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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목회칼럼 ] 예배… 예비찬송, 시작찬송
2017년 08월 13일 (일) 23:48:14 김기홍 목사 khk0725@hanmail.net

김기홍 목사 / 분당 아름다운교회 원로, Faith목회아카데미 학장(fma2.com)

   
▲ 김기홍 목사

예비 찬송은 예배를 준비한다. 고로 차분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게해야 한다. 그냥 기도하고 싶은 사람은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돕는 조용한 찬송이 좋다. 찬송하는 이들이나 기도하는 이들 모두 마음만 준비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를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면 그저 인간만의 예배이다.

하나님이 임재 하시지만 하나님을 의식하지도 경배하지도 않는 마음인 경우가 많다. 형식적으로 반복만 하다 보니 아무 것도 기대 않는다. 이것은 불경이다. 인도자는 물론 참석자 개개인이 이 점을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불경한 자세를 갖지 않아야 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복을 받아 챙길 준비를 단단히 하라.

하나님 바라는 곡을 택하라. “구주를 생각만 해도 이렇게 좋거든 그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여.”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옵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복음송은 “이 시간 주님께 경배합니다.” 등등.

   
▲ ⓒpixabay.com / GemmaRay23 / church-1499312_640

예배부름 뒤에 묵도와 찬송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예배부름 전에 시작 찬송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시작 찬송을 한 뒤에 예배부름이 나온다. 그러니까 조용히 시작하느냐 찬송으로 시작하느냐가 다르다. 예배에서는 하나님을 높이고 감사하는 찬송으로 큰 소리로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이 더 좋게 생각된다.

시작 찬송은 예배의 문을 연다. 그러므로 당당하고 큰 소리로 부를 수 있어야 한다. 찬송가 앞부분의 송영들은 그러기에 편리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이렇게 존귀하신 분이니 함께 경배하자는 내용을 담으라. 그리고 마음 자세도 이러한 하나님을 높이며 또한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배자가 된 것을 감사하라.

한 절 찬송도 좋다. “목소리 높여서 주 찬양하여라.” 여러 절짜리는 “거룩 거룩 거룩”이 대표적이다.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은 좋은 데 좀 어려운 편이다. 대표적인 것들이 “전능왕 오셔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는 소리 있어.” “만입이 내게 있으면.” 복음송으로 시작하는 교회들도 상당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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