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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종 모정편지 ] 밥
2017년 10월 05일 (목) 01:17:24 김희종 선교사 tirzahtrust@hanmail.net

김희종 선교사 / 디르사어린이선교회 대표

   
▲ 김희종 선교사

절제할 수 없는 자신의 식욕과의 치열한 전쟁에 누가 원수일까?

몸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음식을 먼저 대접해드려야 할 범죄한 육체가 하나님의 원수임을 자백하며 십자가 사랑의 은혜로 피부의 윤택함과 체중조절이 쉬워진 예수님의 긍휼함을 입은 여자, 질서의 하나님을 아는 남자의 영광, 여인.

하늘의 떡을 먹어야 제멋대로의 몸을 굴레 씌울 수 있다는 진리가 믿어지며 자연스럽게 원하는 체중 감량을 스스로 해가는 몸의 주인께 굴복된 여자, 무거운 짐을 쉽고 가볍게 지는 남자의 지혜로운 여인.

기쁨으로 만드신 인간의 육체가 기쁜 삶을 만들기 위해 기쁨과 즐거움의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기보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기쁨의 삶을 살려는 교만의 죄 값으로 얻은 삶의 무거운 압박감으로 축적된 지방을 은혜의 불로 태워버린 여자, 성령의 불의 받은 남자의 불씨가 된 여인.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성경 구절에 의해 교회 모임에 몸은 순종한 것 같은데 몸 안에 흐르는 피와 덮인 피부가 제 마음대로 만든 생각에 속아 제멋대로 밥을 줄이려 하다 숨어있던 반항의 기운으로 잃어버린 감사를 규칙적인 말씀을 먹어 회복한 여자, 거룩한 남자의 구별된 여인.

아름답고 싶은 욕심만큼 절식의 증후로 나타난 삶의 공허함과 암울함에 시달리다 원치 않게 얹힌 위장병을 만병의 치료제인 말씀을 밥처럼 되씹고 곱씹어 삶에 생기를 얻은 여자, 죄인 부르실 때 달려온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 ⓒ제공 : 디르사선교회

성실하신 예수님의 생명의 속성이 몸에 있어 언제나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진실한 말씀의 불이 먹은 밥을 충분히 소모하고 믿음을 더하여 수고하고 무거운 삶이 쉽고 가벼워진 여자, 진리로 자유한 남자의 행복한 여인.

원망의 독소를 분해하는 치료제로 놋뱀을 보면 살리라. 하신 명령이 떡으로 들어와 언제나 사랑의 의미를 십자가에서 배우며 욕심을 소멸시키는 여자, 언제나 감사한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신경의 긴장을 풀어 탄력 있고 부드러운 피부의 피질 형성이 되도록 설계하신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세상을 의지할 때 잽싸게 신경계와 내분비계에 이상이 온다는 것을 눈치채 신령한 밥을 먹는 일에 목숨을 건 여자, 온유한 남자의 윤택한 피부를 가진 여인.

신령한 밥을 강제로 남자에게 퍼넣는 어리석음은 남자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굴복하지 않은 거짓 사랑의 행위로, 절대 사람의 마음을 녹일 수 없다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성령을 좇아 덕을 쌓는 여자, 좋은 터를 준비한 남자의 복된 여인.

먹고 싶은 충동을 이기기 위해 스마트폰에 눈을 박고 정신을 피해보지만, 그 역시 육신에서 나온 꾀가 질기게 끌고온 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다 온몸을 십자가 위에 쳐서 복종시킨 예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자유한 여자, 진리를 담은 남자의 눈, 여인.
 

기도

주여, 신령한 식단을 만들어 주소서.
주여, 매일 먹는 밥처럼 신령한 밥을 먹게 하소서.
주여, 신령한 눈을 떠 몸을 밝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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