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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고백 ] “게이들 자살 성향 2~10배 강하다”
“결혼한 동성애 남성 커플들… 불과 4.5%만 정절 지켜”
2017년 04월 06일 (목) 15:47:43 김정언 기자 skm01_@daum.net

<교회와신앙> : 김정언 기자 】 게이들의 자살 성향이 이성애자들보다 2배~10배 더 강하다는 게이의 고백과, 결혼한 여성들은 85% 남성들은 75%가 성적 정절을 지키지만, 동성애 남성 커플들의 경우 불과 4.5%만 정절을 지킨다는 연구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이 동성혼을 합법화한 '오버지펠' 판건 1년반 이후에 동성혼과 동성애 관련 논쟁은 여전히 뜨겁다기보다 다소 잦아들었다. 까닭은 주로 지난해의 대선 열기 탓. 한편으로는 동성애자보다는 트랜스젠더 인권에 관한 뉴스가 잦았기 때문이고, 한편으로는 민중들이 오버지펠을 이젠 이미 정착된 법이라고 생각들 하기 때문이다.

   
▲ 게이 영화제인 지페스트 출품작 '조너던'의 한 장면 ⓒGfest

그러나 언론인, 존 스톤스트릿과 G. 쉐인 모리스는 사회 일각에서 큰 '진전'으로 생각하는 이런 것들이 그들에게 장밋빛 미래를 갖다 주진 않는다고 단언한다. 왜 그런지는 최근 허핑턴 포스트에 실린 마이클 홉스의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된다. 자신이 게이라고 밝힌 홉스는 '외로움의 대확산'이라고 그가 정의한 것에 관해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 기사는 허핑턴 포스트 사상 가장 진솔한 것이라는 평가마저 받고 있다.

홉스는 "여러 해 동안 나는 나의 이성애 친구들과 게이 친구들 사이에 뚜렷한 상이점을 봐 왔다"고 입을 열었다. "나와 가깝던 사회인들의 절반은 자기네 관계와 자녀들 문제, 교외 이전 등으로 이리저리 사라져버릴 동안, 나머지 절반(즉 동성애자 친구들)은 외로움과 걱정, 중독성 약물과 위험성 행동 등으로 갈등을 겪어왔다."

홉스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숱한 통계를 인용하다가 급기야 자신과 같은 생활양식을 나누는 사람들 사이에 일관된, 겁나는 트렌드 하나를 밝히기에 이른다. "게이들은 사는 곳과 나이를 불문하고 자살 성향이 이성애자들보다 2배~10배 더 강하다." 충격적이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동성애 남자들은 심혈관 질환, 암, 알레르기, 천식 등의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고, 자신의 행동양식과 직결된 엄청난 종류의 감염과 역기능을 겪는다. 중증 우울증세를 경험할 가능성도 2배 높고, 가까운 친구 수도 적고, 약물 과용이 급증한다.

사실 게이 이웃들 속에 산다는 것은 곧 위험한 행위들의 빈번한 반복과 중추신경자극제 남용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홉스의 말에 따르면, 게이 공동체 자체가 구성원들에게는 잔인하고 품격을 저하시키는 곳이다. 홉스가 인터뷰를 한 젊은 남성은 스마트폰으로 쉽사리 접속되는 '후크업' 앱들은 성 남용 문화와 캐주얼한 만남들이 자신을 '한 조각 고깃덩어리'처럼 느끼게 만드는 요소라고 토로했다.

우리는 흔히 호모포비아, 왕따와 창피 주기로 치부되는 재앙적인 통계와 이야기들을 자주 들어왔다. 쳇바퀴식 통념 그대로 이런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끔찍스런 홀대를 당하면서 거짓된 삶을 강요당한다. 그런 식으로 억눌리며 살아왔기에 그들은 늘 우울하다.

그러나 이 '왕따' 가설 속엔 문제가 숨어있다. 네덜란드나 스웨덴은 '동성혼'을 이미 다년간 합법화해온 나라인데도 그곳 게이들은 분위기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평상인들보다 3배 더 높고, '향 자살성 자해'를 할 확률은 무려 3배-1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도 그렇다.

이런 상황은 너무나 나빠 HIV(인체면역결핍=에이즈 바이러스) 의료계 여론조사에서 한 전문인은 "그들을 구출하는 방법을 몰라서 문제가 아니라, 구출할 가치가 있는 삶인지를 그들 자신이 모른다는 게 문제이다"라고 응답했다.

놀랍게도 홉스는 이런 길고도 잔혹한 질곡의 삶을 스스로 잘 파악하고 묘사한 후에도, 결론과 원인을 자기네가 소수계 신분인 탓으로 돌리고 그 결과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고 주장한다. 자신들의 삶을 망치는 것은 바로 자기네 라이프스타일 자체일 가능성을 조금도 내비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합법화된 사회의 공식 동성애부부라면 삶이 개선될까? 뉴욕대학교의 전문인인 크리스토퍼 스툴츠 연구원은 수많은 동성애자들에게 동성혼은 여전히 환멸이었다고 시인한다. "법적 신분이 보장돼도 뭔가 여전히 미성취된 게 남아있다는 말"이라고 그는 귀띔한다.

스톤스트릿-모리스 팀은 묻는다: 자연적인 정상 가족과 자녀들, (그리고 다년간의 통계가 밝혀주듯) 일부일처제로부터 게이공동체를 단절시키는 것은 그들의 생활양식이지 않을까? 홉스 같은 사람들 자신이 바라는 것과 얻는 것 사이의 괴리가 정작 깨어진 라이프스타일의 결과이진 않을까? 그들을 고립시키는 것은 그들의 행동양식 자체가 아닐까? 이런 삶은 애당초 하나님이 그 분의 형상을 지닌 인간들에게 살라고 고안하신 것이 아닌데도 우리가 부득부득 고집하고 살 경우, 실상 스스로를 파괴해 버리는 건 아닌가?

불행히도 이것은 홉스나 기타 사회학자들이 이젠 고려조차 하지 않는 질문들이다. 그러나 이 질문들은 우리가 한 사회로서, 특히나 교회로서 반드시 감안해야 할 것들이다. 자신들의 마음을 한사코 거짓으로 채우려고 애쓰는 리얼 피플들이 있는 이상, 그들을 돌본다는 것은 허핑턴포스트보다 더 열린 맘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통계에 드러나는 게이들의 불편한 진실

한편 기독교변증연구사역회(CARM)가 인용해온 동성애자 관련 통계치들(2011)에 따르면, 벨 & 와인버그 팀의 조사에서 동성애 남성들의 평균 28%는 1인당 무려 10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둘 만큼 강한 성 충동성을 지니고 산다. 동성애 남성들의 83%는 평생 50명 이상, 43%는 500명 이상의 파트너와 성관계를 나눈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의 79%의 응답에 따르면, 섹스파트너들의 절반 이상이 거의 낯선 사람들이며, 70% 응답자들의 파트너들 절반 이상이 단 한 번 성행위를 나눈 사이다.

또한 폴 밴 드 벤 연구팀이 장년층 동성애자 2천583명을 상대로 한 조사(1990년대)를 인용한 성연구저널(JSR)에 의하면, 이들의 전형적인 개인당 평균 섹스파트너들 숫자가 101-500명이었다. 더욱이 그들중 10.2-15.7%가 501-1000명의 파트너를, 이들과는 또 다른 10.2%-15.7%가 평생 1천명 이상의 파트너를 두었다고 밝혔다.

1978년도의 별도 조사에 의하면, 당시 백인 게이 남성 78%가 100명 이상, 28%가 1000명 이상의 성 파트너를 뒀다. 또 15%는 500-999명의 파트너를 두었다고 자인했다. 에이즈가 창궐하기 시작한 1984년부터는 다소 줄었으나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다. 1982년의 경우 월 6명씩의 파트너였던 반면, 1984년 샌프랜시스코의 경우 월평균 4명 꼴이었다는 수준으로 에이즈 공포가 반영됐다.

동성애 남성들의 성적 정절은 정상적인 이성애 부부보다 극단적으로 낮다. 로먼, 맥훠터, 매티슨, 위더맨 등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결혼한 여성들은 85%, 남성들은 75%가 성적 정절을 지키지만, 동성애 남성 커플들의 경우 불과 4.5%만 그렇다. 이 역시 매우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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