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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수 목사 설교 ] 노아의 교훈
2017년 08월 09일 (수) 13:16:06 박봉수 목사 pspark@sdja.or.kr

박봉수 목사 / 상도중앙교회 담임

본문 / 창세기 7장 1-5절, 히브리서 11:7절     [ 동영상으로 보기 ]

   
▲ 박봉수 목사

성경퀴즈 하나를 드려보겠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고기를 먹어본 사람은 누구일까요? 육류를 처음 먹어본 사람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답은 노아와 그 가족들입니다.

창 1:29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원래 하나님께서는 식물들만을 사람의 먹거리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창 9:3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홍수 심판 이후 노아에게 산 동물도 먹을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홍수 이후 노아와 그 가족들부터 육식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홍수 심판 이전 시대와 홍수 이후 시대는 완전히 다른 시대가 되었습니다.

노아라는 이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노아라는 이름의 뜻은 ‘안식’(rest) 또는 ‘위로’(comfort)라는 뜻입니다. 창 5:28-29을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라멕은 182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이 자신의 염원을 담아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라멕은 아담이 범죄한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뒤 사람들이 사는 것이 너무 힘이 드는데 이 아들이 위로하고 쉼을 얻게 해 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그 이름을 노아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마 11:28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타락하고 범죄한 인생은 그 자체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믿고 예수님 품안에 거하게 되면 위로를 받게 되고 쉼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노아가 그랬습니다. 창 6:9을 보면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보듯이 노아는 모두가 하나님을 등지고 살던 그 시기에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받았고, 하나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나아가 노아 홍수 이후 사람들에게 이런 참된 안식의 길을 전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노아처럼 주님 주시는 위로와 쉼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노아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쉼을 나누시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노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교훈을 찾아보겠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

성경을 보면 노아에 대해 매우 인상적인 말씀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창 6:8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 말씀은 성경에 처음 나옵니다. 아담이 타락하고 범죄한 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최초의 사람이 노아라는 말씀입니다.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살아온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처음 사람이 노아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은혜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히브리어 원어로 ‘헨’(הן)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헨이라는 말은 ‘자비’ 또는 ‘호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노아가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는 말은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자비 또는 호의를 베풀어주셨다는 말입니다.

사실 노아도 타락하고 범죄한 아담의 자손입니다. 그리고 죄악이 가득 찬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도 죄와 무관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죄악된 세상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죄와 연관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노아만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만은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노아를 대하실 때만 죄인으로 대하지 않으시고 호의를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첫째, 택함의 은혜

노아가 입은 은혜는 우선 택함의 은혜입니다. 6:18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 위해 방주에 태우신 사람들을 구체적 선택하셨습니다. 바로 노아 부부 그리고 세 아들 부부 도합 여덟 사람입니다.

그리고 6:19-20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혈육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이 말씀은 방주에 태울 동물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동물들이 그 종류대로 한 쌍씩 노아 앞으로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동물들 중에 한 쌍씩 노아를 찾아온 것입니다. 그 많은 새들 중에 한 쌍씩 노아를 찾아온 것입니다. 그 많은 파충류들 중에 한 쌍씩 노아를 찾아온 것입니다. 노아가 이 동물들을 찾아 온 땅을 헤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동물들이 스스로 노아를 찾아온 것입니다.

   
▲ ⓒpixabay.com / neufal54 / netherlands-929117_640

노아는 이 동물들을 맞아들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이 동물들은 모두가 하나님께 특별히 택함을 받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을 소중히 맞았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가족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 여덟 사람이 택함을 받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면서 얼마나 감사했을까요? 택함 받은 그 은혜에 얼마나 감격했을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택함 받은 사람들입니다. 구원의 방주에 택함 받아 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교회가 구원의 방주요 우리 주님의 품이 구원의 방주인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이 방주에 태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택함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 택함의 은혜에 감격하며 보답하며 살아야 합니다.

둘째, 구원의 은혜

또 하나 노아가 입은 은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택함 받은 노아 가족이 다 방주에 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모든 동물들도 다 방주에 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방주의 문이 닫히자 홍수가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물이 불어 모든 산들마저 다 물에 잠겼습니다. 이제 세상은 온통 물 천지가 되었습니다. 오직 방주만 그 물위에 떠있었습니다.

창 7:21 이하를 보면 이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홍수 심판으로 땅의 모든 생명체들이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 속에서 죄짓고 살던 모든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죄악으로 오염된 세상 속에 살아가던 모든 동물들마저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방주에 탔던 사람들과 동물들만 살아남았습니다.

창 8:15 이하를 보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땅 위의 동물들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온 땅을 뒤 덮었던 물이 마르고 다시 땅이 새로워진 후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에서 나오라 명하셨습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 그리고 방주에 탔던 모든 짐승들이 다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저들만 살아서 새로운 땅에서 새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방주에서 나올 때 노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새로운 땅에 첫 발을 내딛으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구원의 은혜에 감사했을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는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아들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영접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것입니다. 마치 노아를 구원하셔서 새 땅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신 것처럼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순종하는 사람

성경을 보면 노아에 대한 기록들 가운데 또 하나 인상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창 6:22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그리고 7:5에도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한 마디로 말하면 노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다 지켰다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방주의 그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단위로 환산해 보면 길이가 136.8미터, 너비가 22.8미터, 높이가 13.6미터 크기입니다. 배수량으로 환산해 보면 약 32,800t입니다.

작년 7월 미국의 컨테키주 윌리엄스 타운에서 성경에 나오는 그대로 노아의 방주를 재현해서 개장했습니다. 현대 선박제조 기술을 총동원해서 만 6년이라는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선박 제조 비용이 1억 달러가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5000년 노아가 이런 배를 지으라는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기술도 부족했을 뿐 아니라 재정은 어떻게 충당할 것이며 자기네 가족 8사람이 어떻게 이 큰 배를 지을 수 있었겠습니까?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순종하기 힘든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순종했습니다.

첫째, 믿음의 순종

그러면 노아는 어떻게 이렇게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히브리서 기자는 히 11:7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한 마디로 노아는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노아는 보이지 않는 일에 대해 명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상상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에 대해 명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본 바도 없고 그런 배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일이 없는 그 엄청난 배를 지으라 명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자세한 설계도를 주셨습니다. 어떤 나무로 어떻게 방주를 만들라고 알려주셨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고 순종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경외함으로”라는 말씀입니다. 방주를 지을 때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겼다는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자기 생각대로 지은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인도를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우리 머리를 그려볼 수 있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힘들고 우리 머리로 상상하기 힘든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머릿속으로 그려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이해할 수 없음에도 우리를 그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그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여 나아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히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따르십시오.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심을 따르다 보면 결국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곳까지 가게 될 것입니다.

둘째, 인내의 순종

노아가 방주를 지은 기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미국에서 재현한 방주도 수천 명이 동원되어 6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8명이 나무도 다 벌목해서 목재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현대의 최첨단 장비도 없습니다. 대부분 다 손으로 해야 했습니다. 얼마나 걸렸을까요?

많은 학자들은 창 6:3 말씀을 해석하여 120년이나 걸렸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학자들은 이 말씀에는 반대하지만 방주 건조를 시작한 때가 500세를 넘긴 때였고, 홍수가 시작된 때가 600세이니까 적으면 80년에서 길면 100년 가까이 걸렸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쨌거나 우리가 살아가는 한평생 정도의 기간 동안 방주만을 지었던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이 큰 배를 어디다 쓰려고 만들고 있는가? 왜 배를 바닷가도 아닌 육지에서 만들고 있는가? 벌써 배를 만들기 시작한 지가 수십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만들고 있는가? 한 마디로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신다고 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홍수 조짐도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홍수심판이라는 것이 있는가 의심을 들고도 남을 상황입니다. 웬만한 사람들 같았으면 10년, 20년 버티다 손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참아냈습니다. 80년, 100년, 120년을 참아냈습니다. 사람들의 조롱을 참아냈습니다. 내 안에서 들려오는 동요의 말들을 참아냈습니다. 가족들의 흔들림, 경제적인 어려움, 건강상의 어려움 등 예상되는 그 모든 어려움을 다 이겨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순종에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빨리 빨리”가 덕목인 이런 시대에 참고 기다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 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때까지 참아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잘 참고 견디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노아는 우리에게 소중한 교훈을 줍니다. 우선 우리가 은혜 없이 살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특히 택하심의 은혜, 구원의 은혜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도 가르쳐줍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를 참고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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