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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 '테러 위협'만큼 스트레스
"현대인 스마트폰·소셜미디어로 인한 스트레스 수준 높아"
2017년 03월 17일 (금) 15:01:44 권현 기자 admin@hkn24.com
   
▲ 스마트폰을 잃어버려 받는 스트레스가 테러 위협으로 받는 스트레스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포토애플=메디포토>

[헬스코리아뉴스 / 권현 기자] 스마트폰을 잃어버려 받는 스트레스가 테러 위협으로 받는 스트레스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생리학회 루시 도널드슨(Lucy Donaldson) 박사가 영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 내용은 영국 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배우자의 사망이나 중증 질환 등은 여전히 높은 순위에 있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의 분실과 영국 내 사회문제로 떠오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순위권에 진입했다는 것이 새롭게 밝혀졌다.

   
▲ 홈즈와 레어의 스트레스 지수(Holmes and Rahe stress index)를 이용해 측정한 영국 성인 2000명의 스트레스 수준 <출처:영국 텔레그래프>

연구팀은 생애기간 중 겪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스트레스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도구인 홈즈와 레어의 스트레스 지수(Holmes and Rahe stress index)를 사용해 대상자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해 순위로 매겼다.

도널드슨 박사는 "현대인은 스마트폰 및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5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뇌ㆍ심혈관계ㆍ신경계ㆍ내분비계ㆍ소화기계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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