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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목회칼럼 ] 황금의 율법
2017년 05월 08일 (월) 17:21:06 김기홍 목사 khk0725@hanmail.net

김기홍 목사 / 분당 아름다운교회 원로, Faith목회아카데미 학장(fma2.com)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 김기홍 목사

예수께서 하신 일은 무조건 최상이다. 생각부터 시작해 말과 행동이 다 그렇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그가 하는 대로 하면 최상의 삶이 된다. 영적권세가 나타나 삶과 하는 일이 질서를 잡는다. 그런 그가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행동의 원칙을 주신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도 남을 대접하라.” 그것이 율법과 선지자를 다 합한 것이 된단다.

그대로 하면 최상의 삶이 열린다는 말씀이다. 예수의 삶을 보면 모든 것이 존경스럽기는 하지만 나도 그대로 하고 싶지는 않다. 특별히 오늘 말씀은 더 그렇다. 내가 대접 받고 싶은 만큼 남에게 하란다. 대접을 받고는 싶지만 대접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먼저 대접을 최고로 하라신다. 그렇게 엄청난 투자를 해서 얼마나 건진다는 말인가? 손해만 보는 것 같다.

그러나 몰라서 그렇지 그대로 할 실력이 있다면 이미 신의 수준이 된다. 예수께서 그렇게 하셨으니까. 하지만 그래서 그가 받은 것은 무엇인가? 엄청난 멸시와 천대요 억울한 누명으로 십자가형을 당하고 지옥에까지 떨어진다. 그것으로 끝이면 이 명령은 구름 잡는 말로 끝난다. 하지만 예수처럼 잘 된 이가 어디 있는가? 하늘과 땅, 모든 존재가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가!

   
▲ ⓒpixabay.com / freedom-307791_640

그렇게 보상과 능력이 커도 우리는 할 수 없다. 하고 싶지도 않고 할 힘도 없다. 능력이 있어도 그렇게 하기는 억울하다. 더욱이 힘도 없는데 억지로 하는 건 너무 고통이다. 과연 그럴까?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사 53:11) 그의 삶은 고통이 아니라 감당 못할 만족과 감동이다. 우리가 바랄 것이 하나 있다면 예수처럼 되는 것 아닌가!

그러면 그럴 실력은 어디서 얻는가? 바로 우리 안에 계신 예수이시다. 그는 우리가 이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우리 안에 들어와 한 몸이 되셨다. 그러니 그를 의지하라. 그의 것이 다 내 것이다. 이 사실을 믿고 주장하라. 그러면서 그의 명령대로 이행해 보라. 내 것을 주는 게 아니다. 예수를 주고 예수의 힘으로 예수 것을 주라. 참으로 넘치는 만족과 감동이 일어난다.

그리 할수록 내 삶은 잘 열린다. 남에게 최상을 주기 전에 그 능력이 내게서 나와 나를 먼저 복되게 한다. 그 다음 상대에게 복을 준다. 상대가 받을 자격이 없거나 받지 않는 경우는 내게로 갑절로 돌아온다. 즉 받으면 좋고 안 받고 모욕하면 할수록 더 복이 커진다. 그래서 나는 영적 복으로 충만하게 된다. 잊지 말라. 예수를 의지하여 예수처럼 하라. 최고로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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