”면서 박 교수의 “셋째, 이용도의 신비주의를 예수유일주의로 해석한다. 특히 이용도의 예수 이해는 신성과 인성을 조화롭게 인식하지 못하는 오류의 여지는 존재하지만, 대속자로서의 교리적인 그리스도가 약화되고 역사적인 예수만 강조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용도는 성육신하신 역사적 예수를 강조한 것은 신자의 삶에 모범자가 되신 예수를 강조한 것뿐이다. 이것은 성화를 위한 길의 모범자라는 것을 강조한 동방정교회의 기독론과 유사한 것”이라며, “일찍이 동방정교회에서는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의 성육신 교리를 따라 예수가 성육신한 것은 신자들에게 성화를 위한 모범이 되기 위해서였다는 기독론이 강조되어 왔다. 실제로 이용도는 아타나시우스의 <Incarnation>을 읽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이용도가 유명화 전도사의 예언을 이용도가 자신을 향한 주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인 것이다.4) 그리고 한준명, 황국주 등이 평양에서 한 예언 활동에 대하여 비판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5) 하지만 과연 두 사건에 대한 이용도의 태도가 이단으로 정죄 받아야 될 타당한 사유가 될까?”라고 반문했다.


임성모 박사 “피가름(혼음) 교리, 이용도 아닌 김성도에서 시작”

임성모 박사는 ‘이용도 목사의 예수 피 이해와 한국 이단의 피가름 교리6) 이해’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임 박사는 “박영관(1996/1976: 30)은 우리나라의 혼음 족보는 이용도 목사와 황국주, 백남주에게 거슬러 올라간다. 바로 이용도와 황국주의 후예가 문선명인 것(33)이라는 이유로, 이용도에게 주님과의 ‘성애적 합일’, 더 나아가 ‘혈관적 연결’ 사상이 나타나고(31), 이용도의 신비주의는 “영체교환” 과 “혼음주의”로 연결되고(32), 문선명이 “이용도파의 예수교회”의 “열렬한 신도”였음(33)을 든다.”고 전했다.

   
▲ 임성모 박사 ⓒ<교회와신앙>

그러면서 “이러한 박영관의 주장은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후속 연구에 인용되고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예. 심창섭외 2006,7) 2023; 허순길 2008, 2148);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 2001: 189))”면서, “이용도의 연구는 33년이라는 이용도의 짧은 생과 그의 부흥회 기간 3년 동안의 자료가 많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이용도 자신이 남긴 일기, 서간집, 저작 등의 1차 자료 연구가 중요하다. 또한 이단들, 특히 김백문의 <기독교근본원리>, 통일교의 <원리강론>을 비교분석해 이용도 목사의 ‘예수 피’ 이해는 후대 이단들이 개발한 피가름 교리와 전혀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 박사는 “한국 이단의 피가름 교리 계보가 이용도에게서부터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 첫째, 이용도 ‘피’ 이해는 피가름 사상과 어떤 연결성이 없다. 둘째, 오히려 피가름 교리의 기원을 황국주, 김성도로 봐야한다. 김성도로부터 교리가 체계화되는데 이용도는 그들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고 피력했다.

이어 “황국주(1909-1992)10)는 자신의 목이 잘리고 예수의 머리가 대신 붙었다, 피도 예수의 피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민경배 2002: 445). 한때 이용도의 친구였던 김인서가 이 현상을 ‘목가름이자 피가름’이라고 정의 내렸다(허호익 2016: 9111)). 그를 추종하는 남녀가 혼숙해서 문제화됐다. 해방 후 삼각산에 기도원을 세운 뒤 영체 교리를 가르치고 피가름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도 (1882-1944)는 정신 이상을 고치려고 예수를 믿었다. 매일 금식기도, 철야기도를 했고 신비체험을 하게 된다. 1923년 두 차례 입신을 통해 병자를 위한 치유 사역을 했다. 환자들이 그녀를 ‘새 주님’이라고 부른 것이 새주파라고 부르는 계기”라면서, “김성도는 타락의 원인이 선악과를 먹은 불순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녀관계의 음란이라고 주장하기에 피를 정화하기 위해 생식을 했다. 김성도가 ‘이단 집단의 교리 형성에 기초를 마련한 장본인’(허호익, 73)”이라는 논지를 펼쳤다.

이어 “백남주(1901-1948)는 1927년경부터 시작된 원산 유명화 집회에 참석했다. 백남주의 소개로 이용도도 유명화를 만나게 되었다(최중현: 62, 63, 142). 유명화는 자신의 몸에 예수가 친림했다고 주장했고 집회에서 예수 흉내를 냈다(민경배 2002: 442).”면서, “입신 상태에서 주님의 말씀인양 경고와 위로의 발언을 쏟아내며(최중현: 62), 이용도에게 목사 안수를 받고 한준명 · 이호빈 · 이용도 · 이종현과 더불어 예수교회를 창립했지만 ‘천국결혼’을 한다는 미명으로 아내를 40일 금식 기도 시켜 죽게 하고 젊은 여자와 결혼했다.”고. “이후 예수교회에서 쫓겨난 백남주는 김성주파에 합류한다. 그러나 성주교회에서도 남녀혼숙을 강요해 물의를 빚었다(허호익: 86, 88, 89).12)”고 덧붙였다.

임 박사는 “김백문(1917-1990)은 백남주의 제자로, 원죄는 성적 타락을 의미한다는 김성도의 생각을 부분적으로 체계화시킨 <성신신학>(1954), 그것을 본격적으로 다룬 <기독교근본원리>(1958)을 출판했다(최중현: 138; 허호익: 94, 95).”면서, “<성신신학>에서 주목할 만한 주장은 ‘선악과는 식물성 과실이 아니고 뱀이 하와를 성적으로 범한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로 인류는 대대로 뱀의 피를 받는다. 그리스도가 당신 피로써 새로운 혈통을 만드신다’는 것이다(최중현: 167).13) 이것을 ‘혈통이환(피가름)’이라고 한다.14) <기독교근본원리>는 창조원리, 타락원리, 복귀원리로 구성됐다.”며, 문선명(통일교)와의 연관성도 밝혀냈다.

결론적으로 “이용도의 예수 피 이해는 정교하게 가다듬어지지는 않았으나, 성서적인 그리고 정통적인 구속론의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15) 반면, 이단들의 피 이해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완전성 · 온전성을 거부한다. 본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구속을 완성시키려 한다. 그것이 피가름 이론16)”이라면서, “이단들은 하늘 음성을 내세워 자아를 과장하지만 이용도는 하늘 음성 앞에 자기를 죽인다. 자아 현시적이지 않다. 십자가 앞에서 십자가와 함께 철저히 죽는다. 공(空)과 무(無)의 영성이다. 이단과 패턴이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박명수 박사 “이용도 영성, 한국교회가 본받아야”

   
▲ 박명수 박사 ⓒ<교회와신앙>

논평을 맡은 박명수 박사는 “김수천 박사의 논문에서 발견된 이용도 목사의 ‘진리의 육화’(성육신), ‘마음에 심은 천국’, ‘영성의 열매’로서 자기부정, 이타적 사랑, 피조물에 대한 사랑은 물량화 되고 세속화되고, 경직화된 한국사회가 받아들여야 할 중요한 모델이다. 하지만 그의 영성을 천주교의 영성가와 연결시키는 것은 개신교의 영성 차원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임성모 박사의 논문에서 ‘한국 이단의 뿌리인 피갈음(혼음)의 교리가 이용도가 아닌 김성도에게 온 것’이라는 주장은 새로웠다. 사실 김성도의 피 이해는 한국적인 정서다. 그러나 서구적 신학 공부를 하지 않은 그녀로서는 기독교적 피 이해가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했다.

또한 “이용도 목사가 활동했던 1920년대 후반과 1930년대 초반은 우리 성결교에서도 큰 부흥의 시기이다. 특히 이용도는 성결교의 이명직 목사의 아가서 강해(1927년)를 열심히 읽었다. 이용도의 성애적 신비주의의 근거로 아가서가 사용되는데 이명직 목사의 아가서 강해와 비교해 보고 연구를 해보면 좋겠다.”고 하면서, “이용도는 아현성결교회에서 집회를 했다. 설교자체는 문제가 없었으나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이 혼숙을 하는 일이 발생해서 부흥회가 중단됐다. 그런데 이용도 목사가 신비주의자들과 활동했고 그것이 주류 교단에게서 정죄를 당했다. 당시 장로교는 한국에 들어와 있는 모든 교파들을 비판했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감리교와 성결교는 이단 규정을 잘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계 속 >
 

각주)---------

1) 유동식, “이용도 목사와 그 주변”, <기독교사상>, 1968.7.

2) 박응규, “이용도의 신비주의, 부흥운동, 그리고 종말사상에 관한 연구”, <ACTS 신학과 선교> 9 (2005)

3) 안수강, “이용도의 합일사상(合一思想) 고찰”- 생명의 역환, 성적 메타포, 기도관을 중심으로“, <역사신학논총> 18권, 2009년, 117.

4) “물론 명화라는 그 개인이 주도 아니요, 신도 아니다. 그를 통하여 나타나는 말씀은 곧 주시다. 그러므로 그 말씀 앞에 경배치 아니할 수 없었다.”(민경배 2002: 443)

5) 박용규 2008: 659-661; 류금주 2004: 137-139, 177; 민경배 2002: 438, 443; 김인수 2001: 235, 2000, 430; 김해연 1999: 272; 송길섭 1994: 310; 이영헌 1978: 185, 191; 김진환 1976; 151.

6) 이단연구가들은 한국 이단사에 나타난 피갈음(혼음) 교리를 이용도(예수교회)를 효시로 보면, ①이용도-김백문(이스라엘수도원운동)-문선명(통일교)-정명석(JMS=애천교), 박윤식(평강제일교회, 구 대성교회)와 ②이용도-김백문-박태선(전도관)-조희성(영생교), 이영수(에덴성회), 노영구(동방교), 구인회(재림예수), 유인구·유재열(장막성전)-이만희(신천지)로 보고 있다(이단사이비연구종합자료).

7) “1930년 초반에 교회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던 광적 신비주의의 이용도 파의 영향을 받아 이용도의 신앙과 원리가 변형되어서 삼각산 기슭에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니 곧 이스라엘 수도원의 김백문이다.”

8) “뒤에 나타난 ‘피가름’이라는 異端敎理의 根源을 여기서 [“혈관적 연락”] 찾게 된다.” 필자는 이 글에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 아니고는 한자를 한글로 바꿔 인용하겠다.

9) “그는 사랑의 융합을 통해서 주님과의 혈관적 연결을 이룬다고 믿었으며...”

10) 황국주는 1931년경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1932년에 이미 장로교의 경계 대상이 되었다. 1933년 이용도와 같이 이단 정죄를 받았다(최중현 1999: 106, 113, 120, 131).

11) 김인서가 황국주를 피가름으로 규정했을 때는 그가 예수의 피를 받은 것을 의미했지만 지금은 혼음의 의미로 쓰인다.

12) 해방 후 이호빈 등은 이용도를 기리기 위해 중앙신학교를 설립하고 백남주를 채용하려 했으나 변종호의 반대로 무산됐다(최중현: 93).

13) 김백문. <성신신>』 (서울: 평문사, 1954), p. 361-363 인용한 것을 요약함.

14) 김백문. <성신신학> p. 255.

15) 구약의 피 이해, 신약의 피 이해, 십가가 보혈과 구속의 관계는 다음을 참고하라. Jay Sklar (2015), 김중은 (1989), 조재천 (2015), Donald Mcleod (2014), Robert Sherman (2004), Leon Morris(1983), Peter Schmiechen (2005), Thomas F. Torrance (2009).

16) 사실 피가름은 일제 강점기부터 발생한 한국의 토착적 사상이다. 집안에 더러운 피가 흐른다는 민간 의식, 무속에서 하는 액땜 굿, 일본 제국주의자가 한국인에게 퍼붓던 조선인에게는 더러운 피가 흐른다는 식민주의 시각의 내면화, 그리고 열등감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발버둥 이런 다양한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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