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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목회칼럼 ] 예배 시작 전, 가면서, 가서
2017년 08월 07일 (월) 13:21:35 김기홍 목사 khk0725@hanmail.net

김기홍 목사 / 분당 아름다운교회 원로, Faith목회아카데미 학장(fma2.com)

   
▲ 김기홍 목사

평상시에 예배를 늘 하고 있어야 예배의 감도 일어난다. 신자는 교회에 늘 출석하고 봉사를 해야 교회가 편안하게 느껴지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설교자도 늘 설교를 해야 설교의 감이 살아있다. 가끔 설교하면 생소한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전달이 되지 않는다. 예배가 즐거운 것이 되도록 연구해야 하리라.

그러므로 예배자는 늘 하나님을 경배하며 기도하고 찬송하여 예배를 지속해야 한다. 그래야 다윗처럼 하나님 전에 가게 될 때 흥분하며 기뻐하게 된다. 늘 예배하는 사람이 공예배를 사랑하고 사모하게 된다. 공예배로부터 더 크게 하나님을 경험하고 누리게 된다. 시너지로 하나 더하기 하나가 열, 백이 된다. 홍해 가르는 힘을 나눈다.

하나님의 백성은 혼자가 아니다. 함께 할 때 하나님의 모든 것을 큰 몸으로 나누고 공유한다. 공예배 참여는 특권이다. 나가준다고 생각하면 예수의 몸이 아니다. 안 나가면 큰 손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집에서 TV나 인터넷으로 하는 예배는 공예배가 아니다. 하나님이 전체에 주시는 복이 전혀 없다. 이스라엘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왜 모이라고 하셨는가? 전체는 홍해를 가르고 가나안을 점령한다. 그리고 개인이 나눈다. 공예배도 그래서 있다. 함께 하라. 홍해를 가르고 가나안을 얻는다.

   
▲ ⓒpixabay.com / jaocampoz / church-660827_640

예배하러 가면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라. 하나님께 예배하러 하나님 전에 감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나가라. 하나님은 하나님 수준의 선물을 예배자들에게 주신다. 믿음으로 나가라. 그냥 습관으로 가는 것과는 전혀 얻는 것이 다르다. 하나님의 천사가 동행하며 예배자의 길을 인도하고 있다. 예배하려가는 그 발걸음이 아름답다. 복된 길이다.

공예배는 예배당에 들어가 자리를 잡으면서 시작된다. 눈에 보이는 예배당보다 마음에 보이는 하나님의 전을 그리며 이사야의 경험을 생각해 보라. 아직 예배가 시작 되지 않았지만 이미 모든 영적 존재들이 하나님 앞에 도열하여 예배자를 맞고 있음을 생각하라. 예배자들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모여야 한다. 하나님 만난 모세처럼 존재 전체가 영광과 능력으로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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