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목회·신학
       
[ 김기홍 목회칼럼 ] 예배 - 성경봉독
2017년 09월 18일 (월) 10:39:50 김기홍 목사 khk0725@hanmail.net

김기홍 목사 / 분당 아름다운교회 원로, Faith목회아카데미 학장(fma2.com)

   
▲ 김기홍 목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를 믿고 그가 나 위해 하신 일과 하고 계시는 일을 믿는다. 그를 의지해 매순간의 삶을 산다. 안 그러면 구원을 누리지 못하는 죽은 시간이다. 그는 구원의 모든 비밀을 가진 살아있는 보물이시다. 하나님이신 그가 사람이 되어 나를 받아 죄 값을 치르고 자신을 통해 나를 하나님처럼 되게 하신다.

그 일은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성경 말씀이다. 말씀은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지만 내용으로는 영적 진리를 전달해 준다. 말씀을 사실로 믿을 때 나의 것이 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성경은 하나님이신 이 말씀을 준다. 그래서 말씀을 받으면 하나님을 받는다.

성경 말씀이 삼차원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비현실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냥 교훈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육신의 음식처럼 열심히 찾지 않는다. 그러면 세상 방법으로만 살게 된다. 그 내용이 그대로 영원한 영적 현실임을 안다면 그럴 수 없다. 시 1편 말씀처럼 주야로 묵상하리라. 그러면 복 있는 사람이다. 말씀이 곧 복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요10:35)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신적 권세가 나타난다. 잊거나 무시하지 않고 마음에 가지고 있으라. 이해가 덜 와도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그리고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요16:13)

   
▲ ⓒpixabay.com / stempow / bible-2110439_640

성경은 1)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2) 그래서 내가 어떤 존재로 정체가 바뀌었는지 3) 그래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으며 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늘 읽고 받아 마음에 가지고 있어야 구원의 능력을 발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은 말씀으로 오신 참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준다. 받으면 믿음이 더해진다.

성경봉독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예배 순서에서 받는 것이다. 설교할 본문일 때가 많지만 관련된 구절일 수도 있다. 구약과 신약에서 선택해서 읽기도 한다. 모두 해당 예배 특히 설교의 주제를 보여준다. 읽는 이나 듣는 이나 성령의 감화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해야 한다. 그 말씀 하나님이 일하시어 정말로 영과 진리의 예배가 되도록.

예배의 모든 과정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성육신해야 한다. 우선 경건하고도 품위가 있어야 하지만 또한 아름답고 즐거워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영적 통로를 항상 열어 성령의 감화를 사모하면서 예배해야 한다. 그렇게 되도록 인도자나 참여자나 모두 예배하는 이로서 임해야 한다. 성경봉독도 그러하다. 장엄하고도 간절하게 하라.

김기홍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백석, 김대옥 씨 반성경적 ‘이단
명성세습 통과 ‘반대 봉화’ 전국
총회 수습안 가결의 공과(功過)
명성세습 통과 ‘반대 청원’ 일어
명성세습 통과, ‘반대’ 후폭풍
백석, 정동수(사랑침례교회) 이단
합동,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