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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교회로 모으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
2017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 세미나… 9월 25일부터
2017년 08월 10일 (목) 14:54:01 양봉식 목사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양봉식 목사 】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아닌, 교회의 확장을 위해 전념하였지만, 교회는 축소되고 있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까지도 상실하였습니다. 이제 목회자가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 모으는 기술보다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이 더 중요합니다. 한국교회 교인들은 70년대 이전에 부흥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제 그 세대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부흥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전통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성서일과(Lectionary)에 따른 말씀,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 관상기도(Contemplative Prayer), 찬송(Hymn), 성만찬(Holy Communion) 등이었습니다. 다시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안입니다. 전통으로 돌아가 뿌리를 깊게 내릴 때입니다.”

이런 취지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목회자 영성 세미나가 열린다. 한양대학교회, 한양대학교 교목실,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회 다솜 채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목회자 영성 세미나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회 다솜 채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영성과 설교’(김기석 목사, 청파교회), ‘한국교회와 영성’(이덕주 교수, 감신대), ‘영성과 관상기도’(이민재 목사, 은명교회), ‘영성지도’(이강학 교수,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영성과 목회(교회력, 성서일과, 렉시오디비나, 성만찬)’(한석문 목사, 해운대교회), ‘영성과 하나님 체험’(홍순원 목사, 기장영성수련원), ‘영성과 에니어그램’(윤명선 원장, 공동체문화원), ‘영성과 찬송’(이천진, 한양대학교)이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유전식(한양대학교, 트롬본), 심삼종(한양대학교, 섹스폰) 외 여러 연주자의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10만원(숙식과 교재 제공)이며 숙소는 한양대학교 국제 게스트 하우스이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의 수료증을 준다. 9월 20일까지 등록을 받으며 현장 등록은 받지 않는다. 자세한 등록 문의는 한양대학교회와 교목실(02-2220-14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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