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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종 모정편지 ] 믿음
2017년 09월 08일 (금) 11:02:14 김희종 선교사 tirzahtrust@hanmail.net

김희종 선교사 / 디르사어린이선교회 대표

   
▲ 김희종 선교사

뿌리 깊이 자리 잡은 살아있는 기억의 힘으로 삶을 떠밀어내는 믿음.

생명을 이끌어 가는 세포 속에 내장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비밀스럽게 빚어가며 온몸을 끌고 가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주인을 선물 받은 믿음의 여자, 영원불변한 지식을 담은 남자의 영원한 여인.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시간과 재능, 물질의 효율적 안배는 진리의 지식이 정확히 새겨진 것만큼 허실과 낭비를 줄이고 알찬 삶을 살 수 있다는 진리의 지식이 믿음 된 여자, 지혜의 근본을 아는 남자의 지혜로운 여인.

시간과 함께 몸속에 스며진 말씀의 경험과 지식은 자신의 인격을 세워주는 말과 행동 속에 숨어져 있다 보지 못하는 실상으로 증거되는 생명의 빛을 선물 받은 여자, 하나님의 영광을 담은 남자의 현숙한 여인.

몸 안 면역체계에 기능을 죽이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번식은 진리의 성령의 법을 거슬린 불법의 현상임을 깨달아 예수님과 하나 됨으로만 소멸과 생성이 순환돼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십자가 대속의 은총이 믿어진 믿음의 여자, 거짓 없는 사랑을 지닌 남자의 건강한 여인.

여성의 몸에 기록된 모든 정보는 창조의 뜻인 남자를 돕기 위한 가득한 내용으로 생명수 속에 녹아있는 자신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뿜어내는 믿음의 여자, 진짜 여자를 알아보는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위축된 감정이나 소외됐던 경험이 그대로 몸 안에 상처로 남아 미혹의 생명 활동으로 깊은 어둠 가운데 방황하다 진리의 지식에 의해 벗어난 믿음의 여자, 빛의 생명을 가진 남자의 영광이 된 여인.

   
▲ ⓒ제공 : 디르사선교회

하나님의 영광인 남자를 위한 여인의 삶에 고난의 시간은 몸에 아름다운 생명의 정보를 만들어내기 위한 하나님의 교육과정으로 받아들이며 긍휼의 지식을 절대 놓지 않는 믿음으로 남자의 영광이 된 믿음의 여자, 샘 솟는 기쁨으로 우뚝 선 남자의 기쁨, 여인.

십자가 위에 죄짐을 짊어지신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의 기준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내용을 마음껏 땅의 것으로 그려 놓게 한 거짓 빛의 결박에서 헤어난 분별 있는 여자, 명철한 남자의 은혜로운 여인.

세포로 구성된 몸 안에 인색함과 원망으로 채운 채 고상하고 우아함을 연출해 보이려 했던 얼굴 밑에 깔린 치사한 세상을 의지한 불신앙을 믿음의 거울로 씻어낸 여자, 빛처럼 환한 감사가 넘치는 남자의 아름다운 여인.

한 끼도 거르지 않고 영양식을 먹으나, 언제나 삶이 피곤하고 지쳐가는 원인이 질그릇 같은 육체에 신령한 양식 부족 현상을 성령의 조명에 의해 진찰받은 믿음의 여자, 진리에 순종하는 남자의 축복 된 여인

보이지 않는 남편 예수님의 쉼 없는 사랑의 순환에 의해 보이는 남편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진리를 머리로 놓는 질서 아래 내려앉아 남자를 믿음으로 낳은 여자, 진정한 승리를 차지한 남자의 거룩한 여인.


기도

주여, 믿음이 생명 되어 진정한 친구 되게 하소서.
주여, 세상과 구별돼 몸의 면역 기능을 살려내소서.
주여, 내 온몸에 흐르는 피와 살로 예수님의 참을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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