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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종 모정편지 ] 항아리
2017년 10월 12일 (목) 12:51:02 김희종 선교사 tirzahtrust@hanmail.net

김희종 선교사 / 디르사어린이선교회 대표

   
▲ 김희종 선교사

깊숙이 묻어둔 그릇 속에 손을 넣으면 잡히는 어떤 것이 담긴 용기, 항아리.

사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말과 행동은 핏속에서 흘러 왔든지 외부로부터 들어온 정보든지 자신의 몸 안에 있다 뱉어낸 것으로 죄의 항아리 속 자신의 내용임을 정직히 자백하며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한 여자, 십자가로 승리한 남자의 영광, 여인.

시달리고 힘들었던 세월에 녹아있는 슬픔과 괴로움으로 가득 찬 원수 같은 질항아리 자신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된 기쁨과 즐거움을 담은 항아리가 된 여자, 육적 몸을 벗은 남자의 신령한 여인.

질항아리에 잔뜩 넣어진 쓸 것 못 쓸 것을 스스로 계산하는 수고로움을 벗어버리고 예수님 몸의 평화의 생수가 된 믿음 안에 사는 여자, 예수님을 닮은 남자의 안주인, 여인.

도금된 항아리에 가득 담은 진짜 같은 가짜 지식으로 지성인의 가면을 썼던 쭉정이 가득한 빈 항아리 자신의 무식을 십자가 위에서 발견한 진리에 지식에 눈 뜬 여자, 은혜 아래 거한 남자의 연약한 그릇, 여인.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성경 말씀이 깨달아지며 이기심과 돈 사랑으로 만들어진 악의 냄새가 항아리 뚜껑을 열 때마다 흘러나와 사람 만나길 두려워하던 진리의 냄새에 취해 용감해진 여자, 하늘 사랑을 품은 남자의 향기, 여인.

보잘것없는 자신을 깨트리는 빛의 말씀으로 터트려진 신령한 샘물을 담은 항아리로 빚어진 피로 값 주고 산 예수님의 몸이 된 여자, 하나님의 소유가 된 남자의 몸, 여인.

갚을 길 없는 영원한 사랑의 순환으로 씻어진 가슴에 흐르는 감사의 눈물이 항아리에 채워지며 빚어진 선한 양심만이 인간의 악함을 끊을 수 있음을 체험한 여자, 사망을 삼킨 남자의 생명, 여인.

   
▲ ⓒ제공 : 디르사선교회

입을 열 때마다 은은히 뿜어지는 항아리 속 하늘의 신비로운 이야기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려는 얕은 속셈이 교묘한 거짓의 일임을 보이지 않는 빛의 찬란함으로 드러내며 정직의 은혜를 입은 여자, 십자가로 승리한 남자의 진실한 여인.

항아리 속 가득한 죄의 생각과 감정을 하나하나 꺼내어 십자가 위에 올릴 때마다 늑대같이 거칠고 사나운 자신의 남자가 양 같이 순해지는 놀라운 보혈의 능력을 체험한 여자, 피로 값 주고 산 교회 남자의 신부, 여인.

금보다 귀한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항아리가 되길 소원하고 기도하였으나, 산소를 저장할 수 없는 깨진 항아리 같은 자신의 존재에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과 접붙이며 언제나 신선한 산소를 뿜어내는 여자, 유쾌한 남자의 기쁨, 여인.
 

기도

주여, 신령한 항아리로 빚으소서.
주여, 십자가의 지혜와 능력을 담으소서.
주여, 예수님을 담은 항아리로 삼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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