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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이모저모 ② ] ‘동성애’ 단호하게 퇴출
임보라 목사… 합신=이단, 합동 고신=참석 교류 금지
2017년 09월 22일 (금) 12:24:33 윤지숙 기자 joshuayoon72@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윤지숙 기자 】 이번 각 교단 총회는 역시 ‘동성애’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예장합동이 “동성애자와 동성애 동조자 및 옹호자의 본 교단 신학교 입학을 금지하고 동성애 신학을 지지하거나 가르치는 교직원의 임용을 금지한다. 사후에 적발되었을 시 학교 상벌위원회와 총회에서 징계 시벌한다.”고 결의했다.

   
▲ 예장고신의 임보라 목사 관련 안건 상정 모습

이는 예장통합이 신학교육부 보고 때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에 동성애자 불허는 물론 동성애를 옹호하고 가르치는 교직원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조처하는 것을 학칙과 정관에 명시하기로 결의”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 관련 기사 보기 )


예장합동… 동성애자 퇴출키로, 이대위 보고 대체로 수용

예장합동 신학부장 오정호 목사는 ‘신학교와 교단 보호 및 예방을 위한 동성애자 및 동성애 옹호자 입학금지 및 직원 채용 금지와 징계의 건’을 청원하면서 “총신대 안에 동성애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우리 교단의 영적 순결과 한국교회의 진리수호, 다음세대의 건강한 사회적 영적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총회가 결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대들이 이 청원을 가결함에 따라 후속조치로 법적 절차 정비를 위해 규칙부와 협의하고, 정관과 학칙을 개정하는 건은 산하 신학교 재단이사회와 운영이사회에 지시해 제102회기 때부터 시행하도록 했다.

또 헌법개정위원회의 헌법 정치 개정안 보고에 따라 정치 3조 ‘목사의 직무’에 관련 조항에 동성애자와 이단을 교회에서 추방할 수 있는 내용을 삽입하는 건을 통과시켰다. 골자는 “동성애자와 본 교단의 교리에 위배되는 이단에 속한 자가 요청하는 집례를 거부할 수 있고 교회에서 추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예장합동은 나아가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진용식 목사)의 보고를 받고, 임보라 목사에 대해서도 ‘참여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대위는 임보라 목사에 대해 △기장교단 목회자지만 정 성경해석을 반대하여 파괴하고 있으며, △동성애를 지지할 뿐 아니라,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앞장서는 등 성경에 위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퀴어성경주석>을 한국 교계에 도입하여 건전한 교회연합운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예장합동은 임보라 목사가 인도하거나 발표하는 ‘집회참여금지’와 <퀴어성경주석> ‘사용금지’를 결의했다.

스베덴보리 및 한국새교회 · 새예루살렘총회 · 예수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대위는 첫 보고서에서 “스베덴보리는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서운 이단적인 요소가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했다가 강력하게 수정된 보고서를 냈다. 이에 따라 스베덴보리를 추종하는 ‘한국 새교회’ ‘새 예루살렘 총회’ ‘예수교회’ 등도 ‘예의주시’였으나 총회에서는 ‘이단’으로 규정됐다.

주목을 받았던 △소위 ‘부활복음’으로 부활 구원론과 이중제사 문제를 일으킨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에 대해 십자가에 대한 폄훼와 왜곡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전향적 자세를 보이기 전까지 ‘집회참여금지’를, △김성로 목사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진 이인규 씨에 대해서는 ‘교류 금지’ 결정을 내렸다.

예장합동은 또한 △킹제임스 성경 등과 관련한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는 회개하고 수정하겠다는 고백에 따라 ‘1년간 예의주시’를, △김풍일(김노아) 씨 역시 ‘1년간 예의주시’를 결의했다.


예장고신… 임보라=참여금지, 김성로 이인규 구요한=연구조사 1년간 참여금지

예장고신(총회장 김상석 목사)역시 21일 총회 셋째 날 회무에서, 이대위의 “임보라 목사는 이단성이 심각하므로 교단 산하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참여를 일절 금지하는 게 가(可)하다.”는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결의해 ‘참여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이대위는 총회에 임보라 목사에 대한 8개 교단 이대위 위원장들의 조사 결과(①신론적 이단성, ②동성애를 성경적이라고 주장, ③잘못된 가족 제도를 주장, ④구원론적 이단성, ⑤안식일의 의미 왜곡, ⑥정통 교회와 신학을 비판하고 공격)를 보고했었다.

예장고신은 또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와 이인규 씨 그리고 구요한 목사(인터넷신문 <글로벌타임즈> 운영자)에 대하여는 △신학적인 문제는 신대원 교수회에 의뢰하여 연구하게 하고, △그 활동에 대해서는 이단대책위원회와 이단대책상담소에서 조사하여 2018년 68회 총회에 보고하고, △연구와 조사가 진행되는 1년 동안은 총회 산하 교회와 목회자 및 성도의 ‘참여금지’를 결의했다.

다음은 각 교단 총회별 이단사이비대책 관련 주요 결의 사항이다.

△구요한 목사(글로벌타임즈) : 고신=1년 참여금지
△김성로 목사(춘천 한마음교회) : 합동=교류금지, 고신=1년 참여금지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 일시적 예의주시, 공청회 후 결정
△김풍일(노아) 씨 : 합동=1년간 예의주시
△두날개선교회 : 합신=다루지 않기로
△마술 : 통합=교회내 금지
△문제선 목사(예루살렘교회) : 합신=이단
△스베덴보리 : 합동=이단, △한국새교회 · 새예루살렘총회 · 예수교회=예의주시
△요가 : 통합=참여금지
△이인규 권사(무물카페지기) : 합동=교류금지, 고신=1년 참여금지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 퀴어성경주석 : 합신=이단 규정, 합동·고신=집회참석 및 교류 금지,
△전태식 목사(진주초대교회) : 합동=제90회 총회 결의 따름, 합신=기하성 여의도 질의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 : 합동=1년간 예의주시
△故 정원 목사 : 합신= 교류 및 참여금지
△조종성 목사(복음중앙교회) : 합신=이단
△황규학 씨(법과교회, 현 기독공보) : 합신=이단옹호자(이단옹호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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