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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종 모정편지 ] 선의 능력
2017년 11월 09일 (목) 10:33:54 김희종 선교사 tirzahtrust@hanmail.net

김희종 선교사 / 디르사어린이선교회 대표

   
▲ 김희종 선교사

피로 물들인 십자가 위에서 최고의 사랑을 보이신 인간의 죄 짐을 지고 낮고 천한 자리에 임하신 분, 선한 능력자.

아름다운 예수님의 생명을 담은 그릇이 되고 싶어 죄인임을 시인해야 한다고 알고는 있으나, 믿음 되지 않는 것 같아 날마다 능력자를 만나길 사모하고 구하는 믿음 있는 여자, 거룩한 남자의 사랑스런 여인.

육체로 오신 선한 능력자를 믿지 못해 언제나 스스로 선을 행하려 열심 했으나, 육체 속 욕심이 만든 반항으로 진리의 지식에 이룰 수 없음을 십자가를 바라보며 깨달은 여자, 하나님의 영광 남자의 은혜로운 여인.

교회 출석 횟수와 헌금 액수로 당당 하려는 자긍함은 불순종의 영에게 끌려다닌 결과임을 선한 능력자의 빛의 은혜로 풀려나며 모두가 주의 것임을 깨달은 죄인의 존재임을 발견한 여자, 진실한 남자의 축복의 여인.

아는 성경 구절은 많은데 실상 삶에 적용되는 생명의 말씀이 없어 긴 세월 예수님과 세상을 구별 못한 혼돈한 교회 생활이 귀찮아지다 말씀의 떡을 먹어 선한 능력자를 만나 즐거워진 여자, 진리가 기둥 된 남자의 거룩한 지체, 여인.

   
▲ ⓒ제공 : 디르사선교회

세상으로 가득한 더러운 심령을 아시면서도 조건 없이 신부로 택하시고 인간을 사랑으로 굴복시키신 선한 능력자의 감동적인 지혜에 설득돼 온 심령이 씻어진 순결한 여자, 평강한 남자의 기쁨의 여인.

사람들의 사랑의 무게를 재며 치밀한 계산으로 살아가느라 지친 삶 중에도 순수에 대한 갈망을 놓치지 않고 있다 순수의 가치와 내용은 선한 능력자임을 알게 된 여자, 거룩한 남자의 우아한 여인.

삶을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돈에서 나온다는 속임수에 넘어가 언제나 불안과 두려움으로 비참하게 눌려 살다 선한 능력자로부터 입은 긍휼의 의미로 평화를 얻은 여자, 선으로 악을 이긴 남자의 선한 여인.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로 차별 없이 정확무오하게 나누어주신 각자의 삶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만큼 선한 능력을 나타내며 살 수 있다는 지식을 얻게 된 여자, 범사에 감사한 남자의 축복, 여인.

자신의 희생을 내세우며 언제나 스스로를 높이려는 불법의 육체를 알면서도 이길 수도 밟을 수도 없는 안타까움 속에 머물다 세상을 예수님보다 더 사랑했음을 회개하며 영광의 주인 선한 능력자를 높이게 된 여자, 신령한 남자의 겸손한 여인.

지혜를 구하는 것이 금과 은을 구하는 것보다 값지다는 잠언 말씀은 익히 알고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세상을 위한 기도를 선한 능력자와 함께 의의 나라를 구하다 간구의 길을 열은 여자, 지혜로운 남자의 금보다 귀한 여인.

간절히 찾으면 지혜를 만난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선한 능력자의 도움으로 열심히 성경을 읽어 하나님 보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이 지혜임을 깨달은 여자, 예수님의 신부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기도

주여, 선한 그릇 되게 하소서.
주여, 지혜의 내용과 의미를 밝히 알려 주소서.
주여, 죄 없이 죄인 되셨던 예수님 닮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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