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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회 반박 ⑤ ] 이광선의 성명서… ‘추신’에 대하여
“바알선지자 작태 스스로 보인 이광선 이광수”
2017년 09월 15일 (금) 15:13:12 김순규 장로 webmaster@amennews.com

이광선 성명서에 대한 반박 (20) / ‘추신 : 한교회에 보낸 내용증명’에 대하여

김순규 장로 / 한교회 교회문제대책위원장

이 글은 소위 ‘한국장로교회(한장교)’ 대표를 자임하는 이광선 목사가 2017년 7월 1일 콩고 소재 ‘자유대학교’ 사태와 관련하여 발표한 무려 21개항의 성명서 가운데 ‘한교회’와 관련된 항목은 모두 7개입니다. 지금까지네 차례의 반박(⑥ 선교헌금, ⑦ 법적권리’,현 한교회 [ 사칭공범 ])을 했습니다. 이번 글은 필자의 다섯 번째 반박으로써 [ 20-21 ‘추신’ ]에 대한 반박입니다.

역시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먼저 이광선 목사의 성명서 원문을 항목별로 적시하고, 이에 대한 반박을 이어 나가는 형식으로 차례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광선 목사의 성명서 / 20항 : 추신 : 한교회에 보낸 내용증명

“콩고 루붐바시 법원재판 합의부에서 총회공문위조(장총회장 2914-164, 2014년 6월 27일자 개명서류 : 한글본), 위조공문 사용, 공금횡령, 사기로 한경훈, 박성원 각각 징역2년(감옥 노역형)을 실형 선고 받고 또 한경훈, 박성원에게 $25만을 배상 선고하였다(2017년 4월 20일). 현재 한경훈, 박성원이 도주·잠적해 콩고 법원의 체포명령을 받은 콩고경찰이 이들을 지명수배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한교회는 소위 ‘총회장 사칭, 총회공문위조(장총회장 2014-164, 2014년 6월 27일자 개명서류 : 한글본)’를 한경훈이 사진 합성기술로 교묘히 본인의 이름, 사인을 도용해서(영어2회, 한글1회) 공문서 위조한 것을 본인이 한 것으로 2016년 9월부터 한교회 교인들, 신일교회, 총회, 기독교 언론에 계속 허위사실 유포하여 본인을 괴롭혀 왔습니다. 이제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소위 ‘총회장 사칭, 총회공문위조(장총회장 2014-164, 2014년 6월 27일자 개명서류 : 한글본)’한 문서를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서 입수했는지 그 경위를 밝히고, 위조한 공문의 사본을 본인에게 반드시 먼저 보내주어야 한다. 없나? 숨기나? 두렵나? ‘정말 누가 총회공문위조 했는지? 정말 누가 위조공문을 콩고 교육부에 제출했는지?’ 만나 피차 ‘사실확인 검증’ 해야 한다. 이 공문(2차 내용증명)을 받는 즉시 이 사건의 모든 진위를 밝히고자 귀하는 면담을 요청해야 한다. 면담이 싫으면 법적대응 하라. 위조공문사본 요청 및 면담 요청을 거절하면 허위사실 유포로 본인의 명예를 심히 훼손한 것으로 간주하여 법적 대응한다(사실이 아니라면 법적대응도 하라). 이를 원치 않으면 귀하는 한교회 앞에서 공개사과하고 기독공보에 공개 사과해야 용서받을 수 있다.”


필자(김순규/한교회)의 반박 / 추신 : 한교회에 보낸 내용증명

1. “콩고 루붐바시 법원재판 합의부에서 총회공문위조(장총회장 2914-164, 2014년 6월 27일자 개명서류), 위조공문 사용, 공금횡령, 사기로 한경훈, 박성원 각각 징역2년을 실형 선고 받고, 또 한경훈, 박성원에게 $25만을 배상 선고하였다(2017년 4월 20일).”라고 주장한 데 대하여

이광선 목사는 “한경훈 선교사와 박성원 선교사가 콩고 루붐바시 법원재판 합의부에서 총회공문위조(장총회장 2914-164, 2014년 6월 27일자 개명서류 : 한글본), 위조공문 사용, 공금횡령, 사기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한 점에 대하여 필자는 참으로 답답한 마음으로, 그리고 이제는 반박을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반박하겠습니다.

상기 내용 중 ‘총회공문위조’에 대하여는 <한경훈 선교사의 반박 ⑦ ‘위조, 고소, 도주’>(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6)에서 상세하게 다루었으며, ‘공금횡령, 사기’에 대하여는 <박성원 선교사의 반박 ① ‘도주, 재정손실’>(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8)에서 상세히 설명하였기에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다만 필자가 그동안 전준수, 한경훈 선교사에게 들은 증언에 의하면, 이광수 목사는 ‘자유대학교’ 운영재정에 대하여는 단 1원도 누락시키지 말고 철저하게 보고하라고 지시하였고, 매월 보고를 받아서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는 선교사들이 하지도 않은 ‘학교공금횡령’ 사건을 억지로 만들고 추방도 시켰습니다. 이에 대하여 ‘한교회’는 이광수 목사에게 거꾸로 묻고 싶습니다.

① ‘한교회’에서 ‘자유대학교’에 지원한 금액 공개를 꺼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② ‘한교회’에 보관해야 하는 자유대학교 지원 회계장부와 통장은 왜 가져갔습니까?
③ ‘한교회’에서의 회계감사는 거절하셨는데 ‘자유대학교’에 대한 회계감사는 왜 하였습니까?

이제 마지막 반박글을 쓰면서 ‘한교회’(교회문제대책위원회)가 그동안 사법적인 조치를 잠시 보류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을 공개합니다. 이광선, 이광수 두 형제목사의 지금까지의 행위는 ‘한교회’ 교인을 상대로 한 ‘종교사기’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광수 명의’로 되어 있는 선교비 통장에서 많은 돈이 ‘자유대학교’로 가지 않고 ‘이광수 목사’가 가지고 있거나 임의 지출(支出)하였던 점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공금 횡령’에 해당됨을 당사자들은 깊이 인식(認識)하시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2. “아직도 한교회는 소위 ‘총회장 사칭, 총회공문위조(장총회장 2014-164, 2014년 6월 27일자 개명서류 : 한글본)’를 한경훈이 사진 합성기술로 교묘히 본인의 이름(이광선), 사인을 도용해서(영어2회, 한글1회) 공문서 위조한 것을 본인이 한 것으로 2016년 9월부터 한교회 교인들, 신일교회, 총회, 기독교 언론에 계속 허위사실 유포하여 본인을 괴롭혀 왔습니다. 이제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소위 ‘총회장 사칭, 총회공문위조 한 문서를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서 입수했는지 그 경위를 밝히라’고 한 점에 대하여

첫째, ‘총회장 사칭, 총회 공문위조’는 법원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입니다.

이광선 목사의 허위와 거짓말은 자타가 공인할 정도입니다. 이광선 목사는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한경훈이 사진 합성기술로 교묘히 본인(이광선)의 이름, 사인을 도용해서 공문서 위조한 것을 본인(이광선)이 한 것으로 2016년 9월부터 한교회 교인들, 신일교회, 총회, 기독교 언론에 계속 허위사실 유포하여 본인을 괴롭혀 왔습니다.”라고 사실인 냥 주장하며 〈교회와 신앙〉 2017년 7월 1일자 “자유대학교 사태관련 이광선 21개항의 성명서”라는 제하로 과감하게 보도 요청하는 용기와 담대함은 가히 ‘대도(大盜)의 모습’입니다.

이 위조문서 건에 대한 반박은 2017년 8월 8일자 <한교회 반박 ③ ‘현 한교회에 대하여’>(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21)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광수 목사는 한 술 더 떠 자신이 위조한 문서조차도 오히려 ‘이성희 총회장’에게서 그 문서가 위조되었다는 한글 싸인을 받아 콩고 정부(교육부, 사법부)에 제출하는 국제 사기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런 것은 깡패들이나 하는 ‘조폭(組暴)의 모습’입니다. 이 위조문서 사건에 대하여는 법정에서 판가름 날 것이니 여기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광선 목사는 이미 조사를 받았고, 이광수 목사도 근자에 귀국하여 조속히 조사에 임할 것을 수임 변호사를 통하여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습니다.

둘째, 위조총회문서 발견은 이광수 목사가 그 흔적을 모두 지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광수 목사는 청년 집사 시절에 ‘한교회’를 개척하였고, 38년을 목회를 하였다고 자랑하였지만 사실상 ‘한교회’를 은퇴하면서 목자(목사)로서 양(교인)들에게 인사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은퇴식도 없이 그냥 야반도주(夜半逃走) 한 사람(者)입니다.

콩고대학 총장도 2007년에 정관 개정하면서 스스로 총장이 되었지만 임기도 2012년에 이미 종료되었고 누가 연임도 해 주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 이광수 목사는 무엇이 두려웠는지 야반도주(夜半逃走)를 하면서 모든 흔적을 없애라고 측근들에게 지시하여 ‘한교회’의 역사(歷史)까지도 모두 삭제하였지만 콩고대학 정관과 위조문서 등은 지우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이광수 목사가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알았더라면 자신이 직접 삭제하였겠지만 컴맹이라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었기에 생긴 결정적 실수였음을 누구보다 자신이 아실 것입니다.

‘한교회’에서 출교되어 ‘우리는 교회’(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553, 을지대학교 소재)에 새로 등록한 정모 씨, 신모 씨(이상 부부)가 6개월간 콩고민주공화국으로 선교를 간다고 보고하여 파송예배 형식으로 기도도 받고, 마이크 잡고 한마디하고, 박수까지 받으며 콩고로 8월초에 출국하였습니다. 정 씨 부부(夫婦)가 출국하는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침 콩고에서 강제 추방되어 귀국하는 김은성 선교사를 영접하는 일행과 조우(遭遇)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왜? 무엇 때문에 그 부부(夫婦)는 ‘한교회’에서 출교되어 저들과 아무 관계없는 ‘자유대학교’에 이광수 목사가 오라고 하니 생업도 포기하고 달려갔을까요? 최근 이광수 목사가 ‘자유대학교’를 담보로 큰돈을 대출을 받았다고 하는데 정씨 부부(夫婦)가 그 대출금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 동안의 회계장부 조작을 위하여 갔는지? 필자는 이 많은 대출금의 사용처가 매우 궁금합니다.


이광선 목사의 성명서 / 21항 : 추신 : 총회에 불법이양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총회 불법이양 - 하나님께 드린 선교헌금(후원금) 소유권 주장하는 현 한교회의 행태는 비신앙적인 악행이며 ‘바알선지자들의 작태’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싫어하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현 한교회는 선교후원금을 많이 했다는 구실로, 엄청난 기여를 했다는 이유 등 온갖 핑계를 앞세워 학교를 강탈하려 했으나 하수인들이 징역2년 실형선고 받고 도주 · 잠적하자, 그 과오, 실수, 범죄행위를 미화 · 은폐 하려고 착한 교인들을 호도하여 콩고 자유대학교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일체를 총회에 이양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2017년 5월 28일 공동의회). 절도미수범이 생색내는 궁여지책 면피용 꼼수입니다. 개도 웃을 일입니다. 이양 청원이 곧 허구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현 한교회가 대학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을 예장(통합)총회에 진심으로 이양한다면 법적근거와 법적증빙서류 일체를 총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만일 법적증빙서류를 제출한다면 그것은 위조, 조작, 날조한 것입니다. 현재 대학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등 일체 법적증빙서류는 콩고 학교법인이사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현 한교회는 더 이상 교인들, 총회를 기만 · 농락하지 말고 참으로 회개해야 첫사랑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현 한교회의 사주를 받은(교문위 2017년 3차 회의록, 2017년 2월 3일) 예장(통합)총회 콩고 루붐바시 파송선교사들(2명)이 ‘총회공문위조, 위조공문사용, 공금횡령’ 등으로 콩고법원에서 징역2년 추징금 $25만 실형을 선고받고 지명수배 중, 버젓이 돌아다니는데도 단 한번도 꾸짖지 않고 침묵하면서 현 한교회의 불법이양청원을 허락한 예장(통합)총회는 ‘다시 거룩하는 교단인지, 다시 더 더렵혀지는 교단인지’ 심히 개탄스럽습니다.”
“예장(통합)총회도 총회와 콩고자유대학교(UL)는 무관하다는 ‘사실확인서’(2017년 1월 6일)까지 써주셨는데 현 한교회의 불법이양청원을 허락한 것은(2017년 6월 21일) 자기모순이며 큰 실수, 큰 실책입니다. 예장(통합)총회는 현 한교회에 대학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이양하는 법적근거와 법적증빙서류를 반드시 요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장(통합)총회가 현 한교회의 공범자, 종범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학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일체의 법적 증빙서류는 콩고에 있는 학교법인이사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현 한교회의 허울 좋은 면피용에 예장(통합)총회가 기만 · 농락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예장(통합)총회에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넘치기를!”


필자(김순규/한교회)의 반박 / 추신 : 총회에 불법이양

1. “하나님께 드린 선교헌금(후원금) 소유권 주장하는 현 한교회는 선교후원금을 많이 했다는 구실로, 엄청난 기여를 했다는 이유 등 온갖 핑계를 앞세워 학교를 강탈하려 했으나 하수인들이 실형선고 받고 도주 · 잠적하자, 그 범죄행위를 은폐하려고 ‘콩고 자유대학교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일체를 총회에 이양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2017년 5월 28일 공동의회).”라고 한 점에 대하여

이광선 목사는 “현 한교회(담임 문성모)의 행태는 비신앙적인 악행이며 바알선지자들의 작태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싫어하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라고 한 점에 대하여 필자는 “사람이 나이가 먹으면 어린아이가 된다.”는 말을 실감하면서 반박하겠습니다.

‘자유대학교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일체를 총회에 이양(移讓) 결의’는 정당합니다.

‘한교회’가 2002년 ‘자유대학교’를 설립하였으나 2007년 이광선, 이광수 두 형제목사는 대학 정관을 개정하면서 ‘한교회’를 속이고 학교의 모든 소유 및 운영권한을 ‘대한예수교장로회’(PCK)로 등재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여러 차례 설명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한교회’는 이 정관(STATUTS)에 있는 대로 대학의 경영권을 포함한 모든 소유 및 제반사항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PCK)에 이양(移讓)하기로 2017년 5월 28일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콩고 대학이 교단 총회의 대학으로서 더 큰 차원에서의 지원이 가능하게 하여 학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아프리카 선교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교회’는 총회(PCK)로 부터 2017년 6월 21일자로 ‘자유대학교(UL) 이양허락 결의 통지(예장총제101-985호)’를 받았으며, 현재 T/F 팀을 구성하여 인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양 결정은 “성장의 잠재적인 가치를 지닌 ‘자유대학교’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택하는 것은 모두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일”이라는 ‘한교회’ 교인들의 순수한 마음이며, 이광선 목사의 악의적 주장처럼 “한교회가 선교후원금을 많이 했다는 구실과 엄청난 기여를 했다는 이유 등 온갖 핑계를 앞세워 학교를 강탈하려 했으나 하수인들이 실형선고 받고 도주 · 잠적하자 그 범죄행위를 은폐하려고 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한교회’는 한국교회의 어른이시고 증경 총회장이셨던 고(故) 강신명(姜信明) 목사님이 과거 서울장신대학교(경기도 광주시 경안로 145) 이사장과 교장으로 26년간 있으면서 학교를 사유화 할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끝까지 총회(PCK)에 귀속시킨 그 사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광선 목사는 ‘한교회’의 ‘자유대학교’ 총회(PCK) 이양 결정에 대하여 “절도미수범이 생색내는 궁여지책 면피용 꼼수입니다. 개도 웃을 일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한교회’는 두 형제 목사의 탐심과 야욕에 의한 ‘자유대학교’ 사유화 음모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니 그때 가서 개가 웃는지 소가 웃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욕심으로 가득찬 두 형제 목사님들, 거울 앞에 서서 자신들의 얼굴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2. “대학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등 일체 법적증빙서류는 콩고 학교법인이사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현 한교회(담임 문성모)는 더 이상 교인들, 총회를 기만 · 농락하지 말고 참으로 회개해야 첫사랑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한 점에 대하여

이광선 목사는 “대학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등 일체 법적증빙서류는 콩고 학교법인이사회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한경훈 반박 ④ ‘EPC’에 대하여>에서 이미 설명한 바가 있지만 대학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 등 일체는 ‘PCK’(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자유대학교 정관(정부저널)에 의하면 ‘자유대학교’의 이사는 모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콩고인은 기본적으로 반드시 6명을 세우도록 되어 있고,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3명을 세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3명은 콩고인을 세우든 한국인을 세우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모든 이사들은 반드시 ‘예장통합’(PCK) 총회장이 임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한경훈 선교사(당시 부총장)에게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광선 목사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자유대학교 내에 학교법인이사회를 구성하였거나, 법인이사회 회의를 한번이라도 하였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왜? 이광선 목사는 학교법인이사회를 갑자기 강조하는 걸까요? 이광선 목사는 자기가 급조한 ‘한국장로교회’(일명 한장교)를 정당화시키려고 ‘PCK’, 또는 ‘EPC’라는 이니셜을 만들고 ‘한장교’의 내부운영규정까지 만들어 이 단체가 자유대학교의 인사권 · 경영권 · 재산권이 있다고 주장하려고 하였는데 모두 앞뒤가 안 맞는 허위단체로 들통이 났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누차 이광선 목사가 증경총회장 출신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런 이광선 목사가 성명서에서 가증하게도 “현 한교회는 더 이상 총회를 기만 · 농락하지 말고 참으로 회개해야 첫사랑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거룩한 척 권면(?)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야누스의 얼굴을 한 이광선 목사는 2017년 4월 26일 고향 후배인 ‘한교회’ 이모 시무장로에게 이런 내용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 이광선 목사가 2017년 4월 26일 고향 후배인 ‘한교회’ 이모 시무장로에게 보낸 카톡 내용

필자를 비롯한 ‘한교회’ 교인들은 이광수 목사가 담임목사 시절에 강단에서 두 형제 목사가 어떻게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수차례 간증을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형 이광선 목사가 어렸을 때 귀신들렸던 간증, 동생 이광수 목사가 도박에 빠졌던 간증과, 1988년에 브라질에 도망가려고 했던 간증 말입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 두 형제를 홀로 키우신 고(故) 김만인 권사를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총회를 기만하고 농락하는 자가 누구인지? 참으로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해야 할 자가 누구인지? 불의한 자가 누구인지 말입니다.

필자를 비롯한 ‘한교회’ 교인들은 이광선 목사의 권면에 대하여 두 형제 목사에게 꼭 맞는 사자성어 ‘장두노미’(藏頭露尾)로 화답하겠습니다. 이것은 “쫓기던 타조가 덤불 속에 머리를 처박고서, 꼬리는 미처 숨기지 못한 채 쩔쩔매는 모습에서 생겨난 말”입니다.
 

3. “현 한교회의 불법이양청원을 허락한 통합총회는 ‘다시 거룩하는 교단인지, 다시 더 더렵혀지는 교단인지’ 심히 개탄스럽습니다. 통합총회도 ‘총회와 자유대학교(UL)는 무관하다’는 사실확인서(2017.1.6)까지 써주었는데 한교회의 불법이양청원을 허락한 것은(2017.6.21) 자기모순이며 큰 실수, 큰 실책입니다.”라고 한 점에 대하여

첫째, 총회가 “총회(PCK)와 자유대학교(UL)는 무관하다”는 사실 확인서를 써준 것은 이광선 목사의 회유, 부탁 또는 강요 때문입니다.

이광선 목사는 ‘예장통합’(PCK) 총회로부터 “총회는 자유대학교와 관련이 없다”는 ‘사실확인서’를 포함하여 4개의 문서(2017.1.6, 2.6, 2.22, 3.2)를 ‘United PCK 총회장 이성희 목사’라는 한글 싸인 문서를 받아 콩고 정부(교육부, 사법부)에 제출하여 한경훈 선교사(당시 부총장), 박성원 선교사(당시 재무처장), 김은성 선교사(당시 관리처장)를 범인으로 만들어 한국으로 모두 강제 추방하였습니다.

   
▲ 2017년 1월 6일 발행된 ‘United PCK 총회장 이성희 목사’라고 서명된 첫 번째 문서

위의 문서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United PCK 총회장인 나(이성희)는 ‘the PCK’는 콩고 자유대학교(UL)와  관련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United PCK 총회장
이성희 목사

이어서 2017년 2월 22일자로 ‘United PCK 총회장 이성희 목사’로 발행된 세 번째 문서입니다.

   
▲ 2017년 2월 22일 발행된 ‘United PCK 총회장 이성희 목사’라고 서명된 세 번째 문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 6월 27일자 문서는 위조된 것이며, ‘United PCK’ 총회장이 작성한 것이 아님을 확인합니다. 그 문서는 ‘United PCK’ 총회의 공식적인 문서가 아니며, 총회장의 공식적인 관인이 빠져 있습니다. 2014년 총회장은 이광선 목사가 아니라 김동엽 목사였습니다.”
United PCK 총회장
이성희 목사

상기 문서들은 이광선, 이광수 목사가 2014년 콩고대학 교명 변경시 총회장을 사칭하여 만든 가짜문서(학교이름 변경 허락 문서, 장총회장 2014-164호,2014.6.27.)를 부총장 한경훈 목사가 사진합성기술로 위조하였다고 누명을 씌워 콩고 법원에 제출하기 위하여 이성희 총회장에게 부탁하여 받아낸 문서들입니다. 이성희 총회장이 싸인해 주었다는 4개의 문서들이 작성된 경위에 대하여는 훗날 진실이 밝혀지겠지만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그 문서들에 서명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 이광선 목사가 증경총회장 신분을 이용하여 예장통합 총회(PCK)의 지인에게 회유, 부탁 또는 강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둘째, 교단을 더럽히는 것은 증경총회장 이광선 목사와 그 동생 이광수 목사입니다.

한국개신교 교단을 더럽히는 자가 누구인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반박하겠습니다. 국민일보 2017년 8월 16일자에 보도된 “피해자들을 신천지로 몰다니.... 죄질이 불량합니다.” 제하의 기사는 “200억대 금융사기 ‘박○○ 목사 재판’의 선고 공판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 판사가 한 말입니다.” 이 기사 내용을 보면 “이 사건에 대형교단 총회장을 지낸 지도급 인사와 강남지역 교회 원로목사 등 8명의 목회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담당 기자는 “피해자들 중에는 은퇴자금과 자녀들의 돈까지 수억 원을 투자한 은퇴목사가 여럿 있습니다. 아마도 돈을 가로 챈 사람이나 거액을 투자한 사람 모두 ‘욕심’이 이성을 마비시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더 확실한 관련 기사 내용이 있습니다. <교회와신앙> 2017년 8월 10일자 ○○, 목사 지위 남용 사익추구... 징역 6 제하의 기사 중하단에 서울소재 S교회 원로목사이자 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이기도 한 L목사는 군산에서 열린 ‘복음과경제연구소’ 전북지역 본부 개소식에 참석해 박○○ 목사와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검색해 보면 그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아인슈타인’이 말하기를 “인간의 악한 마음을 바꾸는 것보다 플루토늄의 성질을 바꾸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라고 한 만큼 어찌 그 악한 마음을 하나님이 바꾸어 주시지 않으면 스스로 바꾸어지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삼상12:25)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한교회’ 당회에서 모 시무장로가 당시 이광수 목사가 은퇴를 앞두고 측근들을 이용하여 자기 속셈을 다 챙기려고 하면서, ‘자유대학교’에 대하여는 계속 고집을 부리시는 것을 보고 참다못해 “이광수 목사님, 그렇게 하시면 노후가 불행해 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이광수 목사의 조카 모 안수집사(현 출교교인)가 “콩고대학은 이광수 목사의 노후용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을 전해 들었을 때, 당시에는 설마 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그 말도 맞는 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까지도 다 들으시고 하나님 계획대로 이끌어 가실 것이라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이 ‘자유대학교’를 이광수 목사의 노후용으로 계획하시면 계획하시는 대로 될 것이고,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정의’가 그것이 아니면 이광수 목사의 노후는 불행해 질 것입니다. ‘한교회’ 교인들은 그저 더욱 기도할 뿐입니다. 무익한 종으로 우리가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한교회’는 이광수 목사에게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① 은퇴시 ‘이광수’ 이름으로 되어 있는 ‘한교회’ 통장의 많은 콩고대학 돈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② 2011년 이후 ‘한교회’의 콩고대학 선교지원금 약 9억 원 중 많은 돈이 콩고에 가지 않았는데 그 돈은 현재 누가 관리하고 있는지요?

평소 이광수 목사가 모델로 삼고 싶어 하셨던 분이 서울강남노회 증경노회장이자 강남동산교회 원로목사이신 조춘익 목사님이셨습니다. 조 목사님은 ‘이광수 원로목사 추대 공동의회’ 대리당회장이시기도 하였습니다. 조 목사님은 ‘공동의회 개최를 위한 임시당회’에서 “이광수 목사는 재산을 다 교회에 헌납을 하고 재혼은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라고 말씀하시어 정말 이광수 목사의 사생활까지도 잘 아시는 절친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모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광수 목사의 재혼은 언제 아셨는지요?

필자는 잠시 ‘은퇴예우 책정을 위한 장로회의’ 당시로 생각을 되돌려 봅니다. 장로회의시 측근 이모 장로(현 출교교인)는 “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재혼을 했다가 목사님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느냐?”를 질문하였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장로들은 “재혼?” 하면서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계획된 발언이었습니다. 이광수 목사 본인이 대답하기를 “그럴 경우 사모에게 50%는 주어야 되겠지요...”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정말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 책정된 월 생활지원비가 450만원이니 이광수 목사가 사망해도 재혼할 그 사모가 사망할 때까지 월 225만원을 교회에서 주라는 뜻인데, 지금 되돌아서 생각해 보니 해도 너무한 게 아닙니까? 이미 재혼을 할 여자까지 머릿속에 넣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광선 성명서에 대한 반박을 마치면서

필자는 조춘익 목사님께서 2017년 4월 4일 묘동교회에서 있은 서울강남노회 목사 안수식 예배 설교자로 오시어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상식이 안 통하는 목사가 되면 안 된다. 세상의 지탄을 받는 목사가 되면 안 된다. 목사는 엎드려 죽어야 된다. 죽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죽는 것이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이광선 목사 스스로도 성명서에서 강조하기를 “바알선지자들의 작태, 하나님께서 분명히 싫어하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광선, 이광수 두 형제 목사님들, 길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반박을 실어주신 <교회와신앙>  관계자 여러분과, 끝까지 읽어주시고 기도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교지에서 고생하신 한경훈, 박성원, 김은성 선교사(이상 총회파송)가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며 사실을 그대로 공개하여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총회(PCK)에 공개적으로 요구합니다. 이 총회파송 세 명의 선교사가 선교지 콩고에서 불법 추방된데 대하여 반드시 규명해 주시고 이광선, 이광수 목사를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선 목사가 증경총회장이라는 권력 아닌 권력을 믿고 동생 이광수와 합작(合作)하여 벌이는 희대의 선교를 빙자한 범죄행위와 지금까지의 전횡에 의해 필자를 비롯한 ‘한교회’ 전 교우들이 받은 상처가 너무 크지만 하나님께서 조속 치유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형제 목사가 일말의 양심(良心)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한국교회와 ‘한교회’를 위하여, ‘자유대학교’를 위하여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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