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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동성애대책 특위 신설… 개헌 강력 대처
장정개정위, 변칙세습방지법안 입법의회에 상정키로
2017년 09월 12일 (화) 17:24:34 윤지숙 기자 joshuayoon72@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윤지숙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가 “성평등 저지법안 도입 및 양성평등 지지법안 개정을 ‘동성애대책위원회’에서 전문가 또는 법조인으로 구성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제32회 총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위원회(위원회 김한구)가 9월 12일 오후 2시 종교교회(담임목사 최이우)에서 가진 1차 공청회에서 “감리교회의 성도들을 보호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경진리에 입각한 가정 주체는 남자와 여자로 합하여 아이를 출생하는 것이 성경적이요 하나님의 인류 최초의 가정역사를 지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 기감 제32회 총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위원회 공청회에서 ‘동성애대책특별위원회’ 신설에 대해 논의했다. ⓒ<교회와신앙>

제4편 의회법 상정안 중에 있는 ‘동성애 대책위원회 신설’에 대한 심의에서 나온 것으로 이미 본부에 설치된 이슬람종교 및 사이비 이단대처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함께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차별법금지법’이 국회통과를 추진하는 현실에 강력 대처하기 위한 ‘동성애대책특별위원회’를 신설하는 제도를 도입하자.”는 제안이다.

제3편 조직과 행정법에서는 “세습방지 편법, 탈법 차단을 위한 기관 신설을 본회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세습을 목적으로 하는 교회 분립, 통합 법 신설과 편법, 탈법(징검다리) 세습 차단법을 신설하자.”는 논의가 진행됐다.

   
▲ 중앙연회 김교석 목사가 공청회에서 세습방지개정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교회와신앙>

구체적으로는 “세습방지 편법차단 입법 개정을 위해 은퇴하는 목사가 교회를 분립 또는 통합하여 그의 자녀 또는 배우자를 분립”하며, “통합하는 교회의 담임자로 파송하는 편법을 써가며 악용하는 현실을 차단하고, 은퇴하는 목사(부모)끼리 자녀 또는 배우자를 교회끼리 담임자를 교환 파송하는 징검다리 세습의 편법을 차단하는 세습방지 법 강화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정개정위는 지난 9월 7일과 8일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변칙세습방지법을 입법의회에 상정’하기로 하면서 장정개정 상정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오는 21일 다시 전체회의를 열어 심의 중에 있는 개정안을 다루고 25일 헌법안을 공시키로 했다. 이 법안은 지난 4차 전체회의에서 부결된 바 있으나 분과위에서 당초 안을 일부 수정하여 재상정해 근소한 표차로 상정이 결의됐다.

그 외 감독회장 2년 겸임제, 입법의회 4년마다 개최, 은급재단독립과 전문위원설치, 소급납부 등을 주축으로 하는 은급법 개정안, 장로·목회자 73세 은퇴 연장 등은 부결됐다.

6차 전체회의에서 다뤄진 ‘변칙세습방지법’은 부모가 담임자, 장로로 있는 교회에 그의 자녀 또는 배우자를 10년 동안 동일교회의 담임자로 파송할 수 없도록 한 현행법에 “부모가 담임자, 장로로 있던 교회가 다른 교회와 합병, 분립을 하였을 때도 동일한 적용을 받는다.”고 추가했다.

다만 “미자립교회(결산 3천 5백만원 이하) 세습의 경우, 18세 이상 당회원의 4/5가 찬성할 때는 예외”로 하는 조항을 두기로 했다. 또한 “미자립교회임을 증명하기 위해 통계표를 허위로 작성할 경우 담임자 파송을 무효로 하고 감독의 직권으로 목사의 성직을 정지하는 안전장치를 두도록” 했다.

한편 2차 공청회는 오는 9월 14일 하늘정원교회(담임목사 최승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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