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 건강하게 삽시다
       
신앙으로 건강 염려증 극복하라
2003년 09월 24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박관 원장 / 독일내과병원, 전인치유 침례교회 담임목사

얼마 전 30대 직장인이 어두운 얼굴을 하고 병원 진료실을 찾았다. 상복부에 불편감이 있고 속이 쓰리며 옆구리에 간헐적인 뻐근한 통증과 함께 체중이 감소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여러 병원을 다녀 보았지만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암일 것 같다고 확실한 진단을 간청하였다. 암에 대한 확진을 위해 필요한 검진을 한 결과 기능성 위장관 질환 외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평소에도 기침을 조금만 해도 탄저병이 아닌가 의심을 했고, 피부가 조금만 발갛게 부어 올라도 피부암이 의심이 되어 병원을 전전하였다고 그의 아내가 귀띔을 했다. 건강 염려증의 전형적인 예라고 생각되었다.

병원을 찾는 환자의 7~8%는 이러한 부류의 환자들로 분류된다. 건강 염려증환자의 3분의 2는 우울증과 불안증과 함께 사소한 일에도 심한 공포에 시달리는 공황장애와 강박 장애를 동반하게 된다. 얼마 후 나는 그에게 평강의 왕이시며 우리를 근본적으로 온전히 치료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였다.  그는 아무 저항 없이 예수님을 그의 구세주로 영접하였다.

 그에게 시편 107:19~20의 치유의 말씀을 항상 묵상할 것을 권하였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하나님은 그의 삶 속에 큰 역사를 일으켜 건강 염려증으로 인한 모든 증상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일상생활에서 모든 염려는 우리의 삶을 파괴한다. 염려의 원어는 ‘메린나워’로 생각이 갈라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염려를 통해 일어나는 마음의 갈등은 감정을 그대로 몸에 전달하는 자율신경계에 혼란을 야기하여 각종 건강 염려증으로 인해 정신 신체증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염려로 인한 모든 질병의 치료는 마음을 다스리며 영과 혼과 골수를 수술하여 쪼개는 가장 탁월한 수술칼인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은 중추 신경의 전달물질에 의해 정상적인 기능을 부여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바른 행동의 변화와 습관의 변화,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성격과 운명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생각을 항상 바르고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생각이 절제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낳고, 건강한 생활습관은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며 모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치유의 영이며 생명의 영이신 성령은 기록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고 바로 우리의 삶의 전인격을 회복시키신다고 볼 수 있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김노아, “오늘날 기독교의 구원관
JMS 신도들, 정명석 교주 재판
동국대학 캠퍼스, 신천지 포교로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